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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주여건 개선 위한 돔구장 관심···여수 유치 기대
이재명 정부가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의 정주여건 개선 차원에서 검토 중인 돔구장·아레나 건립과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들어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광주특별시가 여수시에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대형 스포츠·공연 인프라를 남해안권으로 확충하고, 박람회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다.1일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29일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산업단지 정주여건 조성의 중요성2026.10.01@ 김종찬 -
김민석 대표 "광주특별시를 메가성장 모범으로" 예산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초대 통합특별시에 힘을 실어, 5극 3특 지역균형발전의 정부 기조에 발을 맞추겠다는 취지에서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민주주의의 모범이던 광주특별시를, 메가성장의 모범으로 만들겠다”며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30일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이날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사무총장을 비롯해 민형배 광주특별시장과 송형곤 의장, 김진남 의회 대변인,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026.09.30@ 최류빈 -
4개 항만공사 졸속통합 논란에 전남광주 동부권 '발칵'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 방안에 대해 전남광주 동부권의 반발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통합 효과를 뒷받침할 분석 자료나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없이 정부가 통합을 서두르고 있다는 데에 따른 반발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초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4개 항만공사를 ‘한국항만공사(가칭)’라는 하나의 기관으로 합치고, 기존 공사는 지역지사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했다. 겹치는 업무를 줄이고 국가 차원에서 물류 전략을 세워 국제 경쟁2026.09.30@ 홍승현 -
전남권 의대 법정 공방 결론은?···이르면 다음주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이르면 다음주께 나올 전망이다. 법원이 후보대학 추천 행위를 행정소송 대상인 처분으로 볼 수 있는지 등을 놓고 양측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하면서다.2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법 행정1부(재판장 김정중)는 지난 22일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정지’ 신청 사건의 첫 심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까지 양측에 추가 서면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재판부는 추가 자료를 검토2026.09.30@ 이정민 -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통합특별시가 되길 응원하겠다”
“압도적 성장으로 함께 사는 통합특별시를 꼭 만들어 갑시다. 응원하겠습니다.”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이 29일 31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광주특별시는 이날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간부 공무원, 직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부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항해를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퇴임사를 통해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행정체계의 정착을 이끌 공직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광주특별시는2026.09.30@ 김종찬 -
김병내 전국시군구협의회장 "지역마다 다른 여건·목소리 귀 기울일 것"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시·군·구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이 제대로 뒷받침돼야 합니다.”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29일 전국 227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됐다.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김 청장은 참석자들의 합의 추대를 통해 대표회장으로 선임됐다.김 청장은 지난 7월 광주특별시 시·군·구협의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데 이어 민선9기 첫 전국 협의회 대표회장까지 맡게 됐다. 임기는 2년으로 민선 9기 전반기 전국 기2026.09.29@ 최소원 -
[인터뷰] “팹 4기 넘어 인재 머무는 산업도시로···인재와 물, 정주여건 연계”
김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9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패는 팹(PEB·공장)을 짓는 데서 끝나지 않고 교육·교통·의료·주거 등 정주환경을 동시에 갖추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을 지역에 안착시키려면 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인재가 유입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2만3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종사자들과 가족의 생활권이 형성되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바뀔 거란 기대도 내비쳤다. 그는 250여만평 규모 산단과 7만9천호2026.09.29@ 최류빈 -
김병내 남구청장, 민선9기 첫 전국시군구협의회 대표회장 합의 추대 당선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민선 9기 첫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전국시군구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시군구협의회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민선9기 제1차년도 회의’를 열고 김병내 남구청장을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국무회의 상시 배석자에 추가된 시군구협의회 대표회장은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배석해 지방정부의 현안을 중앙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민형배 광주특별시장과 김 대표회장이 함께 국무회의에 배석함으로써 지역의 대정부 소통 창구가2026.09.29@ 도철원 -
"건축 정책 수요 느는데"···광주특별시 싱크탱크 '뒷받침'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으로 통합 청사와 공공건축물 건립, 도시재생 등 공간 정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뒷받침할 싱크탱크 내 건축 전담 부서와 인력이 사실상 공백 상태라는 지적이다.28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광주연구원·전남연구원의 박사급 연구원은 모두 61명이다. 그러나 이들 중 건축학(건축공학 포함) 박사학위 소지자는 단 두 명에 그친다. 대부분 연구진이 도로·교통·토지이용 중심의 도시공학(도시설계)’에 집중돼 있다. 도시공학이 거시적인 토지 이용과 인프라를 다룬다면 건축학은 시민이 실제로 접하고 이용하는 개2026.09.29@ 이삼섭 -
농어촌기본소득 전면도입 목소리 ↑···지자체 ‘재정 부담’ 골머리
농어촌기본소득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전남광주지역 군 단위 지자체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주민 호응이 높고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지만,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지방비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면 생활 기반시설이나 미래 성장을 위한 예산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민 생활을 돕고 지역 소비와 인구 유입을 늘려 지방 소멸에 대응하자는 취지다.올해는2026.09.29@ 홍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