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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걸린 성매매범 법정서 "전파 가능성 낮아"
성병 감염 사실을 숨기고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첫 재판에서 "전파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6일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9)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7월 채팅앱에서 만난 미성년자 여중생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성매매를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성매매 대가로 현금 5만원과 담배 2갑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2006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에 감염된 A씨는 치료 중 아동·청소년 성 착취 범행을 일삼았다.에이2024.11.06@ 이관우 -
서영대, 제34회 광주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서 두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재학생 25명이 '제34회 광주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 & 국내·외 뷰티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서영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뷰티미용과 재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추진했다.이번 대회에서 뷰티미용과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공모전 등에 출품했다. 그 결과 토탈고전 공모 부문 대상(이자령 학생), 업스타일 부문 대상(장인영 학생), 헤어 및 피부 부문 금상 등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박정수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지난해 뷰티미용과 재학생 7명2024.11.06@ 한경국 -
광주서 경찰서에 벽돌 던진 60대 구속
광주에서 경찰서에 벽돌을 던져 출입문을 훼손한 6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10분께 금호지구대 출입문에 벽돌을 던져 손잡이를 찌그러뜨린 혐의를 받는다.A씨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온 경찰을 향해서도 벽돌을 던지거나 밀치기도 했다.조사결과 지난달 중순에도 상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는 A씨는 별2024.11.06@ 박승환 -
고흥 농기계수리점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농기계수리점에서 불이 나 건물이 모두 불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6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8분께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의 한 농기계수리점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22대와 소방대원 8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당시 건물 지붕에 있던 작업자는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기계수리점이 전부 불타 소방서 추산 4천318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지붕 용접 도중 불티가 건물 내부로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2024.11.0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올가을 첫 영하권···화순 백아 영하 0.2도
입동을 하루 앞둔 광주·전남은 올가을 들어 첫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를 기록했다.특히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여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오전 6시 30분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가 영하 0.2도로 가장 낮았으며 곡성 1.4도, 담양 2.3도, 나주 3.3도, 장흥 4.7도 광주 광산 4.8도, 구례 5도 등을 기록했다.낮2024.11.06@ 임창균 -
"한강·KIA 겹경사에도 아쉬운 광주 도시마케팅 짚어줬으면"
무등일보 제17기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지난달 30일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이기표 위원장(광주대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김상훈·김유빈·김현성·박정열·정명환·조선익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복합쇼핑몰과 지역 인프라 연계, 소상공인 디지털 경제 전환 과정에서의 문제점, 광주와 전남에서의 무상교통 등을 논의하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KIA타이거즈의 우승에도 도시마케팅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역 언론이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주문했다.▲박정열= 최근 기쁜 소식이 많2024.11.05@ 김혜진 -
광주천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은 '일교차 인한 용존산소량 감소'
최근 물고기 집단 폐사가 일어난 광주천과 그 지류의 수질 검사 결과 폐사와 관련된 오염원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물고기 집단폐사가 일어난 광주 동구, 남구, 북구의 광주천·지류 7개 지점에서 수거한 물의 오염도는 모두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은 수거한 물에 대해 12가지 수질 항목을 검사했고, 물고기 폐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해 중금속과 농약 등의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하지만 폐사가 일어난 당일 하천 용존산소량은 물고기가 생존 가능한 최소기준은 52024.11.05@ 차솔빈 -
[무등GO] 하이패스 신설 '학운IC' 신호등 설치 검토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 하이패스 차로 신설과 관련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무등일보 9월 24일자 5면 기사)과 관련 광주시가 운영 체계 변경에 나섰다.광주시는 동구 소태동 제2순환도로 학운IC A램프(두암·각화동→학운교차로 방면) 구간의 교통 운영 체계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학운IC는 제2순환도로 유료구간에서 유덕 간이요금소와 함께 유일하게 요금소 직원들이 통행료를 징수 받는 곳이다.특히 두암·각화동에서 학운교차로로 나가는 A램프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제2순환도로 본선 지산터널까지 차량이 밀릴 정2024.11.0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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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 "2차 범행 기억에 없다, 생각하기 나름"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뒤쫓아가 살해하고, 추가 범행 대상을 물색한 혐의로 기소된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30)이 첫 공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5일 살인 및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은 "박대성은 길을 걷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800m를 이동하다가 인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피해자를 흉기로 찔렀다. 저항하는 피해자를 수회 공격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슬리퍼가 벗겨진 채 도주한 박대성은 혼자 영업하는,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을 추가2024.11.05@ 이관우 -
전남경찰 피의자 도주 사건 재발 방지 '안간힘'
전남경찰청이 최근 도내에서 경찰에 체포된 불법체류자가 도주했던 사건을 계기로 피의자 도주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31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청 범죄예방대응과는 본청의 '피의자 도주 방지를 위한 지침'을 토대로 6가지 원칙이 담긴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피의자 도주 사건 대부분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다.6가지 원칙은 현행범 체포 요건에 해당하는 피의자 체포 시 112종합상황실 근무자가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웠는지', '피의자 한 명당 경찰이2024.11.0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