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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문인협회, 통합 협약 체결
(사)한국문인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박덕은)와 (사)한국문인협회 전라남도지회(회장 임일환)는 19일 ‘전남광주특별시문인협회 통합 협약서’를 체결하고, 양 단체의 통합 절차와 운영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2일 발표한 ‘전남광주통합문인협회 창립 공동 발표문’의 후속 조치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광주와 전남의2026.05.20@ 최소원 -
서울이라는 거대한 시험대에서 청춘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일까
수도권 외의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서울은 상징적이면서도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 공간이다. 한편으로는 막대한 인프라와 문화 산업의 집중이라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외부인에게는 현실적 장벽과 심리적 부담을 동시에 드리우는 도시다. 서울은 그 자체로 21세기 바쁜 현대인의 삶을 단면적으로 투영하는 무대이자 사회적·경제적 압력을 시각화하는 상2026.05.20@ 최소원 -
영광문화원·영광교육청, 영광 임진의병 정신 잇기 현장 교육탐방
영광문화원과 영광교육지원청은 20일 ‘영광 임진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잇다”를 주제로 영광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들과 남도의병박물관을 비롯한 4곳에서 현장답사 진행했다. 이날 답사에는 김성운 영광문화원장, 장소은 과장, 영광교육지원청 김연희 장학사와 안평호 주무관을 비롯한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해 남도의병박물관, 황포돛배길, 강항 내산서원, 임진수2026.05.20@ 한상목 -
빠른 현대사회 속 나만의 속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 속, 불안 등의 감정부터 작은 고통까지 즉각적으로 없애거나 잔잔히 만들어야하는 우리들의 단면을 바라보고 우리 내면의 감정 반응과 회복 방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전시가 마련된다.황인호 개인전 ‘과잉반응(OVERREACTION)’이 지난 19일 오픈, 오는 31일까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인간의 신체2026.05.20@ 김혜진 -
[무식백과] 광주의 심장이 뛰는 달, 5월 행사·프로그램 총정리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광주의 심장이 뛰는 5월, 어디가지?"볼거리 가득한 5월, 넘쳐나는 행사 중에 어디로 갈지 고민이셨나요?광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주목할 만한 주요 전시와 프로그램!무등일보 무식백과에서 한눈에 보여드릴게요.▶ ACC 정복하기▶ 미식과 예술산책▶ 로컬2026.05.20@ 김가온 -
"'분재', 생활예술 장르로 자리매김 위해 최선"
“분재(分裁)가 생활예술 장르 중 하나로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열린 전시회도 이같은 취지와 목표를 담아 열었습니다.”분재작가 고하정씨는 분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목표를 이같이 피력했다.그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무등갤러리에서 ‘녘: 축적된 사간’을 주제로 분재작품 전시회를 열어 큰 주목을 받았2026.05.19@ 최민석 -
광주 창극, 서울·부산 연속 초청 ‘눈길’
광주시립창극단이 오는 9월 서울 국립극장과 국립부산국악원에 잇따라 공식 초청돼 지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창극 무대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단체로서는 드물게 국립 문화기관의 연속 초청을 받은 이번 공연은 광주 전통예술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김용호)은 오는 9월 17~18일 서울2026.05.19@ 최소원 -
<고흥 미르마루길> 용바위·우주전망대 구경하며 해변을 따라 걸어요
고흥 미르마루길은 용(미르)이 하늘(마루)로 오르는 길이다. 그 길은 고흥 용암마을 용바위와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잇는 탐방길이다.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용바위길 22), 용바위는 용이 발받침 삼아 하늘로 오른 듯 하다. 절벽을 훑으며 오른 그 흔적이 용암해변에 고스란하다. 높이 120m 바위산 절벽 가운데 쯤 너비 5m의 용 비늘 같은 흔적이 신비롭2026.05.19@ 고공석 -
<고흥 작약꽃밭> 바다 위로 일렁이는 작약꽃의 향연
오뉴월이면 희고 붉은 작약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탁 틔인 남해바다를 배경삼아 사진찍기도 딱 좋다. 고개들어 눈맞춤하면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손에 잡힐 듯 하다. 푸른 바다에 발담근 사자바위도 포토 배경에 한 몫을 한다.작약꽃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핀다. 핑크, 흰색, 보라색, 붉은색 등 꽃 색깔이 다양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경관이 꽤나 멋지다. 다랭2026.05.19@ 고공석 -
<고흥 능가사> 여름에 만나는 절 풍경
고흥 능가사 곳곳은 수채화 풍경이다.수려한 팔영산 품에 안긴 절의 모습이 그렇다. 범종 곁에 자리한 연못은 더욱 그렇다. 그 연못은 봄이면 만화방창이다. 여름이면 숲 그늘이 짙다. 사시장철 찾아도 즉심시불(卽心是佛, 마음이 곧 부처)은 늘 그대로다. 응진당 앞 차밭풍광, 이제염오 뒤편 꽃밭도 더더욱 그러하다.고흥군 점암면 팔봉길 21. 고흥 능가사,이곳은2026.05.19@ 고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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