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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테이블] "과일찹쌀떡 사면 권력 있다"···MZ들은 3시간 웨이팅도 '거뜬'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생과일을 통째로 넣은 ‘과일찹쌀떡’이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쫀득한 찹쌀떡 속에 딸기·복숭아·샤인머스캣 등 달달한 과일을 넣어 맛은 물론 화려한 단면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SNS에서는 과일찹쌀떡을 자르거나 늘려 먹는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공유되며 젊은 소비자들의2026.10.09@ 김세화 -
"늙크크·기대컨·분좋카···유행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줄임말과 신조어·외래어가 일상 대화에 자리 잡으면서 한글 사용 풍경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새로운 표현은 재미와 친밀감을 더하지만, 세대와 집단에 따라 소통의 장벽이 되기도 한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달라진 한글 사용 실태와 우리말이 나아갈 방향을 세 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번 시험 너무 기대하지 마. 기대컨2026.10.08@ 강승희 -
[창간특집] "퇴근 후 즐길 문화 부족··· 유휴공간 소프트웨어 채워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이 전남광주 지역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타지역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정착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지만,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보다 다각적인 접근을 주문한다. 단순히 일자리만 채우는 방식으로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주를 담보할 수 없으며, 이들의 일상을 떠받쳐2026.10.07@ 김현주 -
[창간특집] “일자리 만으로 부족”··· 문화 있어야 청년이 머문다
“문화가 곧 경제이자 미래 먹거리이며 국가경쟁력의 핵심 축이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올해 신년사 일부다.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손을 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 대항해를 시작했다.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거대한 도약대 위에 선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이자 성패를 가를 핵심 지향점은 단연 ‘청년 유입’이다. 그동안 지자체들2026.10.07@ 김현주 -
[창간 38주년] “통합특별시 성공 이끌 대안과 독보적 기획 제시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정론지인 무등일보가 창간 38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무등일보는 7일 광주특별시 북구 중흥동 SRB미디어 빌딩 8층 사내 교육장에서 창간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과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공동대표이사,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이사, 송영헌 사2026.10.07@ 박소영 -
광주보건대-사랑방실버케어센터,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 ‘맞손’
사랑방실버케어센터(대표 윤용성)와 광주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은미)가 지역사회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6일 사랑방실버케어센터 수완점에서 ‘백세미소 구강건강 동행프로젝트’의 첫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계기로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치위생 분2026.10.07@ 한경국 -
위기의 시대, 동학에서 공생의 답 찾는다, ‘K-철학으로서 동학 다시 읽기’
세계적인 ‘K-컬처’ 열풍 속에서 한국 근대 정신의 뿌리이자 자생적 평등·생태 사상인 동학을 현대적 K-철학으로 다시 조명하는 기획 강좌가 마련됐다.‘K-철학으로서 동학 다시 읽기 - 동경대전 강독’은 ‘위기의 시대, 생명과 주체성의 회복을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문명적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갈등에 직면한 현대인들에게 동학사상이 던지는 시대적 메시지2026.10.07@ 김현주 -
보는 무등산서 배우고, 체험하는 세계지질공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무등산을 중심으로 광주·담양·화순일대의 지질유산과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함께 보전하고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유네스코 인증지역이다. 무등산 정상의 돌기둥인 주상절리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공룡발자국, 화석지와 절벽, 너덜, 문화유산까지 아우르는 공간이다. 무등산을 중심으로 이 일대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위에서 사람들이 어떻게2026.10.06@ 이용규 -
“주민들 자부심 담긴 축제, '퍼레이드'로 새롭게 진화합니다”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했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함께 즐기셨으면 합니다.”‘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와 충장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열린 축제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무대가 관람객들을 맞이하지만,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변화는 ‘퍼레2026.10.06@ 임창균 -
스쳐간 풍경 빛과 색으로 화폭에… 제2회 광주아파트먼트페어전 정명희 작가展
일상의 공간으로 들어온 미술관인 ‘광주아파트먼트페어전’의 두 번째 전시 주인공은 빛과 색으로 풍경을 기록해 온 정명희 작가다.전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3단지 303동701호이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국내외 여행길에서 스쳐 간 바다와 하늘, 이국적인 도시 풍경부터 주변 들판에 조용히 피어난 들꽃까지 빛과 색으로 담아낸 60여2026.10.05@ 김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