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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순천서 안전사고 잇따라···2명 부상
해남과 순천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31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9분께 해남군 옥천면 옥천초등학교 인근 주택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50대 여성 A씨가 식용유를 다리에 쏟았다.이 사고로 오른다리 허벅지에 2도화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의 부주의로 인해 기름이 엎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순천에서는 호텔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날 오전 10시59분께 순천시 연향동의 한2024.10.31@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일교차 15도 내외
광주·전남은 15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3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겠고 낮 기온이 25도 가까이 올라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도 내외로 낮겠고 낮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2024.10.31@ 임창균 -
북구 효죽로 인도 설치, 불편만 더 키웠다
광주 북구 이면도로에 보도(보행자도로)가 설치되면서 주민들이 되레 불편을 겪고 있다.북구가 대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의 민원으로 보도를 설치했으나, 주정차로 가뜩이나 폭이 좁은 도로에 보도까지 생기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29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효죽로. 한산한 도로가 출근하는 주민들과 등교하는 학생들의 행렬로 금세 혼잡해졌다.길이 165m, 폭 8m가량의 이 도로는 북구 우산동 A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출입로에서 우치로로 곧장 빠져나가는 길인 데다 효동초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가장 빠른 길이다.2024.10.30@ 임창균 -
전남대병원 의사 태부족···현원 절반만 근무 중
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 대부분이 제때 의사를 선발하지 못해 의사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공의료 부실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늘어난 의대정원에 따른 의대생 수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30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의원(국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의사직(전공의 제외) 모집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4년 8월 말까지 총 4천356회에 걸쳐 8천261명의 의사직 모집공고를 냈으나 총 응시인원 4천89명, 응시율은 49.5%에2024.10.30@ 한경국 -
광주 아파트서 청소차에 초등생 치여 숨져
광주 한 아파트에서 후진하던 청소차에 초등학생이 치여 숨졌다.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 A(7)양이 5t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부딪혀 사망했다.해당 차량을 운전하던 B(49)씨는 폐기물을 싣고 운전하던 중 A양을 보지 못하고 차량을 후진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현장에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2024.10.30@ 임창균 -
전남서 중학생들이 '수업 중인 여교사 몰카' 촬영…경찰 조사
전남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전남경찰청은 30일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사실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수업 시간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교실 바닥에 휴대전화가 놓인 것을 발견한 한 교사가 학교 측에 알렸다. 자체 조사에 나선 학교 측은 다수의 학생들이 교내 여교사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정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가해 학생과 피해 교사가 얼마2024.10.30@ 무등일보 -
광주 광산구, 뇌물 수수 의혹 공무원 직위해제
광주 광산구가 뇌물수수 의혹을 받은 공무원을 직위해제했다.광산구는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공무원 A과장(5급)을 직위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A과장은 2022년말 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민간임대아파트의 분양 전환 과정에서 건설사로부터 금전 대가를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검찰에 입건 됐다.검찰이 지난 28일 뇌물수수 관련 수사 개시 통보하자 광산구는 30일 A과장을 직위해제 했다.앞서 사건을 맡은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광산구청 공동주택과와 A과장의 휴대전화, 자택, 개인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해당 아파트를2024.10.30@ 임창균 -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주민공청회 완료···수명연장 심사 받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전남·북 6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빛원전 계속운전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마무리짓고 계속운전 심사를 받는다.30일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1·2호기 계속운전에 대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무안군 공청회에 이어 전날 장성군에서 열린 마지막 공청회에는 장성군 의견수렴대상 지역(삼서면, 삼계면, 황룡면)과 전북 부안군 의견수렴대상 지역(진서면, 위도면, 보안면, 변산면, 줄포면) 주민이 참석했다.공청회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취지 설명, 주민공람2024.10.30@ 차솔빈 -
새벽 광주서 딸과 싸우고 딸 옷에 불지른 5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딸과 싸운 뒤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구 내방동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라이터로 딸의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불은 집 전체로 확산되기 전 A씨가 스스로 꺼 피해는 없었다.경찰은 술을 마시다 딸과 싸웠는데 갑자기 집을 나가 화가나서 그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4.10.30@ 박승환 -
"외상값 안 내"...광주 동천동 술집서 행패 부린 50대 구속
광주의 한 술집에서 외상값을 내지 않겠다며 행패를 부린 5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서구 동천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을 내쫓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과거에도 동종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술집 업주가 외상값을 내라고 말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2024.10.30@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