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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전남대 "AI융합부터 글로벌 인재까지"···미래 인재를 키우는 요람
올해로 개교 73주년, 창학 116주년을 맞은 전남대학교가 '혁신과 도전'을 기치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전남대는 국내 최초로 AI융합대학을 설립했으며, 정부 재정지원사업 최상위 성과를 이어가고,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학생 맞춤형 장학·복지제도와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까지 두루 갖추며 교육·연구·국제화·산학협력의 전방위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남대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정부재정지원사업 최상위 성과전남대는 최근 수년간 대학정보공시와2025.08.28@ 한경국 -
서영대, 미래 교육비전 공유 위한 비전임교원 간담회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정홀에서 미래 교육비전과 혁신 제고를 위한 비전임교원 대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비전임교원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혁신을 위한 학사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광주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육체제 비전을 공유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문모씨는 "대학의 다양한 교육혁신 방안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학과 함께 학생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2025.08.28@ 한경국 -
광주 장덕동 공장서 전봇대 깔린 40대 근로자 숨져(종합)
광주 도심의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쓰러진 전봇대에 깔려 숨졌다.28일 광산경찰서와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광산구 장덕동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서 40대 직원 A씨가 전봇대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공장 부지 내 야적장에 있던 노후 전봇대를 포크레인으로 철거하던 중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옆에서 작업 상황을 지켜보던 A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당국은 당시 A씨가 안전모2025.08.28@ 강주비 -
"한 달 넘게 공석"... 후임 5·18민주묘지관리소장은 언제쯤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이 한 달 넘게 공석이지만 후임 인선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관리소장이 5·18민주묘지 방문 활성화 등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정신 선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임명이 늦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범태 전 5·18민주묘지관리소장은 지난달 11일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김 전 관리소장의 퇴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자 국가보훈부는 지난 6월 2일자로 인사혁신처에 신임 관리소장 공개모집 공고를 올렸다.경력개방형 직위인2025.08.28@ 박승환 -
광주 장덕동 공장서 쓰러진 전봇대 깔린 40대 중태
광주 도심의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쓰러진 전봇대 깔려 중태에 빠졌다.28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장덕동 모 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전봇대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전봇대가 쓰러지며 A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8.28@ 강주비 -
새벽 광주 계수사거리서 충격완화장치 들이받은 50대 숨져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에서 레저용 차량(RV)를 몰던 50대가 충격완화장치를 들이받아 숨졌다.2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0분께 유촌동 계수사거리에서 RV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광천사거리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충격완화장치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28@ 박승환 -
[날씨] 처서 지나도 무덥네···광주·전남 낮최고 '33도'
절기상 가을을 알리는 '처서'가 지났지만, 광주·전남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폭염경보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다.28일 아침최저기온은 22~25도, 낮최고기온은 30~33도가 되겠으며, 새벽과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29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2025.08.28@ 강주비 -
진도 비닐하우스서 농약 작업 중 70대 한때 심정지
진도의 비닐하우스에서 농약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7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건졌다.28일 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6분께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약작업 중 A(71)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호흡을 회복, 닥터헬기와 연계해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차2025.08.28@ 차솔빈 -
한덕수 구속 영장 기각···지역 법조계 "이해 안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지역 분위기가 떠들썩하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27일 오후 10시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한 전 총리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구속영장 기각 사유는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다. 이로써 한 전 총리는 헌정사상 첫 총리급 구속 사례를 면했다. 한 전 총리는 불구속 상태에서 특검의 조사를 받게 됐다.이에 대해 지역 법조계는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지역 A 변호사는 "법원에서 불구속 사유로 증거인멸 사유2025.08.27@ 김종찬 -
신곡 발매한 송가인과 사뭇 다른 진도 '송가인 마을'의 모습?
"식당이 없고 앉아 쉴 곳도 볼거리도 부족하네요. 잠깐 들렀다 다른 '핫플'로 이동할 예정입니다."지난 25일 찾은 진도군 지산면 '송가인 마을'은 유명인의 인지도와 팬덤 규모에 비해 조촐한 모습이었다.진도군이 지난 2022년 트로트 여왕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송 씨 고향임을 앞세워 만들었지만, 인프라와 관광 상품 부족으로 방문객 유치 및 체류에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송가인 마을로 향하기에 앞서 인근에 조성된 '송가인 길'을 찾았다. 2km에 달하는 직선로 양옆으로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선 이곳은 진도군이 '제1호 명예도로'로 지정하2025.08.27@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