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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 앞 지하철 공사 도로서 싱크홀···긴급 복구 중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인근 도시철도 공사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복구에 나섰다.10일 동구와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삼거리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의 싱크홀은 지름 2~3m 가량 크기로,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도시철도공사는 상황을 인계받은 후 긴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동구와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복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5.08.10@ 박승환 -
광주 두암동 회전교차로서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치에 나섰다.10일 광주 북구와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가 접수된 싱크홀은 지름 60cm가량으로, 지금까지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해 인근 지역을 통제 및 안전조치 후 구청에 인계했다.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북구는 긴급 복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2025.08.10@ 차솔빈 -
폭염·폭우인데···광주·전남 일본뇌염 모기 수 증가세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채집되는 모기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완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60.1%를 차지해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는 등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10일 광주시·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올해 5월 첫주(19주차)부터 7월 마지막주(31주차)까지 광주지역에서 채집된 숲모기 수를 살피면 5월 43마리, 6월 446.5마리, 7월 662마리로 폭우가 있었음에도 폭증하는 모습을 보였다.전남지역의 경우 함평, 목포, 해남, 완2025.08.10@ 차솔빈 -
장흥 아파트서 불···주민 20여명 대피
장흥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3분께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의 한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6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3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세대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거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10@ 차솔빈 -
광복 80주년 맞아 광주·전남교육청, 역사교육 실천에 나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두 교육청은 각 지역 특색을 살려 체험 중심, 학생 주도형 행사로 광복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월간 역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복 80주년, 광복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 35년간의 일제강점기, 그리고 찾아온 독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월간 역사'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월별 주제로 나누어 학생들2025.08.10@ 한경국 -
광복 80주년···고려인 동포들 "한국인으로 살고 싶어요"
광복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광주 고려인마을 동포들은 언어·취업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조상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8일 오전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종합지원센터. 문을 열자 갓 구운 빵 냄새와 향긋한 차향이 퍼졌다. 둥근 식탁에 둘러앉은 주민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대화를 이어갔다. 러시아어가 주를 이뤘지만, 중간중간 "맛있다", "고마워" 같은 짧은 한국어가 자연스럽게 섞였다.거실 중앙에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피규어가 놓였고, 벽면에는 한글 지명이 빼곡히 적힌 대형 한국 지도가 걸려 있2025.08.08@ 강주비 -
심야까지 봉사하는 광주 지하철 공사 모범신호수..."사고날까 걱정"
"지하철 공사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고마운 분들이잖아요. 밤늦은 시간까지도 나와 있던데 사고라도 날까 걱정됩니다."광주 도심 곳곳을 파헤친 지하철 공사가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모범신호수'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눈에 잘 보이지 않는 늦은 심야시간까지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이재명 정부 들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심야시간대만이라도 '신호수 마네킹'을 비롯한 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대책 마련이2025.08.08@ 박승환 -
진입차단시설 미설치 광주 지하차도, '제2의 오송 참사' 우려
올여름 광주·전남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침수 시 인명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지하차도 상당수에 진입차단시설 등 필수 안전장비가 미비한 것으로 확인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7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시종합건설본부(이하 종건)가 관리하는 지하차도 16곳 중 농성·효덕·비아·하남2·산정·운수 등 6곳에는 진입차단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다.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부 수위가 15㎝ 이상 상승할 경우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해 사고를 방지하는 장치다.종건은 해당 6곳 모두 방재등급 3~42025.08.08@ 강주비 -
곡성 한 주택서 캠핑카 배터리 충전 중 불...인명피해 없어
곡성의 한 주택에서 캠핑카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8일 곡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3분께 곡성군 삼기면 원등리의 한 주택에 세워진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3명을 동원해 진압 2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캠핑카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재산피해가 일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캠핑카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08@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2차 장마' 시작···9일 최대 120㎜
광주·전남에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예보되며 '2차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8일까지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20~24도, 낮 기온은 31~34도,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다.이후 정체전선이 북상하고 중규모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9일 새벽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전역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20㎜ 이상이2025.08.08@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