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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체험] “아이들 웃으며 돌아갈 때 뿌듯해”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죠. 관람객들에게 행복이 넘치는 공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장흥중·장흥향원중·장흥안양중·장흥회덕중 및 용산초·장흥초 학생기자단이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F)에서 만난 강혜미 ACCF 어린이콘텐츠 기획팀 주임은, 여태 가장 보람 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묻자 이렇게 답했다.2024년 ACC2026.06.18@ 최류빈 -
[기자체험] 놀이 넘어 꿈, 상상력 자라는 '문화발전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F)이 미래 세대의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어린이문화시설인 ‘어린이문화원’의 프로그램 다변화와 공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장흥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장흥교육지원청 노벨문학작가학교 학생 기자단이 지난10일 ACCF를 찾았다.ACCF는 어린이의 문화원을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2026.06.18@ 최류빈 -
선명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소중한 시간들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하다. 행복한 장면들이, 미소 짓는 시간들이 점점이 이어지는 동화다. 따스하고 밝은 색채로 가득하고, 각자의 시간에 몰두하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웃고 있다. 달콤한 과일을 먹으면서, 무거운 수박을 옮기면서, 보리수 나무 위를 오르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와 놀아주면서….이 동화는 예술공간 집에서 열리고2026.06.18@ 김혜진 -
[무식백과] 6월 명절 '단오', K-조상님들의 행운 치트키는 ‘이거’?!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6월의 명절, 단오"알고 나면 더 흥미로운 단오 이야기단오의 유래부터 풍습까지,무식백과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단오날에 딴 약초는 더 특별했다?▶ 왜 하필 단오였을까?▶ 단오는 ‘나쁜 기운을 쫓는 날’이었다?▶ 단오는 왜 하필 음력 5월 5일일2026.06.18@ 강수아 -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선생 삶 뮤지컬로
‘광주의 어머니’ 소심당 조아라 선생의 삶이 창작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부터 5·18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현장을 온몸으로 살아낸 조아라 선생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광주YWCA 소심당 조아라기념사업회(이사장 최양님)는 내달 15일 오후 7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소심당 조아라-묵묵히2026.06.18@ 최소원 -
"가짜뉴스, 언론이 본연의 역할 충실히 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져"
“정치인은 ‘가짜뉴스’라는 레토릭을 통해 태세를 전환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입니다. 언론이 격하게 반응할수록 상대방의 정치적 의도에 이용당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연구교육본부장은 “‘가짜뉴스’라 모욕당하는 작금의 상황을 언론의 정치적 편향성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당연2026.06.15@ 선정태 -
각각이 모여 만드는 새로운 우주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새로운 영향을 주고 받으며 더 큰 우주를 만들어가는 전시가 열린다.아트그룹 A.W.A가 6번째 정기전 ‘10 Universes : 유니플루(UNI:FLU)’를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무등갤러리에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전시명인 ‘유니플루’는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와 흐름을 의미하는 Flow를 합친 말이다. 서로 다른 우2026.06.15@ 김혜진 -
보랏빛 융단 너머 다도해 절경…여름관광 1번지 부상
배에서 내리는 순간 바닷바람 사이로 보랏빛 수국이 눈에 들어온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숲이 나타나고, 숲길 끝에서는 다시 꽃이 이어진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초여름 신안 도초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6 섬 수국축제’는 꽃과 숲, 바다와 예술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2026.06.11@ 박민선 -
[무등테이블] "물냉 vs 비냉"…요즘 MZ세대는 '이 방법'으로 먹는다고?
여름 음식의 대명사로 불리는 냉면.냉면은 메밀이나 전분으로 만든 면을 차갑게 즐기는 음식으로,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한 그릇은 무더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음식으로 꼽힌다.원래 냉면은 여름이 아닌 겨울철 별미로 즐겨졌다고 전해진다.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던 음식이 냉장 기술의 발달과 함께2026.06.11@ 박준서 -
사랑과 고전으로 채우는 특별한 영화 여행
1980년대 한국 퀴어영화부터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걸작까지 시대와 장르, 국경을 넘나드는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광주독립영화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독립영화×해외예술영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LOVE S.O.S : 한국 퀴어영화 연대기’와 ‘로베르토 로셀리니 탄생 120주년 특별전’으로 구성되며, 한국 독립영화와 해외2026.06.11@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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