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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체험] 광주 학생 운동 함성 속으로
신안 지역 학생들이 광주4·19혁명기념관을 찾아 광주 4·19혁명의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배웠다.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동 광주4·19혁명기념관을 찾아 4·19혁명의 발자취와 광주 민주주의의 역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광주4·19혁명기념관은 광주 지역 4·19혁명의 자유·민주·정의 이념을 기리고 이를 후세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 건립된 공간이다.기념관에는 1960년 3·15 부정선거와 이에 항거한 광주2026.07.22@ 박소영 -
[기자체험] 눈을 뗄 수 없는 복합문화 공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지난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를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기자단은 김상욱 ACC 전당장과 김경현 투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ACC 공간 곳곳을 둘러봤다.ACC는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부지 일대에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지하 4층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예술기관이다.투어 출발지인 방문자센터를 나서면 가장 먼저 ‘아시아문화광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지상에서 지하로 내려뻗은 건물들이 광장을 감싸고 있다. 아시2026.07.22@ 임창균 -
[기자체험] “오월광주와 ACC 알리며 보람 느껴요”
“좋아하는 전공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광주와 ACC를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지난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방문자센터에서 만난 김경현(30) ACC 투어해설사는 5년째 일본어와 한국어로 ACC를 알리고 있다.이날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의 ACC투어를 이끈 김 해설사는 일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전공을 살려서 일할 수 있어 좋고, 관람객들에게 기쁨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더 좋다”고 답했다.화순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김 해설사는 조선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곧바로 ACC에서 투어해설사2026.07.22@ 임창균 -
"텃밭은 식물과 사람을 치유해요"
“식물은 혼자 자라지 않아요. 메리골드는 해충을 막아주고, 바질은 토마토의 성장을 돕죠.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텃밭에서 흙을 함께 일구며 서로를 보듬을 때 공동체도 다시 살아나요.”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유촌동 도시텃밭정원에서 만난 김순정(58·여)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 회장은 도시농업을 단순히 채소를 기르는 활동이 아니라 사람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광주특별시가 조성한 약 900평 규모의 도시텃밭정원에서는 올해부터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가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2026.07.22@ 최소원 -
몸짓이 된 한 편의 시
말보다 깊은 몸짓은 때로 한 편의 시가 된다. 인간의 몸과 영혼에 깃든 본질적 언어인 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오경진 개인전 ‘영혼의 시로 공간을 빚다’가 23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GD30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인간의 몸과 영혼에 깃든 본질적 언어인 춤을 담아낸 근작 20여 점으로 채워진다. 지난 첫 개인전에서는 사유 속 풍경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더 나은 가치를 선택하기 위한 사유의 삶과 내 마음이 이끄는 열정의 삶 사이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다양한 감정2026.07.21@ 김혜진 -
<전남포커스> 여수섬박람회 섬 체험 뭐 있나_섬밥상, 섬캠핑, 섬걷기, 섬스팟 多오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느 박람회와 다르다. 차별화된 박람회다. 대개의 박람회는 전시 위주이다. 한 곳의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여준다.그러나 여수섬박람회는 섬 자체가 특화된 핵심 콘텐츠다. 365개의 섬으로 이뤄진 여수 섬의 삶과 문화 그리고 미래가치를 찾는 박람회인 까닭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라는 주제에 딱 어울린다. 섬의 삶과 문화에 다가설 수 있음이다. 섬박람회 행사장이 여수 섬들 가운데 1~3번째 크기인 돌산도, 금오도, 개도인 이유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싶다.돌산도 진모지구는 주행사장으로 전시관 중2026.07.21@ 고공석 -
시공간 넘어 연결되는 저항의 목소리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피어난 민주주의의 기억은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 80주년을 맞은 대구 10월 항쟁을 환기하고,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하나의 역사적 흐름으로 바라보며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은암미술관이 ‘2026 달빛연대프로젝트: 10월 항쟁 80주년_시월이 온다’를 지난 16일 개최, 내달 8일까지 이어간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은암미술관이 선보인 달빛연대전 ‘코발트’에 이은 두 번째 자리이다. 대구와 광주의 작가들이 비슷한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기억을 이어가고 연대하2026.07.21@ 김혜진 -
[알림] 제28회 무등예술제 사고
[알림] 문화·예술 꿈나무 발굴의 산실!제28회 무등예술제 더 알차게 펼쳐집니다광주·전남대표 정론지 무등일보가 주최하는 무등예술제는 문화·예술 꿈나무 등용문입니다.지난 1998년 첫 선을 보인 무등예술제는 그동안 음악, 무용, 국악, 미술, 글쓰기 등에 소질있는 유·초·중·고등학생들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왔습니다.무등예술제를 통해 발굴된 문화예술 꿈나무들은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한민국 문화 예술분야 동량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올해도 문화예술 꿈나무들을 위한 제28회 무등예술제가 펼쳐집니다.음악과 무용, 국악2026.07.20@ 김양희 -
원로사학자 김정호 선생, 지역문화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원로 향토사학자이자 언론인인 학고 김정호 선생이 최근 지역문화 발전과 향토사 집필의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그는 지난달 열린 광주문화재단 설립 15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그는 올해 ‘운주사-법화의 세계가 현현한 구름속에 드러난 보탑’, ‘양림동 선교와 토착화’, ‘분별을 중히 여긴 한국 여성’ 등 세권이 저서를 내는 등 구순의 나이에도 열정적인 향토사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저를 포함하면 저술만 100여권에 이른다.그는 앞서 ‘광주산책’(2권)의 저작권을 광주문화재단에 기증, 향토지식 공유화와 콘텐츠화에2026.07.20@ 최민석 -
"평소 대비해야 위기 관리 가능"
“기업의 위기는 ‘올지 말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언젠가 오는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지 꼭 옵니다. ‘우린 괜찮겠지’하면 영원히 대비할 동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평소에 차근차근 대비해야 위기 때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지난 15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5기 무등CEO아카데미’ 9강 강연자로 나서 기업 위기에 대해 평상시 대비하고 있어야 함을 이같이 강조했다.기업 위기 관리 전문가인 정 대표는 이날 ‘훌륭한 기업이 왜 위기관리에 실패할까’2026.07.19@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