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산동 재개발구역서 63년된 주택 지붕 붕괴...거주자 1명 대피

입력 2025.08.07. 12:55 박승환 기자
7일 오전 5시54분께 광주 동구 지산1구역 재개발지구 내 한 주택에서 지붕 일부가 무너졌다. 광주 동구 제공

광주 도심의 재개발구역의 한 주택의 지붕이 붕괴되면서 거주자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7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4분께 지산1구역 재개발지구 내 A씨의 주택 지붕 일부가 무너졌다.

붕괴 당시 A씨는 주변에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확인결과 해당 주택은 지난 1962년 지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A씨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인근 지인의 집으로 임시 대피한 상태다.

동구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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