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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 비엔날레 시민투어 ‘열풍’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비엔날레의 주요 주제를 도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GB아카데미 ‘시민참여 투어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15일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개막일인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7일 미운영) 8일 동안 하루 2회씩 모두 총 223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당2026.09.15@ 김현주 -
[고흥관광 대도약] 2030년 1,200만 관광객으로 ‘관광 르네상스’ 연다
천혜의 자연, 해양, 섬, 우주항공을 품은 특화 콘텐츠로 고흥관광 르네상스를 연다고흥군이 천혜의 청정 자연과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항공 인프라를 결합한 특화 콘텐츠로 2030년 1천200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특히 고흥군은 최근 단순 스쳐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먹고, 자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타깃으로 삼고,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중2026.09.15@ 고공석 -
[르포] "섬에 어떻게 가죠?"…여수세계섬박람회 흥행, ‘접근성’ 발목 잡히나
“셔틀버스는 어디에서 타죠”, “국제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는데, 너무 불편하네요.”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미흡한 교통 접근성과 전남광주 내 타행사와의 연계 마케팅 부족 등이 개막 초기, 흥행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같은 날인 지난 5일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와의 원활치 못한 연계 교통망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수 시내에 있는 일부2026.09.14@ 홍승현 -
‘여수섬박람회’ 온갓 악재에 딛고 반전 카드 찾을까
최근 흥행 부진과 콘텐츠 부족 논란, 각종 악성 루머까지 잇따른 악재에 휩싸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개막 초반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데다 일부 부정적인 온라인 여론까지 확산하면서 조직위가 관람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보강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응으로 섬박람회가 ‘체류형2026.09.14@ 이정민 -
문턱 낮춘 12평 ‘작가들의 사랑방’··· 개관 3주년 갤러리GD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예술의 거리에 12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 ‘갤러리GD30’이 개관 3주년을 맞았다.이곳은 상업 화랑이 주도하는 일반적인 미술 시장의 틀을 깨고, 지역 현역 작가들이 직접 사비를 털어 만든 ‘전국 유일무이한 작가 주도형 대안 갤러리’다.갤러리GD30은 최재영과 김병택, 김서아, 박제인 등 지역 작가 4명이 뜻을 모아 지난 2024년2026.09.14@ 김현주 -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 미대생 꿈에 날개 단다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후원 속에 지역 예술계 미래를 끌어갈 미대생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14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 전공 학생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전’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ACC 디자인호텔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와 조선대, 전남대가 공동 주최2026.09.14@ 김현주 -
힌드의 마지막 목소리, 전남광주서 울린다
전쟁으로 희생된 어린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상영회가 전남광주에서 열린다.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하 광주민예총)은 ‘2026 세계예술인한반도평화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영화 ‘힌드의 목소리’ 공동체 상영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의 슬로건은 ‘No More War, Let’s2026.09.14@ 강승희 -
영웅 뒤 군사들의 삶을 담다···새롭게 쓴 '적벽' 무대
“원통한 내 이름 누가 좀 불러주오….”불길이 번지고, 강 위로 죽음이 쌓인다. 적벽강에서 조조의 배들이 불타고 병사들이 허망한 죽음을 맞는다. 적벽대전은 삼국지 서사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전투로 꼽히지만, 그 전쟁터에 있던 것은 영웅들만이 아니었다. 누군가는 막 태어난 아이를 두고 전장으로 향했고, 누군가는 청춘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늙어서야 고향으로 돌아2026.09.13@ 강승희 -
가족·연인 발길 줄잇는 광주비엔날레 '순항'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열흘여 만에 누적 관람객 수가 6만여명에 달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주변은 점심시간에도 매표소 앞에 줄이 늘어서는 등 가족과 연인, 직장 동료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이날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지난 52026.09.13@ 김현주 -
광주비엔날레 가기 전 ‘이것’ 챙기세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방문 전 가방 속에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 있다.바로 ‘이어폰’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모바일 AI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인 ‘도슨트Q(Docent Q)’를 도입해, 귀에 이어폰을 꽂는 순간 전시장 전체를 나만을 위한 맞춤형 도슨트 투어 공간으로 바꿔놓는다.현장에서 경험해 본 ‘도슨트Q’의 가장 큰 매력은 눈과2026.09.13@ 김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