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살리기···미래대응기금으로 성장·공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역살리기 및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정기국회 에서 메가특구특별법을 통과 시키겠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7일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호남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남으로 확산되는 모든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라며 “수도권 근처에 국한되던 반도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이같이 말했다.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일각의 공세에 대해서는 “일부의 비판처럼 호남 퍼주기인가, 싫다는 기2026.09.07@ 강병운 -
전남광주 청년들 “삶의질, 기회, 성장”···권역별 '문제 진단'은 차이
“광주에 청년이 원하는 직종과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같은 직무라도 수도권보다 임금·복지·경력개발 기회가 낮아 취업·이직 과정에서 타지역 이동을 고민하게 됩니다.” (광주권)“광주와 순천·여수 등 동부권 사이의 이동시간이 길고 직통·광역 교통편이 부족해 출퇴근과 출장 부담이 큽니다. (동부권)“목포를 포함한 서부권 전반에서 문화·여가와 자기개발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청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취미·교육·직업훈련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서부권)지난 5일 북구 광주역 스테이지(STA·G). 광주연구원과 광주청년센터·전남청년센터2026.09.07@ 이삼섭 -
전남광주 유인섬 인구, 1년만에 3천758명 '뚝'
전남광주 권역 유인섬이 277개에 달하는 가운데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섬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완도 노화도인 것으로 조사됐다.3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유인섬의 사업체·유동인구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호남·제주지역 유인섬은 총 310개다. 전국 총 480개의 섬 중 64.6%를 차지한다. 거주 인구는 16만3천461명으로 집계됐다. 유인섬이란 지형적으로 섬의 요건을 충족하면서 등록된 주민이 있는 섬을 말한다.전남광주 권역의 유인섬은 277개로 조2026.09.04@ 이삼섭 -
광주특별시 국제행사 COP33 유치전에 조례로 ‘물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제도 보완·정비에 나섰다. 정부가 COP33과 G20 정상회의 동시 유치에 난색(7월 21일자 5면)을 표한 가운데, 우선 COP33 유치만이라도 광주특별시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3일 광주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제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33차 유엔(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원 조례안’을 오는 8일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조례안에는 특별시장이 COP33 유치를 위한 계획을 직접 수립·시2026.09.03@ 최류빈 -
[인터뷰] 한양임 “북구 균형발전·재정 건전성 확보에 역량 집중”
한양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장은 전반기 핵심 의정 과제로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는 균형발전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제시했다. 광주특별시 출범으로 정책 범위와 이해관계가 27개 기초자치단체로 확대된 만큼 북구의 자치·재정권을 강화하고,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을 위해 의원 국외연수비 8천750만원을 전액 반납하고, 지연된 우수저류시설 사업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한 의장과의 일문일답.-의회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균형발전이다. 북구는 광주특별시에서도2026.09.03@ 김종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공은 시의회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두고 의회의 시간이 시작됐다. 입법예고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광주특별시의회 심사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다만 조직개편의 핵심인 3개 청사 간 기능 배분과 인사권을 둘러싼 논란의 불씨는 여전하다. 전남지역 공무원 노동조합은 특정 청사에 인사·조직 등 핵심 권한이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공정한 인사와 전문성을 고려한 조직 운영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2일 광주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소방위원회는 최근 특별시 조직개편안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조직개편 조례안의2026.09.03@ 이정민 -
반도체·군공항·전남의대···민선9기 통합시정 탄력받나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난제들이 풀리면서 시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광주와 전남으로 나뉜 광역행정 속에서 갈등의 축이어던 전남 국립의대 후보지와 광주군공항 이전 등 두 사안이 잇따라 허들을 넘으면서 ‘통합으로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가 갈수록 커질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2일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지난 36년 동안 풀지 못했던 핵심 의제인 ‘전남 국립의과 대학 설립’ 사업이 최종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되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의과대학을 향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유치 경쟁이 단순한 경쟁이 아닌, 동부권과 서부2026.09.02@ 도철원 -
홍두석 동구의원, ‘거리공연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 길거리 공연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조례가 의회 문턱을 넘었다.홍두석 광주특별시 동구의원(더불어민주당·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은 2일 ‘동구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동구의회 제328회 제1차 정례회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주민자치회와 경로당,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비롯해 상인회 등이 직접 공연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기회를 동별로 균형 있게 배분하고 신청인이 기획·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공연 장소를 지정할 때2026.09.02@ 김종찬 -
광주특별시의회, 광주 반도체 용수문제 조율할 '댐 유역 상생발전 특위' 시동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용수 확보 과정에서 댐 유역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동복댐 증고가 용수 문제의 주요 해법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수몰·침수 위험을 점검하고 인근 지역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임용민 광주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1)은 오는 8일 열리는 제3회 제1차 정례회에서 ‘댐 유역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결의안에 따르면 특위는 13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본회의2026.09.01@ 최류빈 -
李 대통령 “국립의대 순천 결정, 큰 결단”···목포·서부권 지원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옛 전남지역 36년 숙원인 국립의과대학·병원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한 데 대해 “정치적으로 큰 부담을 감수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립의대 유치가 무산된 서부권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국립의대 입지 결정으로, 그 간 이어져 온 동부권·서부권간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만큼 이제는 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가 통합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2026.09.01@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