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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상대로 4라운드 첫 경기 아쉬운 패배
페퍼저축은행이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4라운드 첫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게 아쉽게 패배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6-25, 26-24, 17-25, 20-25)으로 패배했다이번 경기 페퍼저축은행은 공격 범실과 리시브 불안 등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쟁취하지 못하고 무너졌다.1세트 페퍼저축은행은 초반 조이가 연속득점에 성공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로 시작했다.하지만 페2026.01.02@ 차솔빈 -
박정현 "참여·포용·상생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도민과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박 상임부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올해를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도민과 함께 희망을 키우고 감동을 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지난해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임직원들의 헌신, 도민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 상임부회장은 "지난 2025년은 전남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인 뜻깊은 한 해였다"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원정 최고 성적인 종합 7위를 달성2026.01.02@ 한경국 -
반등의 신호탄 쏜 페퍼저축은행, 4라운드부터 질주한다
연패의 사슬을 끊고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페퍼저축은행이 홈 연승을 노린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맞붙는다.직전 3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GS칼텍스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9연패에서 탈출한 페퍼저축은행의 기세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세트 성공과 디그 성공 등 공수 지표 전반에서 상대를 압도하면서 다시금 팀의 짜임새가 살아났음을 증명했다.공격이 분산되면서 득점 지원이 살아나 조이의 부담을 덜2026.01.01@ 차솔빈 -
승리에 목말랐던 페퍼저축은행···GS칼텍스 꺾고 연패 탈출 성공
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를 상대로 값진 홈 경기 승리를 따내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30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 KIXX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승리했다.이날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에게 치중되던 볼배급을 분산시키고, 시마무라와 박정아, 박은서 등 골고루 득점 기회를 부여하는 등 전술적 변화가 돋보였다.특히 상대의 공격 패턴에 맞춰 연이어 디그와 블록킹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줘 반등 가능2025.12.30@ 차솔빈 -
환희와 눈물, 추락과 비상...명암 엇갈린 2025 광주·전남 스포츠
2025년은 광주·전남 스포츠계는 환희와 시련이 교차한 격동의 한 해였다. 빛나는 성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아쉬운 장면으로 안타까움을 남기기도 했다. 다양한 무대에서 희로애락이 교차한 한 해였던 만큼, 2026년의 도약을 바라보며 주요 이슈를 돌아본다.-편집자주◆KIA 타이거즈, 디펜딩 챔피언의 몰락2024년 통합 우승의 영광은 불과 1년 만에 참혹한 성적표로 돌아왔다. 2025시즌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등 주전급 선수들이 줄지어 부상당하면서 전력 공백이 커졌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2군 선수2025.12.30@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와 벼랑 끝 승부수 띄운다
최악의 위기를 직면한 페퍼저축은행이 홈그라운드에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30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GS칼텍스 KIXX와 맞대결을 펼친다.페퍼저축은행은 이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부임 이후 전략과 리더십 부재라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는 장소연 감독은 사실상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다. 지난달 22일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7연패 후 자진사퇴하고, 남자부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지난 19일 10연패의 부진에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장 감2025.12.29@ 차솔빈 -
이정규 광주FC 신임 감독 "최연소 감독 책임감 무거워···상위 스플릿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K리그1 최연소 감독이라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이를 자양분으로 더욱 광주다운 축구를 이어가겠습니다."프로축구 광주FC의 지휘봉을 잡게 된 이정규 신임 감독의 포부다.그간 다양한 축구팀의 수석코치 역할로 경험치를 쌓아 온 이 신임 감독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시즌 동안 광주의 수석코치를 맡아 이정효 감독과 함께 K리그2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 K리그1 3위 달성,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 등 굵직한 성과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이 감독은 "지금까지 수석코치 역할로 감독을 보좌하고 팀 운영을 함께 고민했다2025.12.28@ 차솔빈 -
KIA, 외국인·아시아쿼터 퍼즐 완성···새 시즌 성과로 증명할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랜 침묵을 깨고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외국인 선수를 투수로 채운 타 구단과 달리, KIA는 유일하게 아시아쿼터로 야수를 선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KIA는 지난 24일 투수 아담 올러(31),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2),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25)과 계약을 완료했다. 올러와의 계약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규모다. 그는 2025시즌 KBO에서 26경기에 등판해 팀 최다승인 11승을 기록했으며, 149이닝 동안 169탈삼진과2025.12.26@ 차솔빈 -
광주FC, 이정규 감독 체제 출범··· 오하종 합류로 스쿼드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로운 사령탑과 선수를 영입하며 빠르게 전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광주는 구단의 축구 철학과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이정규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광주는 그동안 감독 선임 기준으로 '광주의 축구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삼아왔다.이정규 감독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시즌 동안 광주의 수석코치를 맡아 선수단 내부 상황과 특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이정규 감독은 만 30세에 우석대학교 축구팀 수석코치로 지도자 경력2025.12.25@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골리앗' 한국도로공사와 승부···다윗의 기적 보여줄까
페퍼저축은행이 심기일전의 각오로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대결에 나선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오는 26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리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골리앗'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대결을 펼친다.페퍼저축은행은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다. 8연패라는 두려운 결과를 직면하게 되면서 선수들은 물론 팬들 역시 무거운 침체에 빠져 있다. '최약체', '만년 꼴찌' 등 별명으로 불리던 뼈아픈 과거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양새다.직전 경기 공격 측면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에이스 조이가 개인 통산 2번째 트리플 크2025.12.2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