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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폭염특보 지속···한때 최대 60㎜ 강한 소나기
광주·전남은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고 한때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21일 아침최저기온은 23~25도, 낮최고기온은 32~35도가 되겠으며, 오전부터 오후 사이 5~60㎜ 가량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22일에도 5~40㎜의 소나기 소식이 있으며,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31~33도 사이에 분포하겠다2025.08.21@ 강주비 -
완도서 염산 음독한 80대 숨져
완도에서 염산을 음독한 8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분께 완도군 노화읍 도청리의 한 주택에서 80대 A씨가 염산을 마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응급처치 후 닥터헬기로 연계해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치료 중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21@ 차솔빈 -
[르포] "어떤 위협도 속전속결로 제압"...광주경찰 대테러 훈련"총기로 무장한 괴한들이 관중석에 난입했습니다."20일 오전 11시께 광주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양궁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관중석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괴한 3명이 총을 들고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신고였다.곧이어 수화기 너머로 총소리가 '탕탕' 들려왔다. 신고자는 내빈석에 있는 관계자 2명이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쓰러졌다고 빨리 구조해달라고 요청했다.112 종합상황실은 최고 대응 단계인 '코드 제로'를 발령하고, 경찰특공대에 출동을 요청했다. 관계기관에도 즉각 공동대응을 요청했다.신고 접수 5분2025.08.20@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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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이주노동자 사망케 한 대표···징역 2년 선고
영암의 돼지농장 네팔 국적 20대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 40대 농장주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목포지원은 20일 네팔 출신 노동자들에게 폭언과 폭행, 괴롭힘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영암의 한 축산 대표 A씨에게 징역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돼지농장 직원인 네팔 국적 B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앞서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5월 이주노동자들 10여명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2억5천여만원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하고, 농장주와 함께 가혹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네팔 국적2025.08.20@ 김종찬 -
광주서부교육청,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지역사회 연대 모색
광주 서부교육지원청이 굿네이버스광주지부와 손잡고 광산구 다문화 학생 지원에 나선다.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하겠다는 취지다.20일 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철 교육장과 강신철 광산교육지원센터장, 배준열 굿네이버스광주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습·정서·복지 측면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가정·학교 연계 상담과 교육활동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정서적·보호2025.08.20@ 한경국 -
"내가 너 죽일거야" 전처 협박한 50대···검찰, 징역 3년 구형
수차례에 걸쳐 이혼한 전 부인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발송한 5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20일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전 부인인 B씨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지난 6월24일 B씨에게 "돈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나도 힘들다. 내가 끝까지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SNS를 보내는 등 7월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은 죄가 중하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2025.08.20@ 김종찬 -
[수시특집] 서영대 "학생이 원하는 교육·기업이 원하는 인재"
서영대학교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교육혁신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정부재정지원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등 대형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특화 학과 운영과 높은 취업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 대학서영대는 개교 이래 '산업체가 원하는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뚜렷한 교육 목표를 지향하며 성장해왔다. 대학은 단순한 학문적 성취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길러내2025.08.20@ 한경국 -
'무면허 뺑소니' 50대 남성···집행유예 2년 선고
무면허로 차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5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사회봉사 120시간 등도 명했다.A씨는 지난 4월19일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차량을 추돌, 운전자 등 피해차량에 탑승해 있던 3명에게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당시 무면허로 운전을 했으며,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벌2025.08.20@ 김종찬 -
각목으로 아내 폭행한 60대···집행유예 2년 선고
아내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66)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4월23일 각목을 이용해 피해자인 아내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흉기로 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피해자는 지난 4월부터 A씨와 분리조치 돼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등은 피고에게 유리한 점으로 작용했2025.08.20@ 김종찬 -
"3천억 쏟아부은 광주 에너지밸리… 공장 대신 텃밭·불법주차 천국"
광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가 불법 경작과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입주율 부진으로 방치된 공터 곳곳이 경작지와 주차장으로 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11일 찾은 남구 대촌동 에너지밸리 산단. 도로변 빈 부지마다 각종 채소와 농작물이 자라고 있었다.폭우가 쏟아지면 토사가 인도와 도로로 흘러들어올 위험이 커 보였다. 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될 만한 상황이었다.불법 주차 문제도 심각했다.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돼 있었지만, 승용차와 화물트럭, 캠핑카 등2025.08.20@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