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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월동서 무허가 산림 훼손···구청 "긴급 작업중지 명령"
광주 도심 한 야산에서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한 불법 벌목작업이 이뤄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이로 인해 산림 일부가 크게 훼손되면서 산사태 위험이 도사리는 등 주민들의 항의도 빗발치고 있다.25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전 "누군가 남구 한 초등학교 인근 산을 파헤쳐 훼손시키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민원을 접수한 남구는 해당 위치 산림 작업의 신고 여부를 조사했다. 확인 결과 구청에 별도로 신고하거나 허가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남구가 해당 작업장에 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현재 훼손 행위는 중2024.11.25@ 차솔빈 -
새벽 광주 동천동 아파트서 흉기로 이웃 주민 위협한 1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1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특수협박 혐의로 A(17)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군은 이날 자정께 동천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집에서 흉기를 챙겨 나온 A군은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다니던 중 이를 본 B씨가 "왜 그러냐고" 묻자 "남일에 상관하지 말라"고 위협했다.A군은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와 다퉈서 화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군의 행위를 협박으로 볼2024.11.25@ 박승환 -
광양서 나뭇가지 자르던 60대 손가락 절단
광양의 한 주택에서 나뭇가지를 자르던 60대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5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0분께 광양시 다압면 6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A씨가 자동 전지가위에 왼손 검지손가락 일부가 잘렸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애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자동 전지가위로 나뭇가지를 자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4.11.25@ 박승환 -
구례서 절단작업 하던 70대, 깨진 그라인더 날 파편 맞아 숨져
구례에서 그라인더로 절단작업을 하던 70대가 날이 깨지면서 튄 파편에 맞아 숨졌다.25일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5분께 구례군 산동면 7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그라인더 날 파편이 A씨의 쇄골에 박혔다.이 사고로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A씨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그라인더로 철제 신발장을 만들던 중 날이 깨지면서 튄 파편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2024.11.25@ 박승환 -
순천서 전동차 몰던 80대, 하천 추락해 숨져
순천에서 전동차를 몰던 80대가 하천으로 추락해 숨졌다.25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0분께 순천시 풍덕동 순천동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동차가 물에 빠졌다.전동차가 하천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를 물에서 건져 올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순천=김학선기자2024.11.25@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최대 60㎜ 비···강풍 주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비는 26일 오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6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기온은 평년(최저 0도~6도, 최고 11도~14도)보다 다소 높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가 되겠다.늦은 오후부터는 바람이 순간풍속2024.11.25@ 임창균 -
호남권, 지난해 의대 정시 경쟁률 가장 낮아
지난해 호남권 의과대학 정시 경쟁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경쟁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종로학원이 24일 공개한 '2024학년도 의대 정시 추가합격 규모 분석'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정시 경쟁률은 4.34대1이다.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원광대 등 호남권 4개 의대에서 170명 모집에 738명이 지원에 응시한 것이다.호남권 경쟁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전국 39개 의대의 평균 정시 경쟁률은 6.62대1이다.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 지역은 호남권을 비롯해 경기권,2024.11.24@ 한경국 -
[르포] 자전거·PM·보행 공존하는 전남대, 비결은?
"캠퍼스 안에 지정된 주차장이 많아 눈치 보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세울 수 있어요.""길목마다 주차장이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도심에도 이런 주차장이 많아지면 보행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전남대학교가 캠퍼스 곳곳에 마련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 전용 주차존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심에서 PM(Personal Mobility)이 무분별한 주차 문제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과 달리 전남대 캠퍼스는 PM 주차장을 대폭 확충해 PM 이용자들과 보행자 간 갈등을 없앤 점이 주목받는다.최근 찾은 광주 북구 용2024.11.24@ 박승환 -
올겨울 광주·전남, 평년보다 '포근'···12월 강수량 많아
올 겨울 광주·전남은 평년보다 포근하거나 비슷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눈은 평년비 비해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이 높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려 강수량이 많아질 수 있겠다는 전망이다.22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겨울철(2024년 12~2025년 2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12월과 2월 기온은 평년(1991~2020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1월은 대체로 낮겠다.광주·전남 12월 평균기온은 평년(3.4도~4.4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로 동일했으며, 1월은 평년(1.2도~2.2도)과 비슷하거나 낮2024.11.22@ 임창균 -
끊이지 않는 광주·전남 실종신고...여건 개선 절실
광주·전남지역에서 실종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2건 중 1건 이상은 청소년 이며 치매환자·지적장애인을 찾는 신고 건수도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종 사건의 경우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강화와 함께 첨단장비 도입 등 수사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2일 광주·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5년간 접수된 실종신고는 광주 6천586건, 전남 6천82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19년 2천461건(광주 1천253건·전남 1천208건), 2020년 2천338건(12024.11.22@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