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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 희생자 전원 가족 품으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전원이 사고가 난 후 일주일 만에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5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는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아직까지 인도되지 않은 희생자의 시신들이 이날 중 모두 유가족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인도된 희생자 시신은 총 152명이며 미인도된 시신은 27명이다.전날까지 146명이 인도됐고 이날 오전 7시부터 인도가 시작돼 6명이 추가됐다.지난 3일 진행된 기체 후미 인양 작업에서는 추가 시신조각 250편이 발견됐는데 이 역시 유가족2025.01.05@ 임창균 -
"국가 애도 기간에 경품 행사 논란" AK홀딩스 대표이사 사과
국가 애도 기간 중 애경그룹 산하 호텔에서 종무식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고준 AK홀딩스 대표이사가 무안국제공항을 직접 방문해 사과했다.4일 오후 고준 AK홀딩스 대표이사와 노보텔 총지배인, 제주항공 관계자가 무안공항에 방문해 연말 행사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준 대표이사는 "참사로 인해 희생된 179분과 부상자 2분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 해당 호텔은 위탁운영되고 있지만 관리책임은 우리 애경그룹, 특히 대표이사인 제게 있다"며 "호텔에서 12월 31일 오후 진행된 종무식, 비록 정기적이지2025.01.04@ 차솔빈 -
무안공항 카페 선결제 누락 논란 "전달 과정 실수, 현재는 시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내 카페에서 선결제 300만원어치가 누락되면서 '악용' 논란이 불거졌다.이에 카페 측은 24시간 교대 근무 환경에서 수기로 전달한 내용이 누락된 것이라고 해명했고,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도 인력을 지원하는 등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4일 무안국제공항 2층의 카페에는 선결제 메모와, 커피를 신청하는 이들을 다수 목격할 수 있었다.본사와 익명의 시민 등 다양한 이들이 커피를 선결제해 봉사자, 유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커피를 무료로 이용하는 중이다.하지만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브, SNS2025.01.04@ 차솔빈 -
"책임주체 의혹 속 국토부 셀프조사는 안 돼"···조사위원회 공정·투명성 촉구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여객기참사 법률지원단이 참사 조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고, 유가족의 의견진술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4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족대표단과 광주지방변호사회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법률지원단은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사고조사단의 구성과 운영을 투명히 하고 참사 책임자 의혹이 있는 이해관계자를 배제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이혁 유족대표단 장례위원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는 충격과 슬픔으로 몸조차 제대로 못 가누는 상황이며, 철저한 진상조사만이 희생자의 억울2025.01.04@ 차솔빈 -
[종합]신안 가거도 해상서 낚시배 충돌 후 전복···3명 숨져
신안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탑승하고 있던 낚시배가 갯바위와 충돌 후 침몰해 3명이 숨졌다.4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신안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탑승한 9.77t급 낚시배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초 어선에는 2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인원은 22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민간구조선과 경비정 등 구조선을 파견해 탑승자 22명 중 19명을 구조했다.수색을 통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3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이외에도 승선원 2명이 저체온증2025.01.04@ 차솔빈 -
신안 가거도 해상서 22명 탑승한 낚시배 갯바위 충돌···1명 심정지
신안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탑승하고 있던 낚시배가 갯바위와 충돌해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4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신안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9.7t급 낚시배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민간구조선과 경비정 등 구조선을 파견해 현재까지 탑승자 22명 중 20명을 구조했다.아직 구조되지 못한 2명에 대해서는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구조된 20명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고, 2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사고지점은 풍속 8~12m/s, 1.52025.01.04@ 차솔빈 -
모든 시신 유가족 품으로···희생자 109분 전원 인도 예정
참사 발생 7일째인 현재까지 인도되지 못했던 109명의 희생자 시신이 이날 중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4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는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날 중 미인도됐던 109명의 희생자 시신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수사본부는 전날 오후 진행된 기체 꼬리 인양 작업에서 250여편의 시신 편과 122점의 추가 유류품을 발견했다.새롭게 발견된 시신 편은 국과수를 통해 감정 작업은 완료됐지만, 현재까지 결과는 도착하지 않은 상태다.합동수사본부는 감정 결과가 도착하는 대로 파2025.01.04@ 차솔빈 -
[종합]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상출처. 독자제공복원 공사가 한창인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불이 났다.4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1분께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현장 4층에서 불이 났다.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대원 61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해 진압 31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난 옛 전남도청이 평소 차량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이날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동일 화재 신고 건수만 86건에 달했다.또 화재 진압 중이므로 주변을 지나가는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안전안내문2025.01.04@ 박승환 -
참사 여객기 꼬리 부분 인양 지연...야간 작업 진행
179명이 숨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현장에 남은 꼬리 부분을 들어올리는 작업이 밤새 이어질 전망이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는 3일 오후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날 밤 늦게까지 중장비를 이용한 꼬리 부분 인양 작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애초 이날 오후 1시께 꼬리 부분 인양을 마치려고 했으나, 이에 앞서 현장에서 진행된 흙더미에 파묻힌 엔진을 수거하는 작업이 늦어지면서 미뤄지게 됐다.수사본부는 꼬리 부분을 들어 올리면 추가 시신 편이 발견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DNA2025.01.03@ 박승환 -
"가족 잃은 슬픔 잘 알기에"...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안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연대를 약속했다.이태원 참사 유가족 20여명은 3일 오후 2시50분께 무안국제공항을 찾았다.보라색 목도리를 착용하고 공항을 찾은 이들은 1층 합동분향소에서 들러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이태원 유가족 협의회'라고 짧게 남겼다.이후 2층으로 올라가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30여분간 면담을 가졌다.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참사를 겪은 유가족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황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현실감이 없을 것이2025.01.03@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