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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도박사범 절반이 '청소년'···警 특별단속 1년 연장
최근 1년 간 경찰 단속에 적발된 사이버 도박사범 절반이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특별단속을 1년 연장했다.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25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전국 시도청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사이버 도박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9세 미만 청소년 도박사범 4천715명이 검거됐다. 이는 전체 사이버 도박사범 9천971명(구속 267명)의 47.2%를 차지했다.앞서 경찰은 청소년 도박 중독 폐해가 커지자 단속 대상에 청소년을 포함했다.청소년 도박사범 중 12024.11.11@ 이관우 -
전 남편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붙잡혀
이혼한 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6시57분께 광주 광산구 운수동 한 아파트에서 50대후반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복부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평소 A씨는 이혼한 전 남편인 B씨와 자녀문제로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날도 B씨의 집에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B씨와 대2024.11.11@ 임창균 -
장성서 트랙터 타고 가던 60대 부부 승용차 치여...아내 숨져
장성에서 60대 부부가 타고 가던 트랙터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치여 아내가 숨졌다.장성경찰서는 1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6시15분께 장성군 삼서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로 주행 중 앞서가던 60대 부부가 타고 가던 트랙터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아내 60대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트랙터를 운전한 B씨의 남편 60대 C씨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2024.11.11@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23도···오전 안개 주의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다.아침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겠다.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은 당분간 광주·전남지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18도)보다 3~5도 가량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오전까지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2024.11.11@ 임창균 -
무안 돈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무안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1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1분께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2대와 대원 39명을 투입해 1시간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이 난 축사가 빈 축사였고, 사람도 없는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관리동이 모두 불타고 돈사와 퇴비 저장소가 일부 불타는 등 소방서 추산 7천700만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2024.11.11@ 차솔빈 -
광주 도심 차량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0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1분께 광주 광산구 오선동의 한 전자부품제조업체 인근 도로상에서 운전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불은 6분여만에 자체진화됐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대원 40명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33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강제 작동하던 중 고열의 배기가스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12시11분께 광주2024.11.10@ 차솔빈 -
[날씨] 입동 지난 광주·전남···큰 일교차 주의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 지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1~12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이틀간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수요일인 13일까지는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부터 주말까지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여 수능 한파는 없겠다.이 기간2024.11.10@ 박승환 -
서영대 임상병리과, 광주열린병원서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임상병리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광산구 소재 광주열린병원을 찾아 검진 업무 보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영대 임상병리과는 전공동아리 재학생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광주열린병원에서 종합병원 검진 업무 보조 활동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서영대 임상병리과 2학년 학생 박모씨는 "병원에 방문한 어르신 환자들의 건강검진 보조 활동을 통해 병원에서 이뤄지는 진단검사 업무를 이해하고 실제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조영국 서영대 임상병리과2024.11.10@ 한경국 -
육군 31사단, "군인사칭 사기 기승" 주의 당부
자영업자를 상대로 한 군인사칭 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군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8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 따르면 최근 군 간부를 사칭해 음식이나 물건을 주문한 뒤 다른 업체의 대금 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광주에서도 지난 7월25일 자신을 31사단 소위라고 소개한 남성 A씨가 장병 80명이 사흘간 먹겠다며 700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판매업체에 주문하기도 했다.납품 첫날 140만원어치 도시락을 만든 해당 업체는 '다른 전투 식량 납품 업체에 대금을 대신 내달라'는 A씨의 요구를 거부했고, A씨는 그대로 연2024.11.08@ 임창균 -
[속보]아파트에 막힌 마을도로, 결국 뚫리지 못했다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마을 길이 막힌 광주 북구 용두동 거진마을 주민들의 불편(무등일보 7월19일자 4면 참조)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관할 행정기관인 북구가 땅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마을 길을 터줄 예정이었으나, 불발되면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이 생겼다.8일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7월26일 용두동에 위치한 400여세대 규모 A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됐다.하지만 아파트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개설하지 못해 준공 승인은 받지 못한 상태다.이는 아파트 공사로 거진마을 진입로 150m 정도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기2024.11.0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