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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가균형발전 위해 영호남 뭉쳤다
'일극 심장'서울 국회에서 영호남이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외쳤다.정치적 지형 속에서 의도치 않은 갈등과 반목을 겪어야만 했던 호남과 영남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오랜 갈등과 반목의 굴레를 벗고 국가균형발전 선도하는 동반자로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영호남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14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광주시, 전남도, 대구시, 경북도,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개최한 '2026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가 성2026.01.14@ 도철원 -
십수년 이어진 달빛 인연··· 갈등 걷어내고 상생의 길 다졌다
무등일보가 지난 10여년간 영남지역 언론사와 이어온 교류가 마침내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라는 상징적 결실로 이어졌다. 청년 교류에서 출발한 이 민간 협력은 문화·예술·관광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동서화합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장에서 실천해온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청년에서 시작된 동서화합의 물꼬영호남 교류의 출발점은 '영호남 청년어울림한마당', 일명 '달빛 오작교'였다. '달빛'은 대구의 옛 이름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을 가로막아온 인식의 간극을 청2026.01.14@ 한경국 -
시·도통합 시 현 '광주' 명칭 존속 논란에 "고민 중"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광주전남특별시' 모델로 추진되면서 '광주'라는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가 사라질 수 있다는 본보 지적과 관련, 5개 자치구로 남게 될 광주의 명칭과 도시 정체성 유지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고민 중"이란 입장을 밝힌 가운데 광주시 구청장협의회는 현 자치구명을 변경하는 안을 제시해 관심이 쏠린다.1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시·도 행정통합에 따른 통합광역자치단체가 '특별시'로 결정될 경우 특별시 아래 27개 시·군·구가 있게 된다. 5개 자치구로 이뤄진 '광주'2026.01.14@ 이삼섭 -
전남도의회, "통합은 찬성, 소통 부재 유감"
전남도가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진 가운데, 의원 대다수가 통합 추진에는 적극 찬성하면서도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 부재와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전남도는 13일 오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4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의 뜻을 보였으나, 의회와 협의 없이 진행된 통합 논의2026.01.13@ 임창균 -
광주·전남 현역 최다선, 박지원 국회의사봉 잡나
광주·전남지역에 정치 원로가 부재한 상황에서 지역 국회의원 중 최다선 의원인 박지원 의원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행정통합 논의 초기에 신중론을 내세운 의원들을 설득하는 등 지역 정치 원로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박 의원이 사실상 국회의장 출마 도전을 기정사실화하면서다.13일 국회 포털에 따르면 현재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8명 중 최다선 의원은 5선인 박지원(해남완도진도)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 4선, 서삼석(영암무안신안)·신정훈(나주화순) 의원 3선, 김원이(목포)·민형배(광주 광2026.01.13@ 임창균 -
연방제급 특별자치정부·특별법 7대 원칙 등 행정통합 제안 봇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둘러싼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정가와 행정·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특별법에 담아내야 할 원칙과 함께 특별자치정부 모델까지 거론되면서다.새로운광주포럼은 13일 광주시의회 로비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과 함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이날 기조발언을 통해 "1986년 광주·전남 분리는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이뤄졌고 이후 정치·경제적 교섭력은 오히려 약화됐다"며 "이제 한계를 인정하고 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2026.01.13@ 최류빈 -
"강행도 취소도 부담"···문인 광주 북구청장, 출판기념회 고심
문인 광주 북구청장의 정치적 셈법이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향후 정치적 행보를 가늠할 출판기념회 개최 여부 등을 놓고, 통합단체장 출마와 북구청장 3선 도전 등 갖가지 설들이 나오면서다.1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 구청장 측은 오는 18일 예정된 출판기념회와 관련, 개최 여부가 이날 현재까지도 확정되지 않았다. 연기·취소 가능성 등을 두고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구청장이 광주시장 출마를 이유로 사퇴를 결심했다가 지난 7일 이를 번복하면서 각종 정치적 해석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북구의회와 지역 정치권에선2026.01.13@ 박찬 -
영호남, '균형발전' 시대적 호명에 '공동 주체' 선언
국가균헝발전이 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영·호남이 동서화합 상징에 더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공동주체임을 선언한다.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전남도, 경북도·대구시 등 양 지역 광역·기초 자치단체들과 함께 '2026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를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초광역 연대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14일 국회박물관에서 전개 할 이번 행사는 지역 교류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핵심 전략인 '5극 3특'을 지역 차원에서 실천2026.01.13@ 조덕진 -
"행정통합, 광주가 산하기관처럼 된다는 걱정 버려야"
광주·전남 두 지역이 행정 통합하면 광주가 전남도 체제로 돌아가거나, 산하 기관처럼 기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주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박병규 구청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광주·전남 시도 통합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특별시가 출범하면 광주시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다"면서 "물론 이는 충분히 떠올릴 수 있는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구청장은 "과거 전남도 시절, 광주는 도청이 자리를 튼 소재지이면서도 독2026.01.13@ 최류빈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협의체' 첫 발걸음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법적·제도적 틀과 시·도민 참여 공론화 방안 등을 마련할 민관합동 실무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추진협의체는 우선, 광주와 전남의 공동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과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안을 제안한다. 또한 시·도민 참여 공론화 방안과 절차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과2026.01.12@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