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동안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광주공항에는 저시경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전 5시 20분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보성 복내 130m, 곡성 240m, 장성 260m 등이다.
오후에는 전남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포근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 바란다"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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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주말 종일 한파···영하 11도
입춘인 4일 북서쪽 찬 공기가 밀려와 찬바람까지 더하며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자 광주 시민들이 북구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두꺼운 패딩, 모자, 목도리로 중무장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한낮 10도를 넘어 포근했던 광주·전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부터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빠르게 남하해 낮 최고기온은 영하 1~5도에 머무르겠다.7~8일에는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하 11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7~영하 17도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 역시 영하 3~2도에 머물며 내륙을 중심으로 종일 영하권을 보이겠다.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 서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전남 서해안은 2~7㎝, 광주와 전남 서부는 1~3㎝ 안팎의 적설이 예상되며, 찬 공기 이동 경로에 따라 적설량이 늘거나 눈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기간에 강한 추위가 찾아오면서 기온 변화 폭이 크다”며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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