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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깊어지는 맛, 함께할수록 배가되는 풍미
'신의 물방울'이라 불리는 와인은 풍부한 향과 맛, 그리고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지닌 특별한 술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과거에는 유럽의 귀족이나 상류층만이 즐기던 고급 술이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료가 됐다. 피부과 전문의이지만 와인의 매력에 빠져 10년째 깊이 있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는 '김영조 피부과' 김영조 원장이 들려주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와인 이야기를 연재한다."세상살이가 그렇듯, 와인은 혼자 마시는 것보다 '우리'가 되어 함께 마시는 것이 훨씬 맛있다2025.08.12@ 류성훈 -
"스티커 붙이면 흉기로 배 찌른다"...광주서 협박 쪽지 남긴 20대 입건
광주에서 아파트 지상주차 금지 시간에 주차해 다른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20대가 경비원들이 주차위반 스티커를 지속적으로 붙인다는 이유로 협박성 쪽지를 남겼다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협박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화정동 자신의 아파트 지상에 차를 세운 뒤 전면부 유리에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흉기로 배 찌른다"는 협박성 쪽지를 남겨 공포심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애초 경찰은 A씨의 행위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협박인 만큼 공중협박죄 적2025.08.12@ 박승환 -
[종합2보] '교육감 동창 부당채용 주도' 광주시교육청 사무관 실형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부당 채용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교육청 사무관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전날 허위공문서 작성, 지방공무원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교육청 전 인사팀장 A(55)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A씨가 신청했던 보석도 기각했다.A씨는 지난 2022년 8월께 광주시교육청의 감사관 채용 과정에 주도해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B후보자의 점수가 다른 후보들보다 낮2025.08.12@ 김종찬 -
동신대연합 "탄소중립 스마트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해 전남에 활력 넣는다"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 제출이 마감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대학 3개 혁신모델의 본지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대학이 제시한 혁신 모델의 실현 가능성이 이번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 평가의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이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에 어떤 내용을 담았고, 이로 인해 지역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어떤 내용이 담겼나동신대학교·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 3개 대학(이하 동신대연합)이 힘을 모아 선보인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며 지속 가능2025.08.12@ 한경국 -
"언니가 운전했다" 음주사고 내고 거짓말한 50대 입건
술을 마시지 않은 가족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해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2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53·여)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광주 북구 연제동의 왕복 10차로 도로에서 자신의 언니 B(55)씨와 함께 K5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도로에 있던 충격흡수장치를 충돌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로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다.동승해 있던 B씨는 음주를 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씨는 현장 이탈을 시도하고2025.08.12@ 차솔빈 -
[종합] '교육감 동창 부당채용 개입' 광주시교육청 사무관···징역 1년6개월 선고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부당 채용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교육청 사무관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전날 허위공문서 작성, 지방공무원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교육청 전 인사팀장 A(55)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A씨가 신청했던 보석도 기각했다.A씨는 지난 2022년 8월께 광주시교육청의 감사관 채용 과정에 부당 개입해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B후보자의 점수가 다른 후보들보2025.08.12@ 김종찬 -
예측 불가능 극한 재해, 기후 보험 서둘러야
폭염과 극한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더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안전보험으로는 온열질환과 한랭피해와 같은 기후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기후 보험, 특히 피해 산정에 소요되는 행정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수형 보험 도입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12일 전남도와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 등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집계된 광주·전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총 285명(광주 53명, 전남 232명)이다.전남의 경우 환자 수로만 따지면 전국 5위지만, 인구수 대비 온열질2025.08.12@ 차솔빈 -
목포 모텔서 생후 2개월 신생아 굶겨 죽인 20대 미혼 남녀 영장
목포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신생아를 죽게 한 20대 미혼 남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 치사와 사체 유기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A·B씨는 자신들이 장기간 투숙 중인 목포의 한 모텔에서 출생한 남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사실을 들은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전날 A·B씨를 긴급체포했다.조사결과 A·B씨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 관계로 B씨가 모텔에 투숙하며 주로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2025.08.12@ 박승환 -
[단독] 집중호우 피해 기간 '복권 게임' 광주청 총경 대기발령
집중호우 피해 기간 경찰 관서에서 게임판을 벌인 광주경찰청 총경급 간부가 대기발령 조치됐다.1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전날 광주청 정보과장 A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했다.A 총경의 갑작스러운 대기발령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진 간담회 명목의 부서 회의 중 복권을 나누기 위한 게임이 진행된 것에 대한 문책성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A 총경이 회의를 진행할 당시 관할 지역인 광주 북구는 두 차례의 집중호우로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어 복구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여서 경찰을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이와 관련 경찰청 관계자2025.08.12@ 박승환 -
목포 한 섬서 농약치던 60대 마비증세···병원행
목포의 한 섬에서 농약을 치던 60대가 마비 증세가 와 병원으로 옮겨졌다.12일 목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8분께 목포시 달동 달리도의 한 밭에서 60대 여성 A씨의 한쪽 팔이 마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도착 당시 A씨는 오른 팔이 저리고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소방당국은 목포해경과 연계해 A씨를 섬 밖으로 옮긴 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A씨가 농약을 살포하면서 급성 농약중독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2025.08.12@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