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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농기계 5차례 훔친 50대 구속
심야 시간대 광주 광산구 일대를 돌며 농기계를 수차례 훔친 50대가 구속됐다.1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중순 오후 11시20분께 농가가 밀집한 광산구 삼도동 노상에서 트럭 적재함에 있던 60만원 상당의 비료 살포기 등 농기계 5대를 다섯 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다.농기계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15일 A씨를 검거했다.A씨는 "훔친 농기계를 팔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직업과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A씨의 도주 우려가 있다2025.09.18@ 강주비 -
고흥서 강아지 오토바이에 매달고 다닌 70대 입건
고흥의 한 도로에서 강아지를 오토바이애 매단 채 끌고 다닌 7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18일 고흥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께 고흥군 두원면의 한 도로상에서 자신의 오토바이에 강아지를 매달고 3km가량 끌고 다녀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인근 시민이 차량 경적을 울리고 나서야 오토바이를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끌려가던 강아지는 네 발을 다쳐 인근 동물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동물자유연대와 협업하고 있는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지인에2025.09.18@ 차솔빈 -
시장질서 교란 행위 광주·전남서 5년새 185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지난 5년간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범죄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8일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광주청에서 지난 5년간 자본시장법 위반 행위자 검거는 총 7건(13명)이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2건(4명), 2021년 1건(1명), 2022년 1건(4명), 2023년 1건(1명), 2024년 2건(3명)이다.전남청에서는 2021년까지 0건이었다가 2022년 3건(1명), 2023년 4건(11명), 2024년 1건(0명) 등 총 8건을 검거했다.유사수신행위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5년 간 광주에서는2025.09.18@ 김종찬 -
집중단속 현수막·CCTV 무용지물···쓰레기 무단투기 여전
광주 5개 자치구가 무단투기를 적발하기 위해 쓰레기 집중단속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단투기가 기승을 부려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현장 적발 자체가 힘들 뿐더러, CCTV와 쓰레기봉투를 뒤져 확보한 투기자의 신원을 확인해 적발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라 관련 조례와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7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적발 건수는 총 1천245건(광산구 263건, 동구 284건, 서구 193건, 남구 84건, 북구 421건)이다.같은 기간 각 자치2025.09.18@ 차솔빈 -
국정과제 1호 개헌···"이번엔 5·18 수록을"
"죽음을 각오하고 계엄군과 맞섰던 광주시민들의 용기가, 그들이 지키려 했던 민주주의가,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해 국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앞서 진행한 제안설명에서 한 말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을 막은 것이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이라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수십년 째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문제가 공전하고 있는 정치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1호 국정과제로 헌법 개정을 채택, 원2025.09.18@ 김종찬 -
광주 하남산단 목재공장서 불···직원 2명 대피
새벽시간 광주 하남산단 목재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1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6분께 광산구 하남산단 내 목재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전 6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직원 2명 등이 자력 대피했다.당국은 불이 공장 1층 내부에 적재된 목재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9.18@ 강주비 -
광주 신가동 빌라서 화재···12명 대피·구조
저녁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종이 벌어졌다.1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광산구 신가동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3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분 만인 오후 7시4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20대 여성 등 주민 10명이 자력 대피하고 2명이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나, 병원 이송은 이뤄지지 않았다.또 세탁기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소실되고 내부 그을음이 지는 등 19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당국은2025.09.18@ 강주비 -
고흥 저수지서 실종신고 50대 숨진 채 발견
고흥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2분께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는 당일 오후 12시46분께 가족으로부터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A씨의 시신에서 외상 등 별다른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유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18@ 차솔빈 -
"배고파서" 누범기간 중 광주 대형마트 등서 식료품 훔친 20대 여성 구속
누범기간 중 광주의 한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상습절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구 일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7차례에 걸쳐 14만원 상당의 식료품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서구 쌍촌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 마트 직원에게 식료품을 훔치2025.09.18@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오후부터 가을비 5~10㎜…낮 최고 29도
광주·전남은 18일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5~10㎜다.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다음날인 19일부터 20일 사이에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20~60㎜ 안팎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뉴시스2025.09.18@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