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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공무원노조 "남구는 산하기관 대표 임명 철회하라" 촉구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가 남구의 신설 산하기관 대표이사 내정 의혹에 대해 해당 인사의 임명 철회와 당사자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 남구지부는 19일 구청 사내 게시판에 '황태자의 화려한 귀환인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노조는 "퇴직한 지 1년이 겨우 넘은 고위 공무원을 남구 출연 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공직윤리에 반하는 부당한 처사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내정 의혹이 있는 인물은 구청장의 최측근, 과거 재직 당시 인사를 비롯해 구정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구청이 급하게 설립한 사단법인이2024.11.19@ 차솔빈 -
"수능 가채점 결과가 낮다면 수시 논술·면접에 만전해야"
대학 입시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이 조언에 나섰다.시교육청은 19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을 통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당부했다.정훈탁 시교육청 장학관은 "수시를 적극 공략할지, 아니면 수시를 보류하고 정시에 도전할 지 고민해야 할 시기다. 수능 성적이 나오기 전 여러 대비책을 세우고, 이후 결과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우선 가채점을 통해 수시에 집중할지, 정시에 도전할지 방2024.11.19@ 한경국 -
여수서 생후 7개월 쌍둥이 딸들 얼굴에 이불 덮어 살해한 40대 영장
여수에서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쌍둥이 딸들을 살해한 4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여수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여수시 웅천동 모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쌍둥이 딸들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집 밖으로 나간 A씨는 범행 4시간여만에 낭도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쌍둥이 딸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했다. 당시 A씨는 딸들을 살해한 죄책감 때문2024.11.19@ 박승환 -
수거 차량 참변 유족, 업체 대표·아파트관리소장 등 고소
폐기물 수거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생의 유족이 수거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 등을 고소했다.1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폐기물 수거업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5명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전날 북부경찰서에 제출됐다.고소장을 제출한 이들은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에서 폐기물 수거차량에 부딪혀 숨진 초등생의 유족이다.고소장에는 수거차량 운전자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을 위반했으며, 수거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 4명이 업무상과실치사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2024.11.19@ 임창균 -
심야 여수서 부부싸움 후 불 지르겠다고 협박한 40대 입건
심야시간대 여수에서 부부싸움 후 불을 지르겠다고 아내를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여수경찰서는 19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5분께 아내 40대 B씨가 운영하는 여수시 학동의 음식점에서 불을 지르겠다고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실제 A씨는 라이터로 자신의 옷에 불을 붙이려고 했으나 다행히 불이 붙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다.남편이 불을 지르려고 한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빚을 내서 음식2024.11.19@ 박승환 -
광양 주택서 불...70대 의식불명
광양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70대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19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4분께 광양시 진상면 7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2명을 동원해 진압 36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A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어 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충북 청주의 화상 치료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또 주택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A씨의 상태를 살피는2024.11.19@ 박승환 -
고흥·여수해상서 선박 화재·수난 사고...인명피해 없어
고흥과 여수 해상에서 선박 화재와 수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4분께 고흥군 지죽도 남서쪽 해상에서 항구로 입항 중이던 5t 양식장 관리선 A호에서 불이 났다.선박용 내비게이션을 통한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불이 난 A호를 안전지대로 옮긴 뒤 진화를 시작, 2시간4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선박에는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모두 인근 선박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해경은 A호의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2024.11.19@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이어져···화순 영하 5.8도
광주·전남은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춥겠다.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 영하 5.8도, 순천 황전 영하 3.9도, 곡성 영하 3.8도, 장흥 유치 영하 3.7도, 구례 성삼재 영하 3.2도, 보성 복내 영하 3.0도, 나주 다도 영하 2.7도, 장성 영하 2.4도, 영광 영하 2도, 광주 1.6도, 목포 2.1도 등을 기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전날보다2024.11.19@ 임창균 -
여수서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얼굴에 이불 덮어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여수에서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쌍둥이 딸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여수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여수시 웅천동 모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쌍둥이 딸들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집 밖으로 나간 A씨는 범행 4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12시40분께 112에 신고해 쌍둥이 딸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했다.조사결과 남편인 40대 남2024.11.18@ 박승환 -
'전공의 합류' 의협 새 비대위 출범 "정부 변화 없으면 투쟁"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교수 등 의료계의 다양한 직역들이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출범했다.의협 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대 증원 책임자 문책과 '시한폭탄 의료정책' 중지를 요구했다.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빠른 시일 내 의정 대화의 물꼬가 트이긴 어려워 보인다.박형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현재 여야의정 협의체가 진행되는 상황을 볼 때 과연 저런 형태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2024.11.18@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