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출신 광복군 41명 삶과 독립전쟁 활동 복원
현재 국가로부터 서훈된 전남 출신 광복군 41명의 생애와 활동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광복회 전남지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으로 기획·추진한 ‘전남 출신 광복군 열전’이 그것이다.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과 포상 신청 사업을 수행하고, 현재 ‘전남독립운동사’ 편찬 책임을 맡고 있는 박해현 초당대 교수가 집필했다. 책에는 현재 국가로부터 서훈된 전남 출신 광복군 41명의 생애와 활동이 수록됐다. 이들 가운데는 광복군 제5지대의 기반 형성과 인도·미얀마 전선 파병, 국내진공작전 준비 등에 참여한 인물들이 있으며, 광복 이후 국2026.07.12@ 이용규 -
'제3회 박효선 연극상' 작품 공모
박효선 연극상 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마당극협회는 오는 31일까지 ‘제3회 박효선 연극상’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대상은 시대정신을 반영한 연극 작품으로, 2024년 7월 16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초연 또는 재연된 작품이다. 접수 마감 이전에 공연한 작품은 공연 실황 영상 또는 온라인 공개 영상(URL)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 기간 이후 공연 예정인 작품은 대본과 공연 예정일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1편을 선정하며,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결과는 오는 8월 말 한국마당극협회 누리집과 언론을 통해 발표할 예정2026.07.12@ 최소원 -
"가짜뉴스 구분위해 독자의 뉴스 문해력 교육 필요한 시기"
“독자들은 오보와 가짜뉴스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합니다 .이는 뉴스 문해력이 부족한 까닭입니다. 국민들의 뉴스문해력 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김춘식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오보와 가짜뉴스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정보 생산자의 ‘의도‘ 여부다”며 “한마디로 가짜뉴스(허위 정보)는 특정 대상에게 해를 입히려는 고의성을 갖고 생산한 거짓 정보다”고 정의했다.유네스코 보고서가 정의하는 ‘가짜뉴스’는정보 생산자의 ‘의도(intention)’ 여부가 오보와 가짜뉴스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는 것이2026.07.09@ 선정태 -
"지역 문화 정책, 관습깨고 시류 맞게 변화해야"
지역의 현장 예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지역의 문화 정책이 완전히 바뀌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나섰다. 그동안의 관습을 깨고 현장 현실과 전국적 문화정책을 토대로 정책을 손질해야만 지역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광주독립예술공간연대를 비롯한 22개 연대 발의 단체와 예술인 306명이 모인 연대체(이하 연대체)는 9일 지역 시각예술·공연·영화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306명의 의견을 담은 6대 핵심 정책 의제를 발표했다.이번 정책 의제는 지난 4월 22일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2026.07.09@ 김혜진 -
[무식백과] "난 줄 서서 먹었는데..."···복날 삼계탕, '약'이다 vs '독'이다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아, 삼계탕 맛있는데..."복날 삼계탕,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무식백과에서 알아봤습니다.▶ 올해(2026년) 복날▶ 삼계탕이 '독'이 되는 사람?▶ 삼계탕 먹을 때 이것만 지키세요!▶ 올해(2026년) 복날초복: 7월 15일(수)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중복: 7월 25일(토) 여름철 중 가장 더운 시기말복: 8월 14일(금) 여름 더위가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기복날은 24절기인 하지·2026.07.09@ 강수아 -
[무등테이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굳이?"···통합에 대한 광주 청년들의 생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면서 행정통합의 의미와 배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통합한 새로운 행정체계로, 생활권과 경제권이 사실상 하나로 운영돼 온 두 지역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통합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수도권 집중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꾸준히 제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의 통합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이후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 논의를 거쳐 특별법 제정과 행정 절차를2026.07.09@ 김세화 -
걸어야 만나는 도시, 그려야 보이는 풍경
“광주 골목골목을 직접 걸으며 차로는 보이지 않는 풍경에 매료될 수 있는게 어반스케치의 매력이랄까요. 이번 전시에 오시는 분들도 간접적으로나마 그런 매력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8일 서동환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 회장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광주를 그리고 도시를 잇다’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광주를 무대로 한 전시이다. 광산구로 시작해 동구, 서구에 이어 올해는 남구를 무대로 작업을 진행했다. 62명의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 회원들은 약 3개월 동안 양림동, 백운동2026.07.08@ 김혜진 -
오월광주의 도시정체성을 묻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문학, 문화예술, 도시 정체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오월문예연구소(대표 나종영)는 5·18기념재단과 공동주최로 오는 23일 오후 3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오월광주의 도시 정체성을 묻다’를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모와 기념을 넘어 5·18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시 정체성과 미래 공동체 형성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고, 민주주의의 상징 자산으로서 오월 정신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은 ‘이행기 정의와 오월문학’을 주제2026.07.08@ 최소원 -
‘생애 인문학’으로 은퇴 후 중장년·노년 가꿔가세요
은암미술관 ‘미래의 내가 되기, 인생 2막을 여는 생애 인문학’ 강좌가 오는 15일 4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은암미술관 ‘생애 인문학’은 중장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동구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하나은행 1층 컬처뱅크 세미나실에서 10월 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및 노년층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영화 읽기’와 ‘인문학 강의’가 융합된 형태로 구성됐다.영화읽기는 ‘키드’, ‘위대한 쇼2026.07.07@ 김혜진 -
배우 유지태와 광주극장에서 독립영화 봐요
배우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를 관람하고 감독·배우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영화 행사가 열린다.광주극장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을 상영한 뒤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배우 유지태가 독립영화와 관객, 예술영화관을 잇기 위해 직접 기획·후원해 온 상영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전국 예술영화관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광주극장이 첫 번째 상영지로 선정됐다2026.07.07@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