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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눈부신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미래 응원해요"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눈부신 젊음과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후원을 시작한 소상공인들에게도 나눔의 기쁨이 전해지길 바랍니다."'초록우산 나눔가게' 후원자로 등록한 이기성 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장이 이같이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했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이다.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 지회장은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에서 열린 '초록우산 나눔가게' 가2024.12.02@ 한경국 -
함평서 5m 높이 추락사고···50대 중상
함평의 한 농장에서 지붕을 고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2일 함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4분께 함평군 엄다면 송로리의 한 농장에서 50대 A씨가 5m 높이 지붕에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는 왼쪽 팔꿈치에 개방성 골절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A씨가 지붕의 철골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2024.12.02@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18도 포근···짙은 안개 주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오전동안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광주공항에는 저시경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전 5시 20분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보성 복내 130m, 곡성 240m, 장성 260m 등이다.오후에는 전남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포근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2024.12.02@ 임창균 -
대법 "정부, 5·18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원 배상해야"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총 430억여원을 배상받게 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85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앞서 1심은 지난해 11월 "5·18 유공자들은 국가 공무원들에게 폭행·협박을 당하거나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체포·구금돼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하거나 사망하고 장해해를 입기도 했다"며 "국가가 원고 측에 425억9천12024.12.01@ 이관우 -
[날씨] 광주·전남 기온 회복했다가 다시 영하권
광주·전남지역이 일시적으로 포근했다가 다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2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영상 5도·낮 최고기온 영상 10~13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또 2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다.3~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2024.12.01@ 박승환 -
광주·전남서 겨울철 주택 화재 잇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1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광양시 진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진압 4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거주자가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하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7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3시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0명을2024.12.01@ 박승환 -
신안 해상서 투망 작업하던 선원들 추락...2명 사망
신안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선원들이 바다로 추락해 사상자가 속출했다.1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3분께 신안군 임자도 북방 4㎞ 해상에서 신안 선적 16t급 근해자망어선 A호의 선원 3명이 바다로 추락했다.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된 이들은 입항 직후 곧장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40대 남성 B씨와 50대 남성 C씨 등 2명은 치료 중 숨졌다.중상을 당한 또 다른 선원 40대 남성 D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호의 선원들은 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투망 작업을 하고 있2024.12.01@ 박승환 -
[KIA V12 카퍼레이드] 타이거즈 사랑에 지역도 나이도 성별도 없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맞아 모처럼 충장로와 금남로에는 많은 시민이 찾았다. 가족 단위의 시민은 물론 KIA의 전국구 인기를 증명하듯 타지역에서도 많은 팬들이 광주를 찾았다.◆"추위가 대수냐" 유니폼 입은 가족팬들30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진행된 KIA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찾은 팬들 사이에서는 유독 KIA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큰 유니폼을 입고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도 적지 않았다.주월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김유현(11)군 역시2024.11.30@ 임창균 -
[KIA V12 카퍼레이드] '챔필'의 열정이 금남로에···노란버스 등장에 환호성
35년 만에 금남로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기념 카퍼레이드에 수많은 팬이 나와 기쁨을 함께 했다.30일 오후 1시 KIA의 우승기념 카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부터 광주 금남로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다.유니폼과 바람막이 뿐만 아니라 머플러와 모자 등 다양한 굿즈로 중무장을 한 팬들도 있었고, 다른 팬이 챙겨온 깃발까지 빌려 기념 촬영을 하는 팬들도 볼 수 있었다.혼자 온 팬들은 선수들이 언제 오나 하염없이 시계를 보며 기다렸고, 일행이 있는 팬들은 자연스레 KIA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빨리 카퍼레이2024.11.30@ 임창균 -
[KIA V12 카퍼레이드] "시구 기회 없어졌지만 카퍼레이드 참여 기뻐"
"6차전 시구는 못했지만 KIA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기뻐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V12 우승기념 카퍼레이드에는 선수단 뿐만 아니라 특별한 손님도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했다.30일 오후 KIA타이거즈의 카퍼레이드가 시작되는 금남로 5가에는 KIA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가운데 KIA와 비슷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은 중학생들도 여럿 있었는데 유니폼의 적인 글자는 'KIA'가 아니라 'ET'였다.이들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ET(East Tigers)야2024.11.3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