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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 장 ‘국밥에 담긴 그림’전
말바우 시장의 ‘국밥에 담긴 그림’전.말바우 장! 그 가장 특별한 공간에서의 전시.말바우 시장은 인접하여 담양과 곡성 화순 등의 주민들이 가용돈을 마련하기 위한 통로로 쓰인다. 말바우는 시골의 장이 도심의 가정으로 배달되는 정겨운 시장이다.그 시장 가장 중심 공간은 바로 국밥집이다.국밥집은 장에 온 사람들의 카페이자 주점이고 레스토랑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2026.06.11@ 최소원 -
전일빌딩245에서 시민과 공익활동 잇는다
시민과 공익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시민사회단체의 협업 마당이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펼쳐진다.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 이기훈)는 오는 13일 전일빌딩245 4층 일대에서 열린 축제 ‘시민공익 오픈데이 : 함께 여는 24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일빌딩245 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시민사회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2026.06.10@ 최소원 -
독문학자 전영애 교수, 광주 북카페 ‘별밭’서 특별강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문학자이자 번역가인 전영애 서울대 명예 교수가 광주 시민들을 찾는다.전 명예교수는 ‘괴테와 라이너 쿤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일’을 주제로 18일 오후 3시 시민 인문학 공간 북카페 ‘별밭’에서 특별강연을 한다.평생 괴테와 독일문학을 연구하며 ‘파우스트’, ‘괴테 시 전집’ 등을 우리말로 옮긴 전 교수는 이번 자리에서 독일 시인 라이2026.06.10@ 최소원 -
연극으로 배우는 소통과 협력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극단 토박이는 내달 8일부터 ‘제15회 청소년을 위한 삐딱이들의 생기발랄 연극놀이터’를 운영하고 내달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은 ‘삐딱이들의 생기발랄 연극놀이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 예술가들과 함께 연극을 직접 체험하며2026.06.10@ 최소원 -
5천 명의 얼굴, 한 시대를 기록하다
30년이 넘도록 한 화가가 매일 메고 다니는 배낭이 있다. 벼루와 먹, 물, 붓, 화선지 등 화구를 담은 가방이다. 여행을 갈 때도, 일상을 보낼 때도 늘 함께하는 이 배낭에는 작가가 기록해 온 수많은 얼굴이 담겨 있다. 그가 그려온 인물만 수천 명. 오월영령부터 이름 없는 시민까지,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얼굴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가 열린다.은암미술관2026.06.09@ 김혜진 -
신인 작가·문학 자산 발굴···'남도 시문학' 지평 넓히다
신인 작가와 지역 문학 자산 발굴을 통해 남도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광주·전남 유일의 시 계간지 ‘시와사람’(발행인 강경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1996년 여름 창간호를 펴낸 이후 결호 없이 통권 120호를 발간하며 지역 문학의 한 축을 지켜온 ‘시와사람’은 최근 발간한 2026년 여름호(통권 120호)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를2026.06.09@ 최소원 -
[무식백과] 불만 끄면 나타나는 '모기'···한여름에도 안 물리는 방법은?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불만 끄면 나타나는 한여름 불청객, 모기"모기에 대한 궁금증·간단한 예방법을무식백과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모기는 어떻게 사람을 찾을까요?▶ 모기는 불만 끄면 나타난다?▶ 왜 잘 때 모기 소리가 유독 더 크게 들릴까?▶ 모기의 표적이 되지 않으2026.06.09@ 강수아 -
500년 전 광주 희경루 풍류, 창무극으로 되살아나
500여 년 전 광주 희경루에서 펼쳐진 선비들의 풍류와 우정이 창무극으로 되살아난다. 한 점의 그림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공연예술로 확장되며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조명해 눈길을 끈다.광주시립창극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국악의 날 기념 특별기획공연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1567년 광주 희경루에서2026.06.09@ 최소원 -
길 위에서 마주한 우리의 삶, 붓 끝으로 기록했다
눈앞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는 ‘어반스케치’를 추구하는 시민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민작가 모임 ‘그림인연’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북구 일곡도서관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길 위에 피어난 스케치 : 오감도(五感圖)’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12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우리 주변의 풍경과 삶의 궤적을2026.06.09@ 김혜진 -
창간 30주년부터 독립서점까지··· 여름호 특집 풍성
광주 지역 문예지들이 2026년 여름호를 잇따라 발간하며 지역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담론을 선보였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시 전문지부터 지역 문학의 역할을 성찰하는 특집, 원로 문인들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까지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끈다.◆ 시와사람 여름호(통권 120호)=광주·전남 유일의 시 전문지인 ‘시와사람’은 창간 302026.06.09@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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