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광주 자치구 시(市) 전환…5명 가운데 1명 "필요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지역에서 기존 광주 5개 자치구를 자치시(市)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특별시민 5명 가운데 1명은 자치시의 전환(승격)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7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5일 3일간 광주특별시에 거주하는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자치시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특별교부금과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승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19.1%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 정체성이 사라질 수 있는 만큼 현행 체2026.10.07@ 최류빈 -
섬진강품은 新영산강시대, 반도체특별시 꽃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의 판을 만드는 중심에 서있다. 하나였던 전남광주가 분리된 지 40년만에 다시 대한민국 사상 첫 광역자치단체 통합의 신기원을 썼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적 체급을 키운 시점에 삼성과 SK 등 대기업의 800조원 반도체 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새 심장부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대규모 첨단 제조업에서 소외된 지역으로써 ‘산업의 쌀’로 통하는 반도체라는 미래산업의 뼈대를 세워가는 대전환기에 격세지감을 실감한다.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광2026.10.07@ 이용규 -
[여론조사] ‘행정통합 100일’ 전남광주시민 10명중 6명 “달라진 것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았지만 시민 10명 중 6명은 행정통합에 따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년 만에 이뤄진 행정통합이 출범 초기 단계인 만큼 통합의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다.7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전남광주 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안 정기여론조사 결과(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2026.10.07@ 이정민 -
[여론조사] 전남광주 시민 47% “반도체, 이 대통령 임기내 완공”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800조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인 오는 2030년까지 완공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부정적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에서 사업 성공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높아지는 등 연령별로 인식 차가 뚜렷했다.7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전남광주 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안 정기여론조사 결과(무선전화 가상번호2026.10.07@ 이정민 -
[여론조사] 김대중 교육감 직무수행 ‘잘함’ 37.0% vs ‘잘못함’ 40.5%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100일을 맞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교육 자치의 연착륙을 가늠할 초반 성적표에서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것은, 행정 통합 이후 본격화된 교육 정책 변화와 실무적 과제들을 두고 지역민들 사이에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무등일보가 뉴시스 전남광주취재본부, 광주MBC 등 언론 3사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전남광주통합2026.10.07@ 한경국 -
[여론조사] 민형배 취임 100일 긍정 34.1%.부정 54.3%...반도체 효능감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민형배 광주특별시장과 김대중 특별시 교육감에 대한 부정평가가 두 자릿수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말, 취임 한 달째 여론조사에서 특별시민 3명 중 1명 꼴로 판단을 유보했던 관망층의 평가가 갈수록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삼성전자·SK하이닉스 800조원 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완공 가능성에 대해선 여론이 팽팽하게 갈렸다. 전국 최초의 광역시·도 행정통합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감하기 보다는, 체감하지 못한2026.10.07@ 유지호 -
[여론조사] 통합 후 심화된 지역 갈등 해법은···“정치적 공조와 시장 리더십”
전남광주 통합 이후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진 옛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선정 문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 개편 등 지역·단체·조직 간 분열과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 대해 시민들은 정치권과의 공조는 물론 특별시장의 리더십을 핵심적인 해법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3명 중 1명 꼴로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등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주문하고 있어 향후 논의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무등일보가 뉴시스전남광주지역본부 등과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5일 사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182026.10.07@ 이삼섭 -
[여론조사] ‘뜨거운 감자’ 된 자치구, 자치시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광주 5개 자치구의 자치시(市) 전환 문제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재정과 자치권 강화를 위해 자치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광주라는 공동 생활권이 쪼개질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면서다. 여론조사에서도 현행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부터 통합 시 차원의 행정체계 개편, 자치시 전환까지 의견이 엇갈리는 등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7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5일 3일간 광주특별시에 거주하는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 광주 5개2026.10.07@ 최류빈 -
[여론조사] 행정통합 체감 이유 ‘반도체’·비체감 이유 ‘의대 갈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은 행정통합을 체감하는 이유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가장 높게 꼽았다. 반면 체감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국립의대 유치를 둘라싼 지역간 갈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전남광주 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안 정기여론조사 결과(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3.1%p)에 따르면, ‘30년 만의 전남광2026.10.07@ 이정민 -
[여론조사]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출범 100일···부정평가 54.3% 과반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실시한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에 대한 평가는 연령·지역별로 갈렸는데, 60대 이상과 동부권에서 긍정 여론이, 40대 이하와 서부권에선 부정적 기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최근 ‘국립의대 유치’를 놓고 법적 문제로까지 불거진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된 데다 행정통합 초기, 세대·도농·지역 등 각계 각층의 요구가 분출하면서 판단을 미뤘던 관망층의 평가가 점차 구체화 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7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2026.10.0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