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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오로지 군민과 함께 '대전환 무안' 시대 열겠다"
무안군 역사상 두 번째 3선 군수로 당선된 김산 군수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8년간의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무안의 미래를 맡길 적임자라는 신뢰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실제로 무안은 최근 몇 년 사이 전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남악·오룡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남도청 소재지로서 행정 중심도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오룡지구는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유입이 이어지며 미래형 교육·주거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2026.06.11@ 박민선 -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군민이 주인인 신안 만들겠다”
민선 9기 신안군정을 이끌게 된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나섰다.당선 직후 가장 눈길을 끈 행보는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공무원 중심의 군정인수인계지원 TF를 가동한 점이다.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관행적으로 운영해 온 인수위원회 대신 실무형 체계를 선택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김 당선인은 “군정을 가장 잘 아는 공직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2026.06.11@ 박민선 -
“전남·청년·농업계 균형 고려해야”···민형배 인수위에 '탕평 요구' 봇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밑그림을 그릴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를 두고 권역·세대·분야별 안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수위에 전남권 인사와 청년 참여가 적고, 농업·교육 분야를 전담할 조직도 빠져 있어 상생 통합의 정신을 온전히 담기 어렵다는 우려에서다.10일 민 당선인의 인수위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인수위 위원 20명 가운데 전남권 인사는 3명으로 파악된다. 산업경제위원회 문승일(한국에너지공과대 연구원장) 위원장과 문화관광위원회 김영미(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위원, 시민주권위원회2026.06.10@ 최류빈 -
나주시·전남도·한전·한전KDN···혁신도시 상생 대상 선정
나주시가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이전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간 상생협력 성과를 가장 우수하게 이끌어낸 지방정부로 평가받았다.10일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소속 무등일보 등 10개 지역 일간신문이 공동 주관한 ‘2026 혁신도시 상생평가’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는 기초지방정부 부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전남도는 광역지방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전력공사는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 한전KDN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상생 모델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됐다.이2026.06.10@ 이정민 -
10대 북구의회 원구성 최대 변수는 '교섭단체'···판도 변화 예고
오는 7월 광주 5개 기초의회 개원을 앞두고 비(非)민주당 교섭단체 출범 가능성이 높은 북구의회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새 지역구 의원이 선출된 광산구의회에 관심이 쏠린다. 북구의회는 최초 비민주당 교섭단체 출범에 따른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분에 변화가 예상되며 광산구의회도 현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사실상 배제된 상황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10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17명 당선인 외에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4명의 비민주당 당선인이 선출됐다. 지난해 개정한 북구의회 조례안2026.06.10@ 박찬 -
20일 뒤 통합의회 출범···실무기구 '협의체' 무엇을 다루나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입성하게된 당선인들이 협의체를 구성한 가운데 앞으로 상임위원회 구성 방법 등 각종 안건들에 대해 원활한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시·도의회의 각종 기준이 다르고 준비 기간이 촉박해 난항이 예상되지만 협의체는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10일 무등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간담회에서 결성된 ‘안건협의체’는 이르면 오는 12일 첫 회의를 열고, 16일부터 17일까지 보성에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워크숍에서도 만남을 가진다.광주 5명,2026.06.10@ 임창균 -
삼전닉스에 네이버까지···광주·전남, 기회의 땅이 되는 '이유'
그간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전남·광주가 AI(인공지능) 대전환과 반도체 시대를 맞아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모이는 ‘미래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AI 밸류체인의 중심인 삼성·SK그룹은 물론 국내 ‘AI 주권’의 대표 주자 격인 네이버까지 새롭게 투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RE100’으로 대표되는 풍부한 에너지와 용수, 저렴한 토지, AI·반도체 인재까지 두루 갖췄다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 뚜렷해진 실리 중심의 국정운영과 유연한 균형발전 정책이2026.06.10@ 이삼섭 -
"임기 4년인데 또 원점?"···노관규표 사업 손대나, 순천 야권 '격양'
6·3 지방선거를 통해 순천시정이 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민선 8기 노관규 시장이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향배를 두고 일부 야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일부 현안 사업에 대한 재검토 가능성을 내비치자 야당 의원들은 “정치적 이유로 정책을 뒤집어서는 안 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손 당선인은 9일 한 방송사의 인터뷰를 통해 “연향들 폐기물처리시설과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에 대해 시민 의견 수렴과 재검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역점사업 일부2026.06.09@ 박찬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전남서···상임위 등 현안은 협의체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이 통합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첫 상견례 자리를 가진 가운데.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으로 정해졌다. 다만 관심을 모은 상임위 구성과 교섭단체 기준 등 주요 안건은 안건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9일 오전 영암 호텔현대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 간담회가 열렸다.오전에는 전남광주행정통합 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청, 광주시·전남도의회가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일에 처리해야할 자치법규에 대해 보고했으며, 오후에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향후 통합의회 운영2026.06.09@ 임창균 -
‘전국 최초 광역행정통합’ 전남광주에 반도체 기업 집중
전국 최초 광역행정통합으로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설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랜 기간 수도권 집중과 산업 기반 부족으로 청년 유출을 겪어온 전남·광주가 행정통합을 계기로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민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신공장 부지 검토를 위해 광주 첨단3지구와 광주군공항 이전 예정지 일대를 둘러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경제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환영하고 있다. 그동안 제조업2026.06.09@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