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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전기 작업 중 40대 감전 후 추락···치료 중
영암의 한 도로 전봇대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40대가 감전 후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30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4분께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대불국가산업단지 인근 도로의 전봇대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감전돼 3m 높이에서 추락했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머리 부상과 감전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현재는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전기공사업체 관계자로, 사고 당시 헬멧과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2024.10.30@ 차솔빈 -
새벽 광주 상무지구서 3중 추돌 사고 낸 음주운전 20대 렌터카 운전자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연쇄 충돌 사고를 낸 2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이날 오전 2시26분께 서구 치평동 모 은행 인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20대 남성 B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사고는 택시와 충격한 뒤 마주오던 50대 남성 C씨의 승용차를 충격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탑승하고 있던 지인 3명, B씨와 승객 1명2024.10.30@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아침 기온 10도 아래로···큰 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15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겠고 낮 기온이 25도 가까이 올라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다.이날 오전까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오전 5시까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함평 월야 120m, 화순 이2024.10.30@ 임창균 -
곡성 주택 창고서 불···70대 중화상
곡성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가 중화상을 입었다.30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7분께 곡성군 옥과면 무창리의 한 주택 옆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0명을 투입해 1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집주인 70대 남성이 A씨가 팔꿈치와 발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창고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290만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2024.10.30@ 차솔빈 -
영광 도로 옹벽공사 현장서 근로자 2명 토사 매몰로 부상
영광의 한 도로 옹벽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다쳤다.30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영광군 불갑면의 한 도로 옆 옹벽공사 현장에서 2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가 쏟아진 토사에 매몰됐다.이 사고로 다리가 골절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A·B씨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B씨와 함께 작업에 투입된 동료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2024.10.30@ 박승환 -
광주경찰, 한국시리즈 입장권 사기 피해 수사
예매 경쟁이 치열했던 2024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관련 사기 피해가 속출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관련 사기 피해 신고는 214건으로 잠정 집계됐다.피해 사례는 주로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올라온 허위 판매 글을 보고 대금을 지불한 뒤 입장권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라는 게 경찰 설명이다.특히 한국시리즈 3·4차전을 기점으로 피해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날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관련 사기 피해자가2024.10.29@ 이관우 -
광주돌봄노조 "돌봄은 국가 책임...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해야"
광주지역 돌봄 노동자들이 '국제 돌봄의 날(10월29일)'을 맞아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9일 오전 광주시청 행정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좋은 돌봄을 가능하게 하려면 돌봄노동자의 처우부터 개선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광주, 서울, 경기, 세종, 부산 등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다발로 개최됐다.노조는 "대한민국은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정부는 이에 맞춰 수많은 돌봄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외면하고 있다"며2024.10.29@ 박승환 -
신종마약 '야바' 유통한 40대 징역 10년···건강식품으로 위장
합성마약 '야바'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해 국내에 유통한 마약사범이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태국 국적 B(34)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A씨는 지난 3월15일 시가 1억1천769만원 분량의 합성마약 야바 5천898정을 건강보조제 용기에 숨겨 국제우편물로 밀반입·유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씨는 지난 5월 전남 해남에서 B씨에게 야바 일부를 판매하2024.10.29@ 이관우 -
서영대, 중국 '국제청년인재양성포럼' 한국 대표로 참가
서영대학교는 최근 중국 제남에서 열린 '국제청년인재양성포럼'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중국 산동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서 주최한 이번 국제 포럼은 주최국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 12개국이 참가했으며 청년 직업 교육 및 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서영대는 중국 산동성 소재 여러 직업교육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영대의 글로벌 인재양성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하고 향후 양국의 청년인재 양성 교육 관련 정보 교류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주2024.10.29@ 한경국 -
식사하는 환자 두고 자리 비운 사이 사망···간병인 무죄 왜?
식사하던 환자를 두고 자리를 떠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간병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병인 A(72·여)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21년 8월31일 전남 화순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 B씨에 대한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식사하던 B씨가 음식물을 삼켰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병실을 떠났다.B씨는 식사 후 50분 뒤 혼사상태로 발견됐으나 결국 숨졌다.검찰은 A씨가 '몸을 일으켜 식사를2024.10.29@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