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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3지구에 4천억 ‘장성파인데이터센터’ 본격화···통합시 48억 출자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을 의결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면서다.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AI반도체환경위원회는 이날 제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장성 데이터센터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을 의결했다.광주특별시가 의회 동의를 구한 데 따른 조치다. 동의안이 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광주특별시와 장성군은 2027년 특수목적법인(SPC)에 각각 48억·32억원을 출자하게 됐다.파인데이터센터는 장성군2026.10.21@ 최류빈 -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국정감사서 ‘방향성’ 점검해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사업 방향성과 공공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 국정감사에서 막대한 공공투자에 따른 이익 공유부터 전력·용수 문제까지 주요 의제들을 검증해야 한다는 요구다.21일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22일 열리는 전남광주 국정감사에서 광주특별시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관련 의제를 집중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회견에는 신지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위원장과 문지영 부위원장을 비롯해 문현철 사무2026.10.21@ 최류빈 -
“통합은 했는데···” 전남광주특별시, 인력 불균형 ‘행정공백’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조직 개편에 따른 첫 정기인사에서 청사별 인력 불균형 문제가 현실화 되면서 전남광주 현안 대응과 주요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광주청사는 정원에 가까운 인력을 확보한 반면 옛 전남도(무안·동부청사)에는 140명 넘는 결원이 발생한 데다,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에 따른 인력 배치로 업무 인수인계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다. 행정 효율성이 중요한 상황에서 중앙 부처 대응 및 시민 행정서비스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일 단행된 광주특별시 첫2026.10.20@ 이정민 -
"반도체 특수 잡아라"···광주특별시 시·군, 기업 유치전 후끈
광주(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발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자체들 또한 연관 기업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역 특화 전략이나 차별점 없이 ‘유치하고 보자’는 움직임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2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나주시는 지난 9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연관 산업 유치 및 배후 거점 조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수도권 지역 등에 있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서다. 소부장 기업들의 위치와 주력 사업을 전수조사하는 한편 이2026.10.20@ 홍승현 -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하류 지역’도 특별법으로 보호해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전기·토지 등과 함께 용수 확보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댐 중·상류에 집중된 지원 체계를 하류 지역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용수 확보에 따른 영향이 하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지원책을 둘러싼 현행 법·제도가 수원지와 댐 등 중·상류에 집중되고 있다는 취지에서다.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회는 21일 제4회 임시회에서 ‘댐 하류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이 긴급 의안으로 대표발의했2026.10.20@ 최류빈 -
의원 재량사업비 특별교부금 중단 위기에 광주특별시의회 '술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특정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재량 사업비 성격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놓고 내홍 양상을 보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광역·기초의원들의 지역 숙원사업과 민원 해결에 쓰이던 교부금 편성이 중단될 상황에 처하자 “지역구 의정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의회 안팎의 우려가 커지면서다.20일 광주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지난 13일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시정질문에서 조직개편안 처리 과정과 특별조정교부금 150억원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특조금은 시·군·구의 재정 격차2026.10.20@ 최류빈 -
‘반도체로’ 만들어진 광주···팹 들어서면 삼전닉스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의 이름을 딴 ‘법정도로’가 생길 지 관심이 쏠린다. 광산구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광주군공항 부지 인근 상무도로에 ‘반도체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팹·Fab)이 들어설 경우 해당 기업의 이름을 딴 법정도로를 신설키로 하면서다. 최근 3조원대 규모의 투자를 한 앰코테크놀로지의 ‘앰코로’와 함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름을 딴 도로가 만들어질 경우 명실상부한 ‘반도체 특별시’라는 정체성을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무등일보 취2026.10.20@ 이삼섭 -
돌봄부터 이동권까지···전남광주 장애인 일상 어떻게 달라지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돌봄부터 이동 편의·생활환경 등이 대폭 개선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옛 광주시와 전남도의 서로 달랐던 장애인 복지 조례를 대거 정비하면서다. 통합 조례 정비 과정에서 여러 안건이 수차례 계류된 끝에 장애인 복지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광주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9일 제4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총 52개 안건을 일괄 상정해 심사했다. 그중 영유아 보육이나 아동·청소년 관련 조례 9건은 다음 회기로 처리가 밀렸다. 사전 간담회에서 추가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2026.10.19@ 최류빈 -
GGM 노사협의회 “최대 주주 광주특별시가 노사 갈등 중재 나서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상생협의회(노사협의회)가 2년여 가까이 이어져 온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 결렬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적극 중재를 요청했다. 갈등이 임금 문제를 넘어 협의회 운영과 협정서 이행 등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주장이다.노사협의회는 19일 광주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현장에는 임한서 노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근로자위원 5인 등이 함께했다.GGM 노사는 지난해 1월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 이후 갈등을 이어왔다. 노조가 근로시간면제 한도와 노조 사무실 제공 등을 요구했지만2026.10.19@ 최류빈 -
반도체 팹 들어서니···ASML에 소부장 기업들까지 우르르
세계 최대의 반도체 노광(Lithography) 장비 제조 기업인 ASML은 지난 2017년 경기도 평택시에 둥지를 틀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극자외선(EUV) 등 초미세 핵심 공정의 실시간 가동을 곁에서 지원하기 위해서다. ASML뿐만이 아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 소재, 인프라 설비 관련 핵심 기업들이 삼성전자 반도체 팹(Fab) 밀착 지원을 위해 평택 일대로 집결했다. 반도체 팹은 공장 하나 생기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반도체 팹을 들이고2026.10.19@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