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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해남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영광과 해남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랐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6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4분께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3대와 소방대원 9명을 동원해 진압 2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선풍기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선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6시14분께 해남군 해남읍 안동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2025.08.26@ 박승환 -
[날씨] '비+더위' 겹친 광주·전남···오전 집중호우 주의
광주·전남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려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26일 북쪽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오전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다.27일에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2025.08.26@ 강주비 -
추락사고 9건 발생했지만···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허술한 통제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폐쇄됐지만, 차단 시설이 훼손되면서 여전히 시민들의 통행이 이어지고 있다. 추락방지망 설치 공사까지 지연되며 추가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25일 오전 찾은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등산로 계단 주변에는 '잠시 구름다리(등산로)는 쉬어가는 중입니다. 안전을 위한 잠깐의 멈춤 당신의 안전이 가장 소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7월24일부터 8월31일까지 구름다리 통제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그러나 현장 상황은 달랐다.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설치한 안전 펜스는 옆으로 치워2025.08.25@ 강주비 -
[수시특집] 동신대 "미래 인재 키우는 글로컬 대학 비전 가동"
동신대학교는 '취업률 최강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미래 산업과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올해 신설된 미래에너지기술학부, 파격적인 장학 혜택, 국가가 인정한 글로컬대학 모델은 동신대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동신대는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열고 있다. 취업, 학문, 글로벌 비전까지 모두 갖춘 캠퍼스에서 수험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취업에 강하고 학생이 행복한 대학동신대는 최근 몇 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취업에 강한 대학', '학생이2025.08.25@ 한경국 -
'배임·사기·음주운전까지' 30대, 첫재판서 대부분 '인정'
배임과 사사기, 음주운전 등으로 법정에 선 30대 남성이 본인의 혐의에 대해 대부분 인정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 대한 첫재판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3년 실내 건축공사 회사에 입사한 뒤 같은해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회사에 허위로 보고하고 공사를 개인적으로 진행, 3천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또 지난해 2월16일 회사 물건을 화물차에 실어 운반하는 방법으로 5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도2025.08.25@ 김종찬 -
서영대, 광주 북구와 침수피해가구 집수리 봉사활동
서영대학교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최근 광주 북구와 침수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서영대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북구 용전마을의 침수 피해 가구 40여 세대를 직접 방문, 환경정리와 도배·벽지 교체 작업 등을 지원했다.김희정 광주시 북구 주거복지과장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에 함께해 준 서영대 학생과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2025.08.25@ 한경국 -
보성 아파트서 불 지른 50대 입건
보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25일 보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5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48분께 보성군 벌교읍의 한 아파트 2층 자신의 집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친구가 자기 집에 불을 지른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긴급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자체진화된 상태였다.이 불로 인해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2025.08.25@ 차솔빈 -
새벽 광주 상무지구서 출동 경찰 때린 20대 여성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20대 여성이 입건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6시20분께 치평동 모 호텔 앞 도로에서 30대 B 경사의 가슴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B 경사는 9분전 "남녀가 싸운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조사결과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호텔 주차장 차단봉을 파손하기도 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2025.08.25@ 박승환 -
진도 하천서 신원미상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진도의 한 하천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3분께 진도군 진도읍 진도천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곧바로 경찰에 인계됐다.경찰의 1차 검시 결과 해당 시신은 사망한 지 일주일가량 지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까지 발견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인근 지역의 실종신고 기록을 대조해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2025.08.25@ 차솔빈 -
처서(處暑)지나도 무더위 지속···광주·전남 가축·어류 피해액 43억 이상
더위가 멈춘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광주·전남지역에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이어지는 것은 물론, 가축·어류 폐사 피해액도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4일 전남도와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광주 60명, 전남 313명(사망 2명) 등 총 373명으로 집계됐다.전날 하루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총 5명(전남 5명)으로 전해졌다.폭염 더위와 고습도로 인한 가축과 어류 폐사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이날까지 전남 20개 시·군 557개 농가에서 가축 총 27만4천490마리2025.08.2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