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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소' 정준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가 공소 기각 판결을 받은 정준호 (광주 북구갑)이 또 다시 법정에 섰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본인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8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다시 기소된 정 의원에 대한 재판 기일을 열었다.같은 재판부가 지난 2월 검찰의 수사·기소 검사 미분리에 따른 절차 하자로 공소가 한 차례 기각한 뒤 검찰이 재기소한 이후 첫 재판이다.정 의원 등 3명은 민주당 내 경선 직전인 지2025.09.08@ 김종찬 -
'시내버스 시간 안 떠?'···운행정보 시스템 먹통된 광주
출근 시간 대 광주 시내버스 운행정보시스템(BIS)가 먹통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8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시내버스 운행정보 시스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시내버스 정류장의 출발과 도착 정보를 안내하는 단말기는 물론, 스마트폰 어플까지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한 시민은 "월요일 출근길 부터 버스 운행 정보가 먹통이 되니 상당히 불편하다"며 "평소에 유지·보수를 통해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도 "어플과 단말기 고장으로 평소 버스 도착 정도에 정류장에 왔는데 알고2025.09.08@ 김종찬 -
'와장창' 내려앉은 광주 지법 천장···직원들 '화들짝'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주말 사이 광주지법 민원과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근무자나 민원인은 없었지만 주중이었다면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라 안전불감증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8일 광주고법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광주지법 1층 민사신청과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주말 오후출근을 하던 직원들이 청사관리과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사고 당시 근무 직원이나 민원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무너진 천장은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업무를 보2025.09.08@ 김종찬 -
서영대, 물리치료사 선서식 및 실습발표회 개최
서영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최근 교내 서영홀에서 '물리치료사 선서식 및 실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서식에서 1학년 신입생들은 물리치료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예비 물리치료사로서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새겼다.이어 열린 실습 발표회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지난 동·하계 방학 동안 약 20개 기관에서 수행한 현장실습 경험을 공유했다.발표에 나선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케이스 컨퍼런스 사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상황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며 임상 경험을 전했다.송요한 서영대2025.09.08@ 한경국 -
광주 동물보호소 'X-ray 비공개' 왜
광주시가 올해부터 동물보호소 운영 방식을 직영 체제로 바꾸면서 구조 동물의 방사선(x-ray) 촬영 사진을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광주시는 다친 길고양이를 적절히 치료하지 않은 채 방사했다는 의혹과 관련(무등일보 7월4일자 6면 기사) x-ray 사진 공개를 거부했는데, 직영 전환 이후 오히려 운영이 폐쇄적이고 불투명해졌다는 비판이 거세다.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동물보호소를 민간위탁 체제로 운영하던 지난 2016년부터 지난 해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구조한 동물의 입양 공고를 올릴 때 x-ray 사진을 함께 공개했2025.09.08@ 박승환 -
새벽 광주서 헤어진 여자친구 차량으로 납치한 30대 검거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를 차량으로 납치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납치감금치상과 스토킹,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혐의를 받는다.남구 월산동 일대에서 도와달라는 B씨의 부탁을 받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납치 2시간만인 3시30분께 A씨를 긴급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B씨가 헤어지자고2025.09.08@ 박승환 -
광주 요양병원서 70대 추락해 숨져
광주 도심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대가 추락해 숨졌다.8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분께 광주 북구 유동의 한 요양병원 8층에서 A(76)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던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유가족과 병원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2025.09.08@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화요일까지 비···무더위 한풀 꺾인다
광주·전남 곳곳에 비가 화요일까지 비소식이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충돌해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집중적인 비가 내리겠다.8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으며, 오전부터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9일은 아침 최저기온 19~23도, 낮 최고기온 25~28도로 무더위가 한풀 꺾인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역시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밤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다2025.09.08@ 차솔빈 -
곡성서 낚시 중 하천 빠진 40대 중국인 숨져
곡성의 한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중국인이 물에 빠져 숨졌다.8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0분께 곡성군 옥과면 수리의 한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중국 국적 A(45)씨가 물에 빠졌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보트 7대와 대원 25명을 투입해 수색을 시작했고, 2시간16분만에 사고 발생 지역 인근에서 물에 뜬 채 숨진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A씨는 남원에서 곡성을 방문해 낚시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물에 떠내려가는 낚싯대를 주우러 하천에 들어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2025.09.08@ 차솔빈 -
"문화는 마음 잇는 다리, 프랑스 지역 문제 생각해보게 돼"
"멀고 다른 두 지역이 분열이 아니라 화합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인상 깊습니다. '문화 교류'야말로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좋은 '다리'라는 생각이 들어요."6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2025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프랑스 출신 샌디(36·Sandy)와 멜로디(33·Melody) 자매는 현장에서 체감한 분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자신들을 이름 끝자를 따 '프렌치 Y 자매'라고 소개한 두 사람은 프랑스 중서부 안지(Angers)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프랑스 또한 파리 중심주의로 인해2025.09.07@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