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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나주 주택·창고서 불 잇따라···수천만원대 재산피해
순천과 나주에서 주택과 창고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8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1분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대원 49명을 투입해 43분만에 완진했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 있던 사람들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2채와 창고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71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이에 앞서 전날 오후 1시17분께 나주 동강면 장동리의 농장 창고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차량 13대와 대원 37명을 투입해 2시간37분만에 불을 완2025.01.08@ 차솔빈 -
심야 나주 길거리서 여성 추행하고 출동 경찰관 때린 60대 입건
심야시간대 나주에서 처음 본 여성을 추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나주경찰서는 8일 강제추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29분께 나주시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혐의도 받는다.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1.08@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최대 15cm 더 내릴 수도
이틀동안 많은 눈이 내린 광주·전남 지역에 약 8㎝ 적설량이 집계됐다. 전남 5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예상된다.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광주·전남지역 적설량은 곡성 옥과 8.9㎝, 담양 8.7㎝, 광양 백운산 8.4㎝, 화순 백아면 8.1㎝, 장성 7.2㎝, 광주 운암동 6.4㎝ 등이다.광주·전남에는 오는 10일까지 눈이 5~15㎝가 더 내릴 전망이다. 전남 북부 등에는 20㎝가 오는 곳도 있겠다.전남 담양·구례·화순·보성·곡성 등 5개 시군에는 이날 새벽부터 차례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낮2025.01.08@ 무등일보 -
검증된 자료만 전시?...옛 전남도청 보도검열관실 복원 논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옛 전남도청에 보도검열관실을 복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하지만 복원사업을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자신들이 세운 원칙만을 고집하며 보도검열관실 복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979년 10·26 사건으로 선포된 비상계엄이 해제되는 1981년 1월24일까지 전국적으로 신문과 통신, 방송, 잡지에 실리는 모든 기사는 계엄사령부의 철저한 사전 검열을 받았다.계엄사령부는 검열 지침을 만들고 매일 어떤2025.01.07@ 박승환 -
조선대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 확정
전국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조선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조선대 관계자는 "최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202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올해 등록금 인상 법정한도를 5.49%로 하면서 전국적으로 인상 움직임도 일고 있지만, 조선대는 지난해 4.9%를 인상했던 터라 올해는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조선대를 제외한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은 동결 기조를 유지할지, 소폭이라도 인상할지 고민 중에 있다.그동안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신입생 유치를 위해 동결2025.01.07@ 한경국 -
세상을이어가는끈, 평화산타 행사 가져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NGO '(사)세상을이어가는끈'이 최근 이주민 이웃과 함께하는 '평화산타'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년마다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광주전남지역 이주민 가정 35곳과 광산구에 있는 미얀마 공동체를 위해 생필품을 나눴다.세상을이어가는끈은 2012년부터 문화 예술인과 의료인들이 한 팀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1회 이상 꾸준히 해외 무상진료와 공연,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5·18 광주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캄보디아 지부에서는 '광주교육문화센터', 몽골지부에서는 '광주삶2025.01.07@ 한경국 -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도경찰국 본관 안전진단 실시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 복원 공사가 한창인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불이 난 것과 관련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추진단은 7일 불이 난 도경찰국 본관 3층에 대해 공사를 잠정 중단하고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진단은 전날 열린 내부 회의에서 외부 업체를 통해 구조적 안전성 등이 확보된 후 공사를 이어가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면서 추진됐다.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추진단은 시공사가 가입한 화재보험으로 피해보상을 받기 위한 조사가 이뤄지고 잔해물과 그을림 제거 등 현장 청소가2025.01.07@ 박승환 -
순천·완도 보일러 사용 중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순천과 완도에서 보일러를 사용하던 중 잇따라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7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2분께 순천시 와룡동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33명을 투입해 4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의 화목보일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82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창고 내부에 있던 화목보일러의 불씨가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전 8시11분께 완도군 보길면의 한 주택2025.01.0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7일부터 폭설에 강추위…9일까지 최대 20㎝
광주와 전남지역에 7일 강풍과 추위를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새벽 전남 북부 서해안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점차 광주와 전남 북부로 확대되겠다.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3~10㎝다. 많은 곳에는 15㎝ 이상의 눈이 내리겠다.눈은 소강상태를 반복, 9일까지 최대 20㎝가 쌓이는 곳이 있겠다.특히 7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전 9시 사이 광주와 전남 북부에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다. 전남 서해안은 10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2025.01.07@ 무등일보 -
[날씨] 도로결빙에 짙은 안개 탓에 11대 연쇄추돌···3일간 최대 20㎝ 눈
밤사이 내린 비로 도로가 얼고 짙은 안개까지 더해져 광주·전남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분간 많은 눈이 예보돼 있어 출근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전남 곳곳에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광주공항과 여수공항에서는 저시경 경보도 내려졌다.이날 오전 8시께 주요지점의 가시거리는 장흥 100m 광주 120m, 담양 130m, 여수 140m, 강진 170m, 고흥 190m, 함평 210m 등을 기록했다.짙은 안개와 더불어 밤시이 내린 비로 도로가 얼며 곳곳에 교통사고가2025.01.06@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