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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권리, 기본소득과 인권' 포럼 개최
광주에서 '기본소득과 인권'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18일 광주인권지기 활짝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4층 시민마루에서 광주인권지기 활짝이 주관하고 광주시 시민사회지원센터가 후원하는 '모두의 권리, 기본소득과 인권'을 주제로 한 포럼이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인간의 존엄한 삶을 위해 기본소득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 함께 사유하고, 기본소득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불평등과 일자리 감소 문제의 대안으로 기본소득이 떠오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공약이2025.08.18@ 김종찬 -
영암서 80대 농약살포기에 끼어 숨져
영암의 한 밭에서 농약살포기로 농약을 치던 8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9분께 영암군 금정면의 한 감나무 밭에서 농약살포기를 운전하던 8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얼굴을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함께 밭일을 하던 A씨의 배우자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18@ 박승환 -
영암·해남서 주행 중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영암과 해남의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8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4분께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공원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2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3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7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9시57분께 해남군 황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5t2025.08.18@ 박승환 -
광주·전남 폭염·열대야 지속…5~40㎜ 소나기
광주와 전남지역에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무덥겠다.광주와 전남 대부분지역의 폭염경보, 목포·진도·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유지 되고 있다. 기온은 오전 21도~26도, 오후 32도~34도 이며 밤사이 기온도 25도까지 올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하늘에는 구름이 많겠으며 일부지역에는 5~4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서해남부해상과2025.08.18@ 무등일보 -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역사관 건립 결정 '환영'
광주시가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를 이끌어 오며 피해자 인권회복 운동에 한 생을 바친 이금주 회장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일제강점기 가네가후치 전남공장이었던 옛 전일방 부지 터에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 건립에 나서기로 한 것과 관련, 일본 시민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보내왔다.17일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전국에서 활동하는 단체 및 개인, 연구자들이 모두 망라된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는 환영 성명을 통해 광주의 결정에 크게 환영했다. 지난 2005년 결성돼 올해 202025.08.17@ 김종찬 -
목포해경, 무등록 수중레저업체 운영한 강사 입건
무등록 수중레저업체를 운영한 강사가 해경에 붙잡혔다.목포해양경찰서는 광주와 거제, 제주 일대에서 불법으로 수중레저사업을 운영한 강사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모 협회 소속 강사 자격을 취득한 후 수중레저사업을 등록하지 않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스쿠버다이빙 자격 취득을 원하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부터 수백만원의 요금을 받고 광주와 거제시, 서귀포시 일대에서 영업을 한 혐의(수중레저활동의안전및활성화등에관한법률 위반)다.A씨는 보험조차 가입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시 최소한의 피해2025.08.17@ 김종찬 -
'8·15 연휴' 해양사고 잇따라
8·15 연휴 기간 해양 사고가 잇따라 발생, 1명이 사망했다.1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3시17분께 여수의 한 정박지에서 적박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 A호(2천692t)와 용달선 B호(24t)에서 화재가 발생, 4시간 28분 만인 오전 7시45분께 완진됐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함정 15척과 소방정 1척을 동원해 소방당국과 합동 대응했다.사고 당시 A호에는 유해화학물질(C5) 2천500t과 연료유 약 100t이 적재돼 있었으며, 폭발 위험성이 높아 해경은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2025.08.17@ 김종찬 -
여서도서 탈진한 70대···해경, 무사히 구조
여서도의 한 산 속에서 탈진한 70대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17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완도군 여서도 산 속에서 길을 잃고 탈진한 70대 남성 A씨가 무사히 구조됐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가족묘 이장 작업을 위해 산을 올랐다가 같은날 낮 12시 30분께 작업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 길을 잃고 탈진 상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렸고, 아들이 직접 아버지를 찾아 나섰으나 발견하지 못해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323함을 현장에 급파2025.08.17@ 김종찬 -
전남대 "AI 융합교육으로 청년 유출 막고 지역경제 새 판 짠다"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본지정을 위해 '인간중심 AI 융합 인재 양성 교육·연구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내세운 실행계획서를 공개했다. 전남대는 이미 2019년 전국 최초로 AI융합대학을 설립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교육·연구·창업·글로벌 교류의 네 축에서 대대적인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무엇이 담겼나전남대의 핵심 전략은 AI 기술을 단순히 전공 영역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를 중시하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은 전 학문 분야에 AI 교육을2025.08.16@ 한경국 -
"역사정의 실현 원칙 빠진 李 광복절 경축사 유감"
조선인 강제노동과 같은 과거사 문제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 사이 여러 문제를 인권과 정의 평화의 관점에서 해결하기 위해 모인 시민사회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역사정의 실현 원칙이 빠졌다며 유감을 표명했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는 15일 성명을 내고 "이 대통령의 경축사에는 일제 식민지배와 침략전쟁 피해자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역사정의 실현이라는 대원칙이 담기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오늘은 일제로부터 국권을 되찾은 지 80년이 되는 날이다"며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의 첫2025.08.1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