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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보] 광주경찰, '부실 학사관리' 전남도립대 압수수색
광주경찰이 전남도립대학교를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10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전남도립대학교에 대해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전남도립대 A학과 내부 구성원 중 일부에게 사기 등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 강제수사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A학과는 대리 강사 운영과 특정 교수 수업 참여 제한, 부실한 학사 관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또 가짜 학생을 유치해 등록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압수수색2025.09.10@ 김종찬 -
임택 동구청장, '3선 반대 문자' 경찰에 고발장 접수
임택 동구청장이 자신의 3선 도전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불법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10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임 구청장은 자신의 3선 반대 내용의 불법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건과 관련,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장의 내용은 공직선거법 59조 2항 문자메시지 발송 관련사항이며, 추가로 낙선을 목적으로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행위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철저하고 빠른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합당한 처벌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2025.09.10@ 김종찬 -
운항 중인 여객선서 60대 남성 추락···상태 위중
목포대교 인근 해상을 운항 중인 여객선에서 해상에 추락한 6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운항 중인 여객선에서 사람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의식을 잃은 채 해상에 표류하던 60대 남성 A씨를 신고접수 8분 만에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해경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육지로 긴급 이송했으며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자발순환회복은 돌아왔으나 위중한 상태인2025.09.10@ 김종찬 -
"나랑 사귀자" 미성년자 추행·유인한 20대···일부 사실관계 부인
미성년자를 유인하고 추행한 20대가 법정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0일 미성년자 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4월26일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B(13)양을 타 지역으로 유인, 신체 일부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43분부터 오후 6시34분까지 본인의 차량에 B양을 태운 채 교제를 강요하거나 경남 진주로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이날 법정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부인했다.A씨 측 법률대리인은 공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2025.09.10@ 김종찬 -
광주·전남 학폭 가해자 급증···4년간 4천880명 입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광주의 학교폭력 가해자 검거 수는 2천129명이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421명, 2022년 405명, 2023년 599명, 2024년 704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411명이 검거돼 지난해 같은 기간(306명) 대비 105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전남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학교 폭력 가해자가 2천751명이 검거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621명, 2022년 554명으로 줄어들다가 2023년 649명, 2024년 922025.09.10@ 김종찬 -
'죽이겠다' 전처 협박한 50대, 법원 선처에 '눈물'
수차례에 걸쳐 이혼한 전 부인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발송하고 전 부인 집까지 찾아간 50대 남성이 선처를 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0일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 등도 명했다.A씨는 전 부인인 B씨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하고 집까지 찾아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A씨는 지난 6월24일 B씨에게 "돈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나도 힘들다. 내가 끝까지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다"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7월2일까2025.09.10@ 김종찬 -
"양궁 선수들 불편함 없게"···경찰 '조용한 땀방울' 빛났다
전세게 최정상급 양궁 선수들이 광주에서 열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경찰의 든든한 지원에 선수단과 시민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경찰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인 교통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며 힘쓰고 있다.1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 교통과는 지난 1일부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단 수송버스로 인해 발생하는 숙소와 경기장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교통관리를 시행하고 있다.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500여 명이 머무는 숙소는 서구 치평동에 총 5곳 마련2025.09.10@ 박승환 -
광주·전남 행정복지센터, 안전요원 배치 '요원'
광주와 전남지역 행정복지센터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3분의 1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광주시·전남도의 전체 380곳(광주96·전남284)의 행정복지센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107곳(광주40·전남67)에 불과했다.특히 광주 동구와 목포·여수·곡성·보성·장흥·해남·무안·함평·영암·완도·진도·신안군 등 전남 12개 지자체는 단 한 곳도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았다. 광주 광산구도 단 한 곳만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또 광주시와 동구, 북구는 악성민원 전담부서 없이 다른 업무와 병행하고 있으며, 전남도와2025.09.10@ 김종찬 -
해남 도로서 차량 전복···40대 숨져
해남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전복돼 4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10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께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의 한 왕복 2차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차량에 깔려 이미 숨진 상태였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10@ 차솔빈 -
광주 상무지구서 동료 노동자 흉기로 찌른 30대 검거
광주 도심에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를 흉기로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특수상해 혐의로 미얀마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46분께 서구 치평동 노상에서 같은 국적 30대 남성 B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크게 다친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2025.09.0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