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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 막는 차수벽이 되레 피해 키웠다?”···전남대 앞 주민들 분통
지난달 17일과 이달 3일 두 차례 기습 폭우에 큰 피해를 입은 신안동 수해 주민들이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해 지역의 지형적 구조 개선과 함께 투명차수벽, 악취저감장치 등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이에 문 구청장은 "투명차수벽 등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치를 철거하고 의연금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6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 1교육관 2층에서 북구 관계자와 신안동수해대책위원회 등이 모여 수해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2025.08.07@ 차솔빈 -
서구, 폐지수집 어르신께 '여름휴가' 선물
"너무나 무더운 올 여름, 리어카는 잠시 맡기고, 쉼이 있는 8월 보내세요."광주 서구가 혹서기 생계노동에 내몰린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한 달간의 '여름휴가'를 선물했다.7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는 8월 한 달 동안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리어카를 회수한 뒤 최대 5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쉼이 있는 여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획된 '12달이 행복한 서구' 월별 테마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아너스의 후원금 5천600만여원이 투입됐다.서구는 어2025.08.07@ 강주비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앞두고 주민들 "소음·먼지 우려"
대형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해체 공사가 본격화되자,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비산먼지 등 환경 피해 우려를 제기했다.7일 광주 광산구와 금호타이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공정 건축물 해체공사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시공사인 해룡건설㈜은 공사 계획과 안전·환경 관리 대책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철거되는 곳은 지난 5월 큰불이 났던 금호타이어 2공장(정련동)으로, 화재 감식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11월10일까지 약 3개월간2025.08.07@ 강주비 -
광주·전남 대학들, 고등교육 혁신 성과 '두각'···전남대·목포대 나란히 S등급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고등교육 혁신 성과 평가에서 일제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대학의 경쟁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남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나란히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지역 국립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여기에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등 주요 사립대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광주·전남 지역 전체가 고등교육 혁신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전남대는 이번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2025.08.07@ 한경국 -
광주 지산동 재개발구역서 63년된 주택 지붕 붕괴...거주자 1명 대피
광주 도심의 재개발구역의 한 주택의 지붕이 붕괴되면서 거주자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7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4분께 지산1구역 재개발지구 내 A씨의 주택 지붕 일부가 무너졌다.붕괴 당시 A씨는 주변에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확인결과 해당 주택은 지난 1962년 지어진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A씨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인근 지인의 집으로 임시 대피한 상태다.동구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07@ 박승환 -
나주 축사서 차단기 내리다 감전···10대 이송
나주의 한 축사에서 차단기를 내리던 10대가 감전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7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8분께 나주 다시면 송촌리의 한 축사에서 10대 A군이 감전돼 쓰러졌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군은 손가락 일부가 그을린 상태로, 광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군이 가족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 위해 차단기를 내리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07@ 차솔빈 -
광양 다가구주택서 고의로 불 낸 20대 입건
광양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고의로 불을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7일 광양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37분께 광양시 중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 세대에서 바닥에 고의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대와 대원 14명을 투입해 1시간32분만에 불을 완전히 끄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이 불로 인해 세대 내 바닥 장판이 일부 불타 소방서 추산 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실을 확인해 가족과의 협의 하에 정신병원으로 이송·입2025.08.07@ 차솔빈 -
신안서 쓰레기 소각 중 부탄가스 펑...50대 얼굴 화상
신안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5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7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6분께 신안군 지도읍의 한 경로당 인근 5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07@ 박승환 -
광주 하남산단 토목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대 광주 하남산단의 토목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7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4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의 한 토목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5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3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공장 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과 내부 자재들이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8.07@ 강주비 -
광주 축산물가공업체서 불...소방 진화 중
광주의 한 축산물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7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4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축산물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0대와 대원 60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중이다.이곳 역시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불이 완진되는 대로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0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