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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기억해야 할 제주 역사 담긴 제주4·3평화기념관
국내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의 대표적 명소인 '제주4·3평화기념관'은 제주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5·18민주화운동과 아울러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픈 역사 중 하나인 제주4·3사건의 기록과 기억이 한데 모여있어서다.이곳은 처참하고 비극적인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무등일보는 5·18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시설 복원과 함께 전시콘텐츠를 설계하고 있는 옛 전남도청이 향후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기 위2024.11.13@ 박승환 -
완도 해상서 실종된 5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혼자 조업에 나섰다 완도 해상에서 실종된 50대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께 전날 혼자 조업에 나갔던 50대 A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완도군 사후도 북방 1.6㎞ 인근 해상에서 엔진이 켜진 채 표류 중인 1.94t급 어선을 찾았으나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해경은 어선 인근 해상 수색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2시간 30여분만인 이날 오전 9시 27분께 사후도 북동방 0.9㎞ 해상에서 A씨를 발견했다.A씨는2024.11.13@ 임창균 -
전남 태양광발전시설서 화재·감전 잇따라
전남 영광과 무안의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화재와 감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3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8분께 영광군 홍농읍의 한 태양광발전소 ESS(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3대와 대원 22명을 투입, 4시간5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ESS시설과 배터리 모듈 560개가 완전히 불타 소방서 추산 5억6천4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내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후 22024.11.13@ 차솔빈 -
광주·전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북구 두암동 자신의 집 대문 앞에 세워진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불은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32명을 동원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앞바퀴와 유리 일부를 태우고 9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금액은 소방서 추산 440만원이다.조사결과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2024.11.13@ 박승환 -
무안서 태양광발전시설 점검하던 60대 감전···병원이송
무안에서 태양광발전시설을 점검하던 60대가 감전돼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13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4분께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의 한 태양광발전소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점검하던 근로자 A(66)씨가 감전됐다.이 사고로 양쪽 종아리에 화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ESS를 점검하던 중 잘못 접촉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4.11.13@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22도···큰 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으나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낮아,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겠다.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영암 150m, 구례 300m다.기상청 관계2024.11.13@ 임창균 -
5·18 정신 계승·확산 초점···차별성 부족 우려 여전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가 5·18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구상되고 있다.그러나 기존 5·18 기념·추모시설과 비교했을 때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우려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1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내부 전시콘텐츠는 6개 공간별로 설계되고 있다.구체적으로 가장 많은 콘텐츠가 들어가는 '도청 본관'은 '옛 전남도청에 다시 살아나는 열흘간의 최후 항쟁'을 큰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국가폭력에 저항했던 열흘 간의 항쟁 과정 영상을 총 3개의 대형 화면을 통해 소개하며, 외벽2024.11.12@ 박승환 -
'5·18' 세계로···한강 이야기 담길까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전시콘텐츠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특히 최근 옛 전남도청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으면서 콘텐츠 구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1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반적인 콘셉트는 옛 전남도청을 최후 항쟁지라는 장소적 의미의 '랜드마크(Land mark)'를 넘어 5·18 정신을2024.11.12@ 박승환 -
5·18부상자회 "광주경찰, 국가보조금 유용 비리 철저히 수사해야"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국가보훈부 정기감사에서 무더기로 밝혀진 국가보조금 유용 비리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5·18부상자회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조금을 유용한 피혐의자들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보훈부 감사 전 부상자회 자체 감사에서 국가보조금 유용 사실을 확인하고 광주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했으나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바 있다"며 "상급기관인 광주경찰청의 수사를 믿고 기다리기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이어 "2024.11.12@ 박승환 -
내일 수능 예비소집···"수험표·시험장소 확인하세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위한 예비 소집이 진행된다.12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수능 하루 전날인 13일 지역 182학교(광주 38개·전남 144개)에서 예비소집이 이뤄진다.올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수능 응시자 3만787명이 이날 수험표를 교부받는다.광주 수능 응시자는 1만6천846명으로 전년보다 757명(4.7%) 늘었고, 전남 수능 응시자는 1만3천941명으로 전년 대비 478명(3.6%) 증가했다.올해 수능은 광주 38개, 전남 45개 등 총 83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예비소집 당일 수험생은 다2024.11.12@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