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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디케이 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서영대학교는 최근 디케이㈜와 국내 및 외국인 지역정주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 및 입시정보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국인 지역정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국내·외국인 학생의 취업 및 입시 정보 교류 활동 ▲산학협력 연계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정수 서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및 외국인 우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2024.11.17@ 한경국 -
리모델링까지 했는데···굳게 닫힌 세계문화체험관광주 광산구가 평동역 광장 일대를 세계문화플랫폼으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세계문화체험관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특히 체험관 운영 시간이 평일 오전으로 제한적인 데다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정작 운영하지 않아 개선이 요구된다.15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외국인주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세계문화플랫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 등 총 2억원을 확보해 '광산구 메트로폴리탄 광장' 조성 사업에 나섰다.이에 따라 평동역 광장 일대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으며 평2024.11.15@ 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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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린 대표 "패션 불모지 광주서 글로벌 경쟁력 갖춘 브랜드로 성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희소성'과 '창의성'을 끊임없이 준비했습니다. 국내 의류 시장 뿐 아니라 향후 '패션의 도시' 파리 등 유럽에서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한류의 우수성도 알리려고 합니다."최근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AEGO Freedom Lab(이고 프리덤 랩)'을 론칭한 장서린 ㈜소트뉴인터내셔널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가 운영 중인 소트뉴인터내셔널은 동강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지원을 받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의류브랜드다.소트뉴인터내셔널은 자유와 해방을 추구하는 '해방실험실'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2024.11.15@ 한경국 -
광주의 정율성 사업은 'ALL STOP'···방치된 채 정부 눈치만
정부가 지난해 광주에서 추진 중인 정율성 기념사업에 제동을 걸면서 모든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다.최근 광주 지역 보훈단체가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입장 철회를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내 반발에 쉼표가 찍혔지만 사업 주체인 광주시와 남구 등이 보훈부의 시정명령에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끌면서 관련 사업이 모두 올스톱 상태에 놓였다.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동구 불로동 정율성 생가 추정지에 48억4천700만원을 투입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나섰다.당초 988.8㎡ 부지에는 전시관과 정자, 관리2024.11.15@ 차솔빈 -
도심 한복판에서 무단 경작···분뇨 악취까지
광주 도심 속 무단 경작으로 인해 악취가 끊이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지난 13일 광주 남구 백운동의 L아파트단지 인근.아파트와 상가 사이 좁은 부지에서 상추 모종, 시금치, 꽃나무 묘목 등 작물이 자라고 있다.나뭇가지와 그물망으로 밭 사이 경계는 물론 팔레트와 벽돌 등으로 울타리까지 세우는 등 본격적인 경작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해당 텃밭의 면적은 약 150㎡(45평)가량으로 공사 중인 건물과 아파트 단지 사이에 끼어 있어 일부러 살펴보지 않는 이상 눈에 잘 띄지 않았다.문제는 해당 텃밭에서 분뇨 퇴비를 사2024.11.15@ 차솔빈 -
'자전거 모범도시라면서'···광산구 자전거도로 관리 부실 '도마'
광주 광산구가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된 가운데 자전거 인프라 관리가 미흡해 개선이 요구된다.목재테크 자전거도로는 구멍이 뚫린 채 방치 중이며 자전거 부대시설과 안내판 관리에도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자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13일 오전 찾은 광주 광산구 신가동 광신대교 버스정류장.인근에 영산강변 산책로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이 나타난다.해당 구간은 목재테크로 자전거도로가 조성됐지만 곳곳에 구멍이 나 있다.일부는 나무가 하중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채2024.11.15@ 차솔빈 -
광주서 자신의 차에 불지른 60대 구속..."재범 우려"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60대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30분께 북구 두암동 자신의 집 대문 앞에 세워진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지난해 4월 교도소에서 출소해 누범기간 중인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자신의 차에 불을 질렀다.경찰은 A씨에게 위험2024.11.15@ 임창균 -
광주 상무지구 호텔서 30대 추락사
광주 도심의 한 호텔에서 30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께 치평동 모 호텔 7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2024.11.15@ 박승환 -
나주 마을회관서 타이어 '펑'...60대 전대병원 이송
나주에서 60대가 타이어에 바람을 넣다 타이어가 터져 중상을 입었다.15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나주시 산포면의 한 마을회관 농기계 보관 창고 앞에서 농기계 타이어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얼굴에 다발성 열상을 입은 60대 남성 A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농기계 타이어에 공기를 채우던 중 타이어가 폭발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4.11.15@ 박승환 -
국어·수학·영어 난이도 무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 불수능 보다는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됐다. 그만큼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교육부는 14일 치러진 수능에서 국어영역은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안배해 출제했고, 수학영역은 지난해 보다 쉬운 수준으로 나왔다고 봤다. 영어영역은 '킬러문항'을 배제해 수능 취지에 맞는 문항을 구성했다고 전했다.◆국어영역교육부는 1교시 국어영역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한 독해력 및 사고력을 측정하려는 출제 방향에 따라 올해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한 것으로 봤다2024.11.1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