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박람회] "방문객과 지자체 모두 배워가는 자리"···행사장은 관람객으로 왁자지껄
"꽝이어도 기념품을 준다고요?" "마스코트가 너무 귀엽습니다." "마치 테마파크에 온 것 같습니다."20일 담양군 담양읍 담양 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개막한 2025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는 이슬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쳤다.이날 영호남 박람회는 75곳의 광주·전남, 대구·경북의 광역·기초자치단체는 물론 각종 기관들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귀여운 광주 동구의 충장프렌즈 마스코트 '소덕이'부터 각 부2025.09.22@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선선한 날씨 속 가을비 소식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을 앞두고 광주·전남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22일 아침최저기온은 15~20도, 낮최고기온은 25~29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추분인 23일 아침최저기온은 16~20도, 낮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으며, 밤에는 전남남해안에 5~10㎜2025.09.22@ 강주비 -
경부선 21대 vs 호남선 한 대···"KTX 예매 전쟁 못 참겠다" 공식 행동
경부선 21대, 호남선 한 대….평일 대비 주말에 증편한 KTX 차량 차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에 KTX 차량을 전부에 가깝게 경부선에 배치하면서 반대로 호남선은 그야말로 '예매 전쟁'을 치르고 있다. 더군다나 같은 값을 내고도 호남선 고객들은 20분을 기다려야 하는 데 반해 경부선은 10분마다 차량이 운행되면서 비교적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광주시를 비롯한 광주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KTX 불균형 해소를 요구하는 첫 공식 행동에 나서면서 불균형이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20분2025.09.21@ 이삼섭 -
[영호남박람회] 영호남 문화관광, 소멸극복·화합 북돋음
참여한 ‘2025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 전남 행사가 지난 19~21일 담양군 죽녹원 일원 개최, 2박3일의 일정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지난 5~7일에는 경북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영남 행사가 열렸다.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한 영호남 박람회는 문화·예술·관광분야의 동서 화합을 통해 지방 성장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음 박람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문가와 지역민이 각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콜로키움’, 광주와 전남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진 ‘교류 투2025.09.21@ 김종찬 -
[영호남박람회] "자주 만나야 상생과 화합 할 수 있어"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지역 균형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지난 20일 담양 종합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연 '2025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만난 전은옥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영호남 박람회에는 처음 방문했는데 행사를 보니 영호남 지역 균형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 같은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전 실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감정, 그리고 정서가 함께 교류해야 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영호남 시도민들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돌아갈 것 같은 박람회였다"며 "게다가 지역을 대표하2025.09.21@ 김종찬 -
[영호남박람회] "동서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 의미"
"담양은 예로부터 자연이 주는 깊은 울림을 가진 고장입니다. 이번 2025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기점으로 영호남이 상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담양에서 영호남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이 열린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호남 각지에서 담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담양군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 영호남은 협력과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하고, 그것이야말로 지역과 국가 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옮길 때2025.09.21@ 김종찬 -
'가정 불화' 라이터로 차량 불지른 40대, 실형 선고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가정불화를 이유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4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1일 오전 4시께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버려져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갓길에 주차된 차량 옆에 놓는 수법으로 차량 두 대를 태운 혐의로 기소됐다.불이 났을 당시 차량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2대 중 1대가 전소, 7천500만원 상당의2025.09.21@ 김종찬 -
서영대, K-뷰티 트렌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인재 양성
서영대학교 뷰티미용과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 트렌드에 발맞춰 중국, 베트남, 몽골 등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2025학년도 9월 학기 신입생으로 맞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학기 신입생들은 K-뷰티의 세계적 인기를 반영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단순한 미용 기술 습득을 넘어 최신 트렌드 기반의 실무 중심 수업을 받게 된다.서영대 뷰티미용과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세부 분야별 전문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2025.09.21@ 한경국 -
하멜등대서 여성 추락···해경, 신속 구조
하멜등대 인근 해상에서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9분께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인근에서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여수바다파출소 중앙출장소 경찰관과 여수해경 구조대 구조대원이 즉시 현장으로 급파, 30대 여성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A씨는 다리에 가벼운 상쳐를 입었으나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이날 새벽 차박을 하던 도중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주변은 난간이나 안전시설이 부족해 추락 위험이 크다2025.09.21@ 김종찬 -
전남경찰, 카드깡 20명 검거···43억원 불법 융통
카드깡으로 수십억원을 불법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19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수·순천·광양 일대에서 카드깡 수법으로 사기를 친 20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이들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화로 금융사 대출상담원인 것처럼 행세하며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해주면 급전을 빌려주겠다'라고 한 뒤, 신용카드 정보로 제3자의 차량 취·등록세를 결제하고 그 결제 대금 상당액의 33%를 선이자로 공제한 돈을 이체해주는 '세금깡' 방식으로 총 1천610회에 걸쳐 43억원2025.09.19@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