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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김대중 맞서 6~7명 "전남 교육 적임" 도전
내년 6월 치러질 전남도교육감 선거가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전남도교육감에만 6~7명이 출마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인사들이 각자의 경력과 비전을 제시하며 선거 판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3년간 '전남교육 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추진해온 교육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김 교육감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적 개최, 전국 최초 학생교육수당 지급, 교육발전특구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공존교실', '2030교실' 운영2025.10.09@ 한경국 -
[창간 특집] "제2우주센터, 고흥이 최적지"···공약 현실화 시험대
무등일보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 채택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에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이것만은'을 주제로 6차례에 걸쳐 국정과제에 반영해야 할 지역 핵심 의제를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4달이 지난 지금, 지역 핵심 의제들이 실제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독자와 함께 살펴보자는 취지다. 편집자주.고흥은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시작점이자 중심지로 자리잡아왔다. 지난 2009년 나로호, 2021년과 2022년 누리2025.10.08@ 이정민 -
[창간특집] 20년 지연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약속···李 정부가 마침표 찍어야
무등일보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 채택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에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이것만은'을 주제로 6차례에 걸쳐 국정과제에 반영해야 할 지역 핵심 의제를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4달이 지난 지금, 지역 핵심 의제들이 실제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독자와 함께 살펴보자는 취지다. 편집자주.이재명 대통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공약을 내걸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을 고도화하고,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을 조성2025.10.08@ 이삼섭 -
이렇게 싸도 되나···광주 필수 공공요금 전국 최저
광주시가 7대 특·광역시와 비교해 필수 공공요금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기간 억누른 공공요금으로 도시 필수 시설이 노후화되고 있다는 점은 고민 지점으로 지목된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익산시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특·광역시 간 지방공공요금 7종(2025년 7월 말 기준)을 살펴보면, 광주시는 쓰레기봉투와 하수도를 제외하곤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구체적으로 ▲도시철도 요금(성인 카드) 1천250원 ▲시내버스(성인 카드) 1천250원 ▲택시(중형) 4천300원 ▲도시가스(주택용 소비자 요금2025.10.07@ 이삼섭 -
李 대통령도 픽···광주시, 정책 맛집된 비결
"공동체와 연대하면 떠오르는 광주에서 돌봄 정책들이 전국화되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뜻깊습니다."광주가 만든 혁신적인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앙정부가 적극 법제화·정책화하면서 전국으로 퍼져가고 있어서다.특히 통합돌봄을 비롯해 학부모 10시 출근제, '산단근로자 반값 아침밥' 등 광주의 시책인 '돌봄 민주주의'가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돌봄 정책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 심장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광주의 돌봄 정책, 법제화돼 전국으로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2025.10.06@ 이삼섭 -
'오메오메' 터진 송정5일장, 정청래 깜짝 민심 투어
3일 오전 11시10분, 광주 광산구 송정동 백제약국 앞 사거리.이슬비가 보슬보슬 내리며 거리는 고요했지만, 송정5일시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달랐다.명절 장보러 나온 시민들 틈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와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합류했고,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은 이내 사람들로 북적였다.잠시 후 검은 차량이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리던 인파가 술렁였다. 차 문이 열리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리자 환호성과 박수가 한꺼번에 터졌다.카메라 플래시가 번쩍이며 좁은 골목이 금세 들썩였다.정 대표가 활짝 손을 흔2025.10.03@ 이관우 -
[창간 기획] 李, "AI 선도도시" 약속···관건은 국가AI컴퓨팅센터
무등일보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 채택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에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이것만은'을 주제로 6차례에 걸쳐 국정과제에 반영해야 할 지역 핵심 의제를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4달이 지난 지금, 지역 핵심 의제들이 실제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독자와 함께 살펴보자는 취지다. 편집자주."국가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고성능 반도체를 집적한 국가AI 컴퓨팅센터까지 확충해 AI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이재명 대통령은2025.10.03@ 이삼섭 -
[종합] 오픈AI 전남行 발표에 강기정 시장 "환영···전남은 민간, 광주는 공공주도"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남권(전남)에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은 민간주도, 광주는 국가주도로 AI데이터센터 유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너무나 기쁜 소식"이라며 "전남과 포항에 민간AI데이터센터 설립이 추진된다"고 밝혔다.이어 강 시장은 "우리 광주는 곧 국가 주도의 AI 컴퓨팅센터를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정부가 '소버린 AI'를 목표로 2조5천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GPU2025.10.02@ 이삼섭 -
광주전남發 정책 사업들···전국으로 뻗어나간다
광주시가 만든 혁신적인 생활밀착형 정책과 전남도의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정책 등이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앙정부가 관련 정책을 적극 법제화·정책화하면서 전국으로 퍼져가고 나가면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정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가정책화 되고 있는 광주시의 대표정책은 지난 2023년 도입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다. 강기정 광주시장 1호 공약인 이 정책은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집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은 지난해 '지역2025.09.30@ 이정민 -
[종합] 포스코 이어 대우도 이탈···광주 챔피언스시티 착공 내년으로
광주 북구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에 추진 중인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 지위를 포기했다. 내달 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계획했던 일정이 내년 상반기로 미뤄졌다.분양 경기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이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물가 상승으로 공사비가 폭등한 가운데 시행사와 시공사 간 도급 계약에서 이견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행사 측은 조속히 대체 시공사를 구해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30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PFV)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챔피언스시티2025.09.30@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