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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관급공사라면서···" 부실시공에 '울분'
"몇 달전에도 사고가 발생해서 공사가 중단됐다던데 지금 보니 변한 것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50년 넘게 철근공사만 했던 형님인데 너무 허망하네요."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수습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차가운 현장에서 나오지 못한 채 생사조차 알 수 없는 근로자A씨의 소식을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은 가슴으로 눈물을 흘렸다.지난 11일 밤 늦게 용인에서 내려온 고성석씨의 셋째형은 광주대표도시 1층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붕괴 참사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매몰된 채 아직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아직 생2025.12.12@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수색 중단 '가능성, 안정화 작업 나서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현장이 안정화 작업을 위한 수색 중단 가능성이 높아졌다.안균재 광주 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과 서구보건소 직원 등은 12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밤샘 수색을 진행했고, 현장에 구조견이 투입됐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실종자 물건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실종자 위치도 CCTV와 근로자 등을 통해 추정만 하고 있을 뿐 정확한 위치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관계자 증언 등으로 어디서 어떤 작업 중인지 확인했고, 지하 2층 매몰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말했다.실종자2025.12.12@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붕과 이틀째···밤샘 구조에도 매몰 2명 못찾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수습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매몰된 2명의 행방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2명을 찾기 위해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아직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2명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소방 관계자는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 매몰된 근로자 2명 위치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수색과 구조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당국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굳어가는2025.12.12@ 김종찬 -
무사귀환 바라는 가족들···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근로자 수색 난항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2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가족들이 속속 현장을 찾고 있다.광주소방본부는 11일 오후 1시58분께 옛 상무소각장 부지인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파묻힌 근로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하도급업체 근로자 등 97명이 작업 중이었고 이 중 4명이 매몰됐다. 이날 오후 2시19분께 구조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이후 사고발생 초반 위치가2025.12.11@ 박소영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한파, 구조 변수로"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4명 중 2명이 사망한 가운데 나머지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에 한파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11일 소방당국은 대형크레인 2대 등 장비 17대와 구조대원 206명과 구조견,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을 투입해 매몰된 근로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9시 기준 2명이 사망했으며 매몰된 나머지 2명의 위치를 수색하고 있다.다만 이날 밤부터 한파주의보가 예보되면서 추위로 콘크리트가 빠르게 굳어가면 근로자들의 위치 파악 및 구조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도광주기상청은 이2025.12.11@ 박소영 -
[영상뉴스]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중 '무너져'···지지대 없이 공사 '옥상 붕괴'광주대표도서관이 공사장 붕괴 사고는 2층 옥상이 무너지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붕괴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이던 2층 옥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옥상층 절반은 이미 콘크리트 타설 작업과 양생까지 마친 상태였으며, 남은 나머지 부분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붕괴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고는 지지대 설치 없이 옥상층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으로 확인됐다.시공사 측은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특허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날 공사도 지지대 없이 진행된 것으로 알2025.12.11@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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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시,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지대본' 즉각 가동
광주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광주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지대본을 가동했다. 회의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준영 시민안전실장, 김이강 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에 나섰다.강 시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또한 구조를 위한 크레인 등 추가 장비 투입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신속한 협력을 당부했다.2025.12.11@ 이삼섭 -
[속보] 상무지구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작업자 2명 매몰 '확인 중'
후속 보도가 이어집니다.2025.12.11@ 김종찬 -
서영대, 숭의과학기술고와 고교-대학 연계 강화 위해 업무협약
서영대학교는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기반 강화 및 지역 특화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지역 산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교-대학 간 공유체계 강화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취업 연계체계 구축 ▲협력 및 성과공유 기반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영국 서영대 교무처장은 "이번 협약이 지2025.12.11@ 한경국 -
'구속 갈림길'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억울함 소명했다"
구속의 갈림길에 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억울함을 소명했다고 밝혔다.광주지법 김연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1시35분께 '직권남용 권리행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 교육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실질심사는 1시간여 만인 오후 12시40분께 종료됐다.이 교육감은 심사를 마치고 나오며 "검찰의 수사 내용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 법원에서 억울한 부분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했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광주교도소에서 대기할 예정이다.앞서 광주2025.12.1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