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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공장 활용방안, 시민이 찾아나서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와 송정역 주변지역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한 주민공론장에서 해당 부지를 연계한 문화시설이나 복합쇼핑몰이 들어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앞서 해당 부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개발 방향 설문조사에서도 문화시설과 복합상업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4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 7층 윤상원 홀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및 주변지역 발전방향 모색 주민공론장'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시민 사회단체, 금호타이어 노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2024.11.04@ 임창균 -
檢,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에 최대 징역 10년 구형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책임자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4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화정아이파크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 타설 하청업체 가현건설산업, 감리업체 건축사무소 광장 등 법인 3곳과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전 대표를 비롯한 각 회사별 임직원 17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피고인들은 2022년 1월11일 오후 3시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이 공사 중이던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를 유발해 건설노동자 6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2024.11.04@ 이관우 -
수능 10일 앞두고 광주시·시교육청, 수험생 위해 만전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10일 앞두고 광주시청은 종합지원 대책을 세웠고, 광주시교육청은 고3 수험생을 위한 마무리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4일 시교육청은 광주지역 수험생 1만6천846명을 위한 공부법을 비롯해 컨디션 관리법, 마음 자세 등의 내용이 담긴 '고3 수험생 최종 마무리 학습 전략' 5가지를 발표했다.먼저 시교육청은 올해 응시한 6모(6월 모의평가), 9모(9월 모의평가)와 EBS 연계교재로 최종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모평 문항의 발문과 선택지, 출제 의도를 세심히 파악해 수능 유형에 익숙지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E2024.11.04@ 한경국 -
여수서 이웃주민 살해하고 달아난 60대 긴급체포
여수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70대를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여수경찰서는 4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여수시 신월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B씨 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행 15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께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주차장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2024.11.04@ 박승환 -
서영대, 광주 북구와 '바퀴달린 청년센터' 운영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 북구와 함께 교내 광장에서 교직원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바퀴달린 청년센터(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커피트럭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광주 북구가 운영하는 '바퀴달린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활동·성장 등을 위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지차제-청년 소통 창구이다.이날 행사는 서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피 음료와 청년정책 홍보책자를 나눠주며 취·창업 지원 상담, 진로 검사 등을 제공했다.나상훈 서영대 학생취업처장은 "미래의 주축이 되는 2·30대 청년들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청년정책을 이해하고 다2024.11.04@ 한경국 -
심야 광주 동천동서 SUV가 건물 외벽 들이받고 사라져...警 추적 중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서구 동천동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상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는 차를 버린 뒤 사라진 상태였다.경찰은 차적조회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1.04@ 박승환 -
여수서 70대 괴한에 흉기 찔려 숨져...警 추적 중
여수의 한 주택에서 70대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4분께 여수시 신월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피를 많이 흘려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집에 귀가한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주택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여수=강명수기자2024.11.04@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낮최고 22도···5㎜ 미만 비소식
광주·전남은 비소식과 함께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오전까지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오전 5시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보성 170m, 장흥 180m, 강진 190m, 화순 이양 210m, 순천 530m 등이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오후부터는 중국북부지방2024.11.04@ 임창균 -
광주 농성동 주택서 불...80대 거주자 화상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8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다.4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농성동 80대 여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59명을 동원해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나자 대피하던 A씨는 1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1.04@ 박승환 -
입동이 코앞인데···가을 모기 극성 끝나나
"낼모레 입동인데 아직도 모기가 보입니다. 한두마리씩 귓가에서 윙윙 거릴때마다 잠을 못자겠어요"10월에도 포근한 날씨가 지속돼면서 모기가 가을까지 시민들의 밤잠을 괴롭히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은 지난해보다 모기가 많이 채집됐는데, 11월초 기온이 떨어진 이후 모기가 사라질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3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에서 채집된 모기가 지난해 10월보다 2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유인 포집기(트랩)에 잡힌 모기 개체수를 트랩수와 채집일로 나눈 '트랩지수'를 통해, 지2024.11.03@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