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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화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7일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2분께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화재 1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49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화순=추교윤기자2024.11.07@ 차솔빈 -
[날씨] '입동'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광주서 첫서리 관측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인 7일 광주·전남은 영하권 추위와 함께 첫 서리가 관측됐다.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했다.특히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의 분포를 보였다.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가 영하 2.5도로 가장 낮았으며 장흥 유치 영하 0.8도, 순천 영하 0.5도, 곡성 영하 0.3도, 광주공항 영하 0.2도 등을 기록했다.특히 광주에서는 첫서리가2024.11.07@ 임창균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북적북적 지구 지키는 독서여행 개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최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북적북적(Book積Book積) 지구 지키는 독서여행' 축제를 가졌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최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북적북적(Book積Book積) 지구 지키는 독서여행' 축제를 가졌다.이번 축제는 광주시교육청의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기후·생태 전환에 대한 생활 속 실천 의지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시상, 공연, 북콘서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2024.11.06@ 한경국 -
법원 "수업 중 다쳐 장애 입었다면···보상 적법"
체육수업 중 다쳐 신체 일부에 장애가 생긴 학생에 대해 학교안전공제회가 노동력 상실에 따른 피해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광주지법 제3-1민사부(재판장 김연경)는 A씨거 광주시학교안전공제회를 상대로 제기한 '공제급여 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측 항고를 기각했다고 6일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광주시학교안전공제회가 A씨에게 1억1천252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2019년 광주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A씨는 체육수업 시간에 축구를 하다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A씨는 연골 봉합수술을 받았으나2024.11.06@ 이관우 -
'공사현장 위법 기사화' 협박···수억원 갈취한 언론 종사자들 덜미
공사 현장에서 위법사항을 찾아내 기사를 작성할 것처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언론인들이 검거됐다.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1대는 공동공갈 혐의로 모 주간지 기자 5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언론사 기자 50대 B씨 등 1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2020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과 경남, 경기지역 공사 현장에서 76차례에 걸쳐 1억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법규 위반 사항과 트집거리를 찾아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뒤 기사를 작성할2024.11.06@ 이관우 -
무등일보, 남악중과 명예기자단 협약 맺어
광주·전남대표 정론지 무등일보가 전남 남악중학교와 명예기자단 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무등일보는 6일 본사 편집국에서 남악중과 '명예기자단 활동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무등일보는 남악중와 명예기자단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등일보는 1일 기자체험을 최소 1년에 1회 이상 정례화 해서 학교·학생간 교류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앞으로 각 기관은 기자와 학생들간 멘토-멘티 활동, 학생들의 무등일보사 인턴십 및 활동, 무등일보 명예기자 위촉, 언론 관련 교육활동 운영 및 참여에2024.11.06@ 한경국 -
'횡령 혐의' 광주 제2순환도로 브로커 형제 항소심도 무죄
광주 제2순환도로 통행료 수납 용역을 수행하면서 인건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지부 간부 형제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아)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59)씨와 B(5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이들 형제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분사무소에 허위 직원을 등록한 뒤 급여 명목으로 92차례에 걸쳐 1억9천944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광주순환도로투자2024.11.06@ 이관우 -
절도 신고한 편의점주에 앙심···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절도 신고로 벌금형을 받은 50대가 자신을 신고한 편의점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편의점 점주를 다치게 한 혐의(특가법상 보복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편의점에서 점주인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수개월전 해당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B씨의 신고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손님인 척 편의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2024.11.06@ 임창균 -
'2명 사상' 마세라티 뺑소니범 첫 재판에 불출석···구인영장 발부
음주 상태로 고가의 수입차인 마세라티를 몰다가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치어 사상자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30대 운전자가 첫 재판에 불출석했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사·도주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마세라티 운전자 A(33)씨와 A씨 도피를 도운 B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가 재판 직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법률대리인이 재판에 참석했다.재판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며 A씨에 대한 구인영장을 발부했다.반면 재판에 출석한 공범 B씨는 혐의를 대체로 인2024.11.06@ 이관우 -
[르포] 사라진 '빼빼로데이' 특수에 자영업자 '울상'
"요즘은 예전 만큼 빼빼로 하나도 가볍게 주고 받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연인이나 친구 사이 빼빼로를 선물하는 날인 이른바 '빼빼로데이(11월11일)' 특수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광주지역 상인들의 울상을 짓고 있다.고물가 장기화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데다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그나마 이어지던 시민들의 발길마저 끊겼기 때문이다.빼빼로데이를 닷새 앞둔 6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 상가.무등일보 취재진이 상가 곳곳을 살펴본 결과 현수막이나 입간판 등으로 빼빼로데이를 알리며 물건을 파는 모습은 쉽게 찾2024.11.06@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