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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영장 기각에도 공방 격화···교육감 "검찰 대응" 교원단체 "사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지만, 이른바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 교육감은 영장 기각 직후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반면, 교원단체와 공무원노조는 "면죄부가 아니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직권남용 권리행사 혐의로 청구된 이번 구속영장 기각 이후, 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도덕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이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고발인 다수가 교원단체 출신으로, 차기 교육감 선거 출마가 예정된2025.12.14@ 한경국 -
목포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는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주의보 발령 지역은 목포시를 비로샣 신안·무안·해남·진도·영암·영광·함평군 일대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로 나뉜다.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2025.12.14@ 김종찬 -
구례 호텔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구례의 한 호텔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5분 구례군 마산면에 위치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화재 진압 차량 13대 등 27명을 급파, 1시간여만인 오후 9시42분에 완진했다.이 불은 호텔의 2층 물품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12.14@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대표, 사흘 만에 공식 사과 "유가족에 깊이 사과한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로 4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가운데 시공사인 구일종합건설 김찬식 대표가 사흘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김 대표는 13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고개숙였다.이어 "사고 직후 모든 공사를 즉시 중단했고, 사고 원인 규명과 수습,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고 원인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제가 기술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은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사로 밝혀져야 한다"며2025.12.13@ 김종찬 -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 눈높이서 재발 방지 나설 것"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발생 사흘째 마지막 실종자가 시신으로 수습된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참사 현장을 방문, 애도를 표했다.강 시장은 13일 오후 붕괴 참사 현장에서 "사고 직후부터 구조에 온 힘을 쏟았지만 안타깝게도 네 분 모두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이번 참사에서 돌아가신 노동자들은 철근·미장·자동제어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했을 뿐 아니라 가족을 책임지고 현장을 지켜온 가장이자 건설 현장의 베테랑이었다.강 시장은 "이번 사고로 시민께 큰 심려를 끼쳐2025.12.13@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실종자 수색 46시간 만에 종료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발생 46시간 여만에 매몰된던 노동자 4명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다만 생존자는 없었다.최정식 광주 서부소방서장은 13일 오후 1시 10분 참사 현장에서 최종 브리핑을 진행했다.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 소재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하며 발생했다. 현장 매몰 인원은 노동자 4명이었으며, 지상 2층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붕괴됐다.구조 당국은 신고 접수 즉시 가용 가능한 모든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출동, 당일 오후 2시35분 긴급구조통제2025.12.13@ 김종찬 -
[종합] 경찰·노동청,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위법성' 조사 착수
경찰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광주고용노동청도 참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에 나섰다.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관계자 5명을 조사하고 8명에 대해 출국금지 신청했다. 공사 관련 6개 업체(8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기도 했다.경찰은 또 해당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현재 운영 중인 전담수사팀(36명)을 오는 15일부터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로 격상하기로 했다.광주경찰청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며, 3개 수사팀을 보강, 총 62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운영2025.12.13@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마지막 실종자 '발견'
2025.12.13@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흘째···마지막 매몰자 구조 '총력'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사흘째 만에 매몰돼 실종된 노동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된 가운데 구조당국이 마지막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13일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1시32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현장에서 매몰된 60대 노동자 A씨를 구조, 병원에 이송했으나 2시2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안균재 광주 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로 매몰된 4명의 노동자 중 마지막 4번째 실종자 구조 계획을 설명했다.우선 구조당국은 이날 굴삭기를 활용해 사고2025.12.13@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3번째 매몰자 발견···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사흘째인 13일 매몰된 노동자가 추가로 발견됐다.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1시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된 60대 노동자 A씨를 발견하고 구조에 나섰다.매몰된 노동자 중 세번째로 발견된 A씨는 발견 29분 만인 1시32분께 구조가 완료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2시20분 사망판정을 받았다.당국은 붕괴사고 현장 지하 1층과 지상 1층 사이에 매몰자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 안전이 확보된 구역을 중심으로 굴착기와 크레인 등을 투입해 장애물 제거 작업2025.12.1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