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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또다시 비···새벽 시간당 70㎜ 쏟아질 수도
광주·전남 지역에 다시 한번 강한 비가 예보됐다.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당분간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전날 밤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이날 새벽에는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7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출근 시간대에도 시간당 30㎜ 수준의 강수 가능성이 있다.6~7일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20㎜ 이상이다.기2025.08.07@ 강주비 -
"또 당하면 어쩌려고"...'장도리 테러' 피해자 보호 외면한 경찰
경쟁 업주를 장도리로 테러한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이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에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의 보호 조치를 고민해보겠다는 피해자의 말만 믿고 재범 위험이 큰 관계성 범죄에 느슨하게 대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전 금호동에서 식육 판매점을 운영하는 50대 남성 A씨가 동종업계 업주 50대 남성 B씨에게 장도리로 머리를 가격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된 이후 A씨의 전화번호 등을 112시스템에 등재했다.112시스템에 등재되면 경찰은 위험요소가 사라졌다고 판단2025.08.06@ 박승환 -
폭염·폭우에 해수욕장 이용객도 '뚝'···전년 比 21% 감소
최근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가며 지속되면서 전남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름철을 맞은 피서객들이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실외 해수욕장 보다는 실내,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도 이용객 급감의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레저 스포츠 무료 이용, 해변가요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해수욕장 이용객을 몰이에 열을 올리고 있다.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여수, 완도, 고흥, 해남 등 해수욕장 53개소를 개장해 운영 중이다.개장 후 현재(5일 기준)까지 30만7천426명의 이2025.08.06@ 이정민 -
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본격화···주민설명회 개최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2공장(정련동) 건축물 해체가 본격화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최근 해체계획서를 승인함에 따라, 금호타이어 측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과 안전·환경 대책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6일 광주 광산구 등에 따르면,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일 금호타이어가 제출한 정련공정 건축물 해체계획서에 대해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렸다. 건축법에 따라 기둥 간격이 20m 이상인 특수구조물은 해체 전 국토안전관리원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앞서 금호타이어는 지난 6월 해체계획서 초안을 제출했으나,2025.08.06@ 강주비 -
일본의 심장에서 미쓰비시의 근로정신대 만행 외치다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과 연극인들이 '시민연극단'을 만들어 일본 제국주의 시절 강제동원 문제를 고발하는 연극을 일본의 심장 도쿄 무대에 올린다.'나고야 미쓰비시·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과 '아이치·현민의 손에 의한 평화를 바라는 연극모임'이 합작해 만든 '나고야시민연극단'은 오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차례에 걸쳐 일본 도쿄 닛포리 써니홀(Sunnyhall)에서 연극 '봉선화Ⅳ'를 무대에 올린다.연극 '봉선화Ⅳ'는 일제강점기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인권유린 실태와 인권회2025.08.06@ 김종찬 -
'위니아·금타 악재'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청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활용 필요성을 제기한 본보 보도(무등일보 7월 31일자 7면)와 관련, 광산구가 해당 제도 지정을 공식 요청하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광산구는 지난 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유위니아의 경영악화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고용 불안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기 전, 정부 차원의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31일 시행한 제도로, 기존 '고용위기지역' 제도의 사후 대응 한계를2025.08.06@ 강주비 -
광주·전남 교사 임용 줄줄이 축소···초등은 최대 33% 감소
광주·전남지역 공립학교 교사 임용 규모가 내년 대폭 줄어든다. 특히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광주에서 33%, 전남에서 15% 넘게 감소해 지역 교육 수급에도 일정한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교육부가 6일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에 따르면 광주는 초등교사 30명·중등교사 17명을, 전남은 초등 131명·중등 357명을 뽑을 계획이다.광주는 지난해 초등교사 45명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30명으로 33.3% 줄었다. 전남도 지난해 초등 155명에서 올해 131명으로 감소해2025.08.06@ 한경국 -
[르포] 열(熱) 받은 완도 바다…광어 양식장 3곳서 하루 4만6천마리 떼죽음
"7월 이후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매일 수백 마리씩 죽어가는데, 속수무책이에요."5일 오후 완도군 군외면의 한 넙치 양식장. 17만 마리 규모의 넙치를 키우는 김재홍(66)씨는 수조 위로 고개를 떨군 채 긴 한숨을 토해냈다. 수온계는 이미 30도를 훌쩍 넘긴 상태. 수조 곳곳에는 하얗게 변색된 채 바닥에 가라앉은 폐사체들이 눈에 띄었다.완도군 내에서도 수심이 얕아 고수온 경보가 잦은 군외면은 7월 들어 이미 폐사가 시작됐다. 지난해도 전체 생산량의 38%에 달하는 8t의 넙치를 고수온 피해로 폐기해야 했던 김씨는 올해도 같은 악몽2025.08.06@ 강주비 -
잇따르는 다이빙 사고···한여름 광양 계곡에서 무슨 일?
광양의 백운산 4대 계곡에서 올해만 2번의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십수년째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계곡의 경우 해수욕장과 달리 안전기준이 없고 지자체가 직접 안전관리를 해야 하지만, 광양 관내에서 잇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광양시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있다는 지적이다.5일 광양시와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39분게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어치계곡에서 "계곡에서 다이빙하던 중 머리를 부딪혔다"는 5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 왼쪽이 찢어지고 팔이 마비되는 증상을 보2025.08.0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시간당 30㎜ 강한 비…호우특보 가능성도
두 차례 폭우로 수해 복구가 한창인 광주와 전남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비는 이날부터 7일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7일 새벽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다.오후부터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이날 낮 최고기2025.08.06@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