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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군공항·국립의대 숙원 해결 담았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초안이 완성되면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담긴 각종 특례 조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공항 이전 지원부터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치까지 오랜 숙원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향후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시 해묵은 지역 과제들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광주시와 전남도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양 시·도가 실무 논의를 거쳐 마련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2026.01.15@ 임창균 -
"지역 현장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국민통합위, 당연직 확대 박차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지방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위원회 구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도지사와 지방의회,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하는 협의체 수장을 당연직 위원에 포함하는 방안으로, 지역 격차와 갈등 해소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열린 '2026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국민통합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있다"2026.01.15@ 박찬 -
행정통합 다음은 '지방분권 개헌'···6월 지방선거 원포인트?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전략에 맞춰 수도권 일극 체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개헌을 포함해 법적·제도적 개선이 담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정부의 첫 광역행정 통합을 주도하고 있는 광주·전남 등 지방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축이 되려면 지속가능한 틀 마련이 필수적이란 이유에서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인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무등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서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개헌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김영2026.01.15@ 이삼섭 -
시·도 행정통합 집중한 구청장에 원색적 규탄 퍼붓는 광주 북구의회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 현직 기초자치단체장의 구의회 출석을 놓고 힘겨루기가 심화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이 시·도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국회 공무출장 등을 명분으로 의회에 불출석한 데 대해 북구의회가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내자 '지나친 정쟁적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다.15일 광주 북구·북구의회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이날 예정된 제307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하지 않았다. 문 구청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북구2026.01.15@ 박찬 -
[현장] "이런 자리 흔치 않죠?"···국회에 퍼진 화합의 목소리
"이런 자리가 흔치 않죠? 좋은 행사를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14일 오후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는 그 자체로 장면이었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정·재계, 향우회, 언론 인사들이 한 공간에 모인 풍경 자체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많은 이들에게서 "오늘 같은 자리가 흔치 않다"는 인사말이 흘러나왔다.◆"좋은 자리 감사합니다" 한목소리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에게 다가와2026.01.15@ 이삼섭 -
"비수도권이 살려면? 일자리와 예산"···스티커로 드러난 민심
"비수도권이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선택한 것을 위해서는 어떤 게 가장 필요한가요?"14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 행사장 입구 한켠에 무등일보가 마련한 '간이 설문판'이 세워졌다. 수도권 집중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비수도권도 살고 싶은 곳이 되기 위한 질문이었다.참석자들은 스티커를 손에 쥐고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대부분 '일자리·산업'으로 손이 향했다. 또 정부가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데 이구동성이었다. 대구에서 온 장세철 대구경북통합신공항2026.01.15@ 이삼섭 -
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먼저 실험하겠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 지원 속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선제적으로 실험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강 시장은 1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 축사를 통해서다. 강 시장은 대구·경북,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다 주춤해진 점을 언급, "제가 좋아하는 김영록 전남지사님과 그냥 사고를 쳤다"며 "저희들은 7월 1일에 선거를 통해서 한 명만 살아남거나 다 죽거나 하는 그런 상황에 지금 처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전남 교육감도 한 분만 뽑는 걸로 합의를 한2026.01.15@ 이삼섭 -
"광주·전남 대도약 원년"···국회의원·기초단체장 등 총출동
2026년 국가균형발전을 기치로 한 영·호남 공동 행보에 광주·전남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 정치권과 경제·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대응이라는 공동 과제 앞에서 지역 간 연대를 넘어 실질적 협력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한자리에 모였다.1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는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교육계·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단2026.01.15@ 이정민 -
"균형발전은 지역에 대한 시혜 아냐, 지방은 대한민국 '전략 자산'"
"균형발전은 더 이상 지역에 대한 배려나 시혜가 아닙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국가 생존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광주·전남 등 지방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략 자산'이죠."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의 분석이다. 그는 14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무등일보와 영남일보 등이 공동 주최했다. 영호남 지역 정치·경제·시민사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균형발전의 방향성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2026.01.14@ 최류빈 -
경제계·기업인도 균형발전 힘보탠다
광주·전남 경제계도 영호남이 하나가 된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1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 참석한 광주지역 경제인들은 하나된 목소리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국가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가 일관된 정책 기조와 충분한 재정 지원을 통해 5극3특 성장 전략을 책임 있게 추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국가균형발전은 특정 지역을 돕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을2026.01.14@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