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담양의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4일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2분께 담양군 수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4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별채 일부와 보일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64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 별채에 있던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24@ 차솔빈 -
서영대, RISE 사업 '지역특화 창업을 위한 창업캠프' 운영
서영대학교 RISE 사업단은 최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창업동아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 서영대 RISE 사업 지역특화 창업을 위한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서영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제고와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기술과 콘텐츠가 융합되는 시대에 맞는 창업 개념과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팀빌딩 활동을 통해 실무 및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서영대 창업동아리(ACE) 소속 배모씨는 "창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2025.08.22@ 한경국 -
[수시특집] 조선대 "지역과 세계 잇는 미래형 혁신대학 도약"
개교 80주년을 앞둔 조선대학교가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1946년 대한민국 최초 민립대학으로 설립된 조선대는 '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육과 연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왔다. 지난 79년 동안 조선대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혁신과 도전을 실천하며, 지역을 넘어 국가와 세계로 뻗어가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바이오·정밀의료, 웰에이징 연구 선도조선대는 굵직한 연구 성과와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형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5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2025.08.22@ 한경국 -
무더위 끝? 올가을 광주·전남, 더 덥고 비까지 많다
이례적으로 빠르고 무더운 여름을 보낸 광주·전남은 올가을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22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9~11월 광주·전남 3개월 전망'에 따르면, 9월은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높은 해수면온도로 인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기온이 오르고 비가 자주 내릴 가능성이 크다.9월 평균기온이 평년(21.7~22.3도)보다 높을 확률은 60%로, 비슷할 확률(30%)이나 낮을 확률(10%)보다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강수량 역시 평년(78.9~220.1㎜)을 웃돌 가능성이 50%로2025.08.22@ 강주비 -
“사고 위험 큰데” 폭우에 무너진 광주천 징검다리···한달 째 방치
지난달 광주지역을 덮친 폭우에 광주천 징검다리가 무너진 후 한 달 넘게 위험한 상태로 방치돼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징검다리 이외에는 수백m를 돌아가야 하는데다, 통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몰래 파편 사이를 건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지만 시는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만 할 뿐 자체적인 대응·복구는 전혀 하고 있지 않아 대책이 시급하다.21일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광주 서구 광암교 서쪽에 위치한 60m 폭의 어도 겸 징검다리가 폭우에 무너지면서 이웃해 있던 징검다리의 출입이2025.08.22@ 차솔빈 -
"마지막 여행인 줄 몰랐을 것" 진도 일가족 살해 40대 가장···무기징역 구형
진도 한 선착장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40대 가장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2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지모(49)씨에 대한 변론 기일을 종결했다.지씨는 지난 6월1일 오전 1시12분께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인근 선착장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지씨는 아내 A씨와 범행 나흘 전인 지난 5월28일 자택 인근 약국에서 수면제를 넣을 드링크제를 구매했다.범행에 사용된 수면제는 아내가 처방받은 조울증 치료용 약물로, 이를 가루2025.08.22@ 김종찬 -
신안 자은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인명피해 없어
신안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민어잡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6분께 신안군 자은도 고교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4.36t급 연안복합 어선(목포선적)으로부터 선박이 침수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전 1시께 현장에 도착, 완전히 전복된 어선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채 구조를 기다리는 승선원 부부 2명을 구조했다.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민어잡이 조업2025.08.22@ 김종찬 -
"고흥 캠핑장 투자하면 2배 보장"...광주서 수억 가로챈 50대 구속
고흥에 캠핑장을 짓는다며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50대가 구속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2일 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 치평동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에서 얻은 A씨는 지난해 7월에서 8월 사이 고흥에 캠핑장을 지을 건데 2개월 안에 투자하면 50% 수익을 보장한다는 말로 60대 남성 B씨 등 3명을 속여 총 1억7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B씨2025.08.22@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처서'에도 찜통더위···돌발 소나기 주의
광주·전남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본 남동쪽 해상에, 티베트 고기압은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 같은 고기압이 중첩되면서 상공에 두터운 더위의 장막을 형성,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2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32~35도가 되겠으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아 더위가 극심하겠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는 5~4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소나기는 돌풍2025.08.22@ 강주비 -
'내 돈 뺏어간 차만 보면 불 지르고 싶어'···광주 차량 연쇄 방화범 체포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40대 방화범은 과거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수백만원을 냈던 것이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광주 남부경찰서는 21일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이날 오전 12시50분까지 백운동과 양림동에서 갓길에 주차된 차량 2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불이 났을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1천1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광주시 CCTV통합관2025.08.2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