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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침수된 전남대사거리…광주·전남 '시간당 142mm' 물폭탄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시간당 최고 142㎜의 극한호우가 내리면서 피해 신고와 침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4일 광주시·전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광주 173건, 전남 406건으로 집계됐다.전날 오후 11시58분께 함평군 대동면의 한 주택이 침수돼 할머니 1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같은날 오후 10시40분께 무안의 한 주택도 물에 잠겨 119구급대가 보트를 이용해 집에 있던 남성 1명을 대피시켰다.앞서 같은날 오후 8시5분께 무안군 현경면의 한 하천 인근 농로에서 60대 남성2025.08.04@ 차솔빈 -
국제공항 맞나? "돔 천장서 빗물 뚝뚝" 무안공항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무안국제공항 2층 곳곳에서 비가 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 때도 비가 새는 등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유가족협의회 측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3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이어진 빗줄기에 무안국제공항 내 시설 곳곳에서 비 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주요 비 샘 지점은 공항 2층 1번 게이트 입구와 유가족들이 머무는 쉘터 등이다.특히 공항 천장 돔 구조에서 집중적으로 비가 새는 것2025.08.03@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괴물폭우 또 온다···최대 200㎜
지난 2주동안 폭염에 갇혔던 광주·전남에 괴물 폭우가 몰아치겠다.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남쪽에서 유입된 다량의 수증기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3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 광주·전남 전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예상 강수량은 80~150㎜이며,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200㎜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특히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50~80㎜, 광주와 전남 내륙에도 시간당 30~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광주·전남2025.08.03@ 강주비 -
광양 계곡서 물놀이 中 머리 부딪힌 50대···마비증상에 병원 이송
광양 어치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던 50대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다.3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9분게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어치계곡에서 "계곡에서 다이빙하던 중 머리를 부딪혔다"는 5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 왼쪽이 찢어지고 팔이 마비되는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 후 순천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다 물 밑의 바위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2025.08.03@ 차솔빈 -
고흥 돼지 축사서 화재···3억여 원 재산피해 발생
고흥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400여마리가 불탔다.3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9분께 고흥군 대서면 남정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대원 84명을 투입해 3시간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3개동과 내부에 있던 돼지 400여마리가 불타 소방서 추산 3억4천19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축사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5.08.03@ 차솔빈 -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RE100 산단 유치 청신호
이재명 정부가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를 전남지역으로 유치하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전남권을 선택하면서다.1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전날 전남 지역을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만들기 위해 내년도 예산 2천억원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정부가 발표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계획은 지난달 10일 발표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에 이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다.정부는 전남에 철강·석유화학 산업단지를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에너지저2025.08.01@ 이정민 -
용의자 죽음으로 묻혀버린 장도리 살인미수 사건...안일한 경찰 대응 도마 위
경쟁 업주를 장도리로 내리치고 달아난 5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광주경찰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피해자가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가 용의자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다.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11시께 금호동에서 식육 판매점을 운영하는 옆 가게 사장 50대 남성 A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112 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상황실은 곧장 긴급출동을 요하는 '코드1' 지령을 내렸다. 현장 도착 당시 A씨는 동종업계 업주 50대 남성 B씨가 휘2025.08.01@ 박승환 -
서영대, 광주 북구와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
서영대 RISE돌봄서포터즈단이 최근 광주 북구와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문인 광주 북구청장을 비롯해 서영대를 포함한 10개 기관 및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폭우로 침수된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시공을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서영대 RISE돌봄서포터즈단 기은정 교수는 "서영대 돌봄서포터즈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2025.08.01@ 한경국 -
동신대·켄텍 "전남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지정, 전폭 환영"
전남 나주에 위치한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대통령실이 발표한 '전남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조성' 정책을 적극 환영하며,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해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동신대학교는 1일 "정부가 전남을 차세대 전력망 실증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대한민국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선언"이라며 환영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동신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대학의 핵심 특성화 영역으로 육성해왔으며 최근 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와 함께2025.08.01@ 한경국 -
도경건설 신현국·박정연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금 1억원 완납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신현국·박정연 도경건설㈜ 공동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가입 이후 약정했던 기부금 1억원을 완납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핸드프린팅 행사는 지난 7월 31일 도경건설㈜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신 대표 부부와 가족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 대표 부부의 첫 딸 생일을 맞아 준비된 자리로,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 대표는 "사랑하는 딸의 생일에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기게 되어 더욱2025.08.01@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