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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양 백운산 4.1㎝ 눈···광주·전남 영하권 추위와 강풍 주의
광주·전남은 강풍을 동반한 영하권의 추위와 함께 비와 눈이 이어지겠다.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광양 백운산은 4.1㎝, 광주 무등산은 2.9㎝의 강설량을 기록했다.또한 곡성 14㎜, 담양 13.5㎜, 강진 성전 11.5㎜, 장성 10㎜, 구례 8㎜ 등 곳곳에서 10㎜ 내외의 비가 내렸다.기상청은 이날 전남동부내륙에 1~3㎝의 눈이 내리겠으며 그밖의 지역에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전날 구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으나, 광주·전남 전역에 발효된 강풍특보가 유지되고 있어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2024.11.28@ 임창균 -
절도범 위장한 마약 전달책, 경찰 눈썰미로 붙잡아
자신을 절도범으로 거짓 자백해 범행을 숨기려던 마약 전달책이 경찰의 눈썰미로 들통나 검거됐다.27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48분께 "모르는 사람이 원룸 건물에 들어와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백운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원룸 주민과 실랑이를 벌이던 A씨를 붙잡았다.경찰은 "가전과 택배를 훔치러 왔다"며 순순히 수갑을 채우라는 30대 남성 A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A씨에게 수상함을 느끼고 현장을 둘러보던 중, 원룸 현관 옆 모퉁이에서 검은 가방을 발견해 수2024.11.27@ 차솔빈 -
광주·전남 겨울철 초미세먼지, 해마다 줄어
광주·전남의 겨울철 초미세먼지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2019년부터 겨울마다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겨울철(12월~3월)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6.5㎍(마이크로그램)/㎥다. 27.2㎍/㎥을 기록했던 2018년 대비 39.3% 감소한 것이다.이는 전국 평균 농도와 비교해도 낮은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농도는 2018년 33.4㎍/㎥에서 지난해 21.0㎍/㎥로 줄어 37% 줄었다.광주·전남 초미세먼지 좋음일2024.11.27@ 임창균 -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활동으로 시민안전에 최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활동으로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박성주 제21대 광주경찰청장은 27일 "나고 자란 광주에서 치안 책임자로 시민들에게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며 취임 100일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박 청장은 재임기간 광주경찰의 비전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광주경찰'을 제시했다.그는 "책임을 다하는 경찰을 지향점으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 '법과 상식에 기반한 공정한 사회', '국민의2024.11.27@ 이관우 -
"시민 행복이 빛나는 지속가능한 그린 공기업 도약"
"앞으로 우리 공단 미션과 비전인 '깨끗한 환경으로 시민 행복 증진'과 '시민 행복이 빛나는 지속 가능한 그린 공기업'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 답게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29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 초 재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2024~2028년)을 통해 '시민 행복이 빛나는 지속 가능한 그린 공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깨끗한 광주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 이사장은 ▲고유사업 경영혁신을 통한 예산 절감 ▲예방점검 강2024.11.27@ 박석호 -
승용차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사건···수사 난항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안에서 5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승용차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흉기 감식과 부검을 의뢰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1시32분께 광주 광산구 동광산 톨게이트 100m 앞 도로에 멈춰선 승용차 조수석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운전자인 아내 B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차량 내부에서 흉기가 발견됐으나 제3자 개입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부부 갈등2024.11.27@ 임창균 -
광주·전남 올해 '첫눈'···무등산 3.9㎝광주·전남에 올해 첫눈이 내렸다2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무등산의 적설량은 3.9㎝를 기록했다.이밖에도 곡성 옥과, 광양 백운산, 화순 백아에도 0.4㎝의 눈이 내렸다.이들 지역 모두 올해 첫눈으로 지난해(11월 17~18일)보다는 열흘가량 늦었으나 평년(11월 29일)보다는 이틀 빨랐다.다만 관측소가 위치한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맨눈으로 관측되지 않아 공식적인 첫눈으로는 기록되지 않는다.기상청은 오는 29일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고, 아침기온이 영하에 가까워 조만간 첫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광주·전남지역2024.11.27@ 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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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불분명한 건강기능식품, 되팔이 성행 우려
유통기한이 불분명한 일부 건강기능식품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거래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26일 식품의약안전처와 건강기능식품 업체 등에 따르면 최근 건강기능식품 구매경로로 온라인 쇼핑몰 판매가 늘면서 유통기한이 불분명한 상품 판매도 늘고 있다.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나 대리점보다 많게는 1만원가량 저렴해 소비자들의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문제는 공식 채널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 상품의 유통기한이 정확하지 않다는 점이다.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구입한 정품의 경우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있다.반2024.11.27@ 임창균 -
곡성 창고서 불···60대 화상 병원이송
곡성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6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27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4분께 곡성군 석곡면 연반리의 한 주택 옆 2층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33명을 투입, 2시간1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을 자체진화하려던 A(67)씨가 양 팔과 목 부위에 1도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2층 창고가 모두 불타고, 창고 내부에 주차돼 있던 SUV가 불타 소방서 추산 4천365만여원의2024.11.2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비 또는 눈
광주·전남은 영하권 추위와 함께 비나 눈이 내리겠다.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다음날인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이며 전남동부내륙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추운 가운데, 전남 1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더욱 떨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길이 얼2024.11.27@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