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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의정·공기업대상-김기용 장흥군의회 의원] 불합리한 조례 전수조사 195건 개정 주도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에서 김기용 장흥군의회 의원이 의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김 의원은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401건의 조례를 전수 점검하고, 이 중 195건의 조례 개정을 이끄는 등 적극적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조례 제정에 기여했다. 또 군정질문·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민 의견을 의정에 꾸준히 반영하고 제9대 장흥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다양한 현안 사업을 지원했다.김 의원은 급변하는 행정수요와 주민 참여 확대에 따라 자치입법 활동은 활발해졌음에도, 상위법령 정비가 미흡해 논리가 충돌하고 주민2026.01.20@ 임창균 -
[행·의정·공기업대상-한춘옥 전남도의회 의원] 난임부부 지원 조례 제정, 출생률 제고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에서 한춘옥 전남도의회 의원(순천2)이 의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의원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전남도 난임 등 극복 지원 조례 제정,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 전폭적 확대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전남도의 합계 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 의원은 청년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만혼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가 급증한 상황을 주시했다. 거기에 2024년 상반기 기준 유·2026.01.20@ 임창균 -
[행·의정·공기업대상-심철의 광주시의회 의원] 도시철도 장기화 소상공인 피해 보전 앞장
심철의 광주시의회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장기화로 생존권 위협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공론화하고 피해 보상 마련을 촉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심 의원은 공기 지연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행정의 전향적인 태도 전환을 요구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설계 부실로 인한 행정 과실을 입증했다. 그동안 보상 근거가 부족했던 '간접 피해'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보상 명분을 확보했다.지난해 11월에는 금호지구 지하철 피해상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피해 보상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2026.01.20@ 최류빈 -
[행·의정·공기업대상-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원] '서시교' 존치 위해 주민 중심 책임 의정활동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원은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대상 의정 부문에서 수상했다.제9대 구례군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장 의원은 섬진강 국가하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거 위기에 놓였던 '서시교' 존치를 위해 주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행정 편의 위주의 일방적 철거 결정에 대해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생활 인프라로서 서시교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서시교는 오랜 기간 구례군민의 생활과 이동을 책임져 온 지역기반 시설이2026.01.20@ 강승희 -
[행·의정·공기업대상-김태완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 주민 목소리 담아 눈높이 맞춤 정책 구현
김태완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이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쳐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대상 의정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서, 지역 주민과의 적극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의회 정치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환경,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제도화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노인친화형 공원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정책 이행을 위한 광2026.01.20@ 강승희 -
[행·의정·공기업대상-안평환 광주시의회 의원] 도심 침수 반복 공론화, 숙원사업 해결사
안평환 광주시의회 의원은 광주를 덮쳤던 도심 침수 문제에 주목, 근본적 해결 방법을 모색해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안 의원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보여 왔다.지역 현안을 둘러싼 건전한 토론 문화를 조성하고 광주시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행정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여름 신안교·서방천·용봉천 일대에서 도심 침수가 반복되자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총 3차례 토론회를 주최했다. 8월에는 '서방천·용봉천 근본 대책'을 주제2026.01.20@ 최류빈 -
[행·의정·공기업대상-문선화 광주 동구의회 의원]매월 '현장 소통의 날' 열린 의회 구현
문선화 광주 동구의회 의원은 열린 의장실인 '현장 소통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지난해 제9대 동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문 의원은 2024년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푸른길 산수문화마당과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의장실,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왔다.현장에서는 마을 환경 개선부터 불법 주·정차 문제, 안전시설 확충, 가로수 관리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불법 계엄에 대한 분노, 무안 제주공항 참사2026.01.20@ 최류빈 -
[행·의정·공기업대상-임미란 광주시의회 의원] 'SRF 악취 피해' 대응 환경권 침해 개선
임미란 광주시의회 의원은 남구 양과동 SRF(고형연료제품) 시설에서 장기간 반복돼 온 악취 문제를 구조적 문제로 공론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민 생활권과 직결된 환경 피해를 수치와 제도로 입증해 행정 대응을 이끌어냈다.임 의원은 주민·집행부·전문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자임해 악취 문제의 원인과 책임 구조를 점검해 왔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 측정 결과를 근거로 배출구 복합악취 희석배수가 법정기준(500배 이하)을 최대 3천 배 초과한 사실을 공식 제기, 시의 미온적 대응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악취 민원이 급증한 점도 꼬2026.01.20@ 최류빈 -
[인터뷰] 이 대통령이 칭찬한 '정원오'···행정 잘하는 비결을 묻다
"행정의 '효능감' 아닐까요. 시민들이 '써보니 좋더라'고 느끼는 구(區) 행정의 경험담과 입소문이 이웃에게, 또 그 이웃에게로 자연스럽게 퍼진 것 같아요. 신뢰가 켜켜이 쌓이고 공감이 넓어지는 과정이 여론의 지지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하죠."정원오(56) 서울 성동구청장은 '효능감'이란 말을 자주했다. 행정의 출발점은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가장 가까운 구민들의 민원 해결에 온 몸을 던졌다. 결국 성수동 등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면서 검증된 '일잘러(일을 잘하2026.01.20@ 이정민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말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통합은 결국 모든 지방정부가 가게 될 방향"이라며 "광주·전남이 선도적으로 나서는 것은 분명한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재정과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어떤 방향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치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는 단체장"이라며 치켜 세운 정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성동구에서 3선 단체장으로 일하며 주민 만족도 9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한 '행정가'로 평가받는2026.01.20@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