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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는 오늘도 뜨겁다"‥KIA, 오키나와서 훈련 구슬땀
“오키나와 캠프는 KIA타이거즈가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기 위한 시험대가 될 예정입니다.”28일 오전 KIA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를 구축한 오키나와 킨 구장에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구호와 기합 소리가 들려왔다. 구호에 맞춰 스트레칭과 가벼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이날 선수단 훈련은 메인 구장과 외부 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킨 구장 메인구장에서는 4개 조로 나뉘어 배팅, 수비, 티볼 등 로테이션 훈련이 진행됐다.오키나와 캠프의 메인 구장은 4개 조로 나뉘어 로테이션 훈련에 돌입한 야수들의 열기로 뜨거2026.02.28@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봄배구 급한 흥국생명에 고춧가루 뿌릴까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경신 중인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이제 흥국생명을 상대로 ‘고춧가루 부대’의 저력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일 오후 4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2025-2026 V-리그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하며 봄배구 진출 가능성에는 다소 먹구름이 낀 상태다. 하지만 선수들의 투지는 여전히 뜨겁다. 창단 첫 탈꼴찌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만큼, 남은 경기에서 상위권 팀들의 발목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2026.02.26@ 차솔빈 -
연패 늪 빠진 광주도시공사, 최하위 인천 상대로 반등 노린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하위권 탈출과 분위기 반전을 위한 단판 승부에서 인천시청을 만난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는 28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시청과 격돌한다.광주도시공사는 시즌 초 중위권 안착을 목표로 삼았지만 2월 들어 치러진 4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특히 뒷심이 아쉽다.지난 1라운드 14매치 대구시청전에서는 경기 막판 집중력 저하와 실책으로 2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고, 직전 경기인 삼척시청전에서도 팽팽한 승부를2026.02.25@ 차솔빈 -
카스트로 깜짝 투런포 터졌지만···KIA, WBC 국가대표팀에 역전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경기 초반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으나, 중반 수비 실책과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KIA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대표팀과의 맞대결에서 3-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인근 공군기지의 소음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경기가 수차례 중단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7회까지만 진행됐다.KIA는 김태형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타선은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윤도현(2루수), 카스트로(지명타자), 오선우(1루수), 한2026.02.24@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마지막 라운드 역전 서사 가능할까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둔 AI페퍼스가 역전의 도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천적’ 정관장과의 맞대결도 승리하면서 13승을 기록, 구단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고 ‘탈꼴찌’를 조기에 확정짓는 등 놀라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5라운드까지 페퍼저축은행의 행보는 상승, 추락, 그리고 또다시 상승곡선을 그리는 모양새다. 하지만 추락이 너무나도 길었다. 장소연 감독이 부임하며 내걸었던 시즌 20승 고지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남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20승에서 1승 부족한 19승에 그치기 때문이다.하지만2026.02.24@ 차솔빈 -
광주FC 신예 4인방 "모든 걸 쏟아부어 증명하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난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성장해 실력을 증명하겠습니다.”프로축구 광주FC의 미래를 책임질 ‘07년생 신예 4인방’ 김윤호, 정규민, 공배현, 김용혁이 프로의 높은 벽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U-18 금호고와 준프로를 거쳐 1군에 합류한 이들은 K리그1 특유의 압도적인 템포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금호고 시절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들이지만, 프로의 세계는 차원이 달랐다. 선수들은 입을 모아 ‘템포의 차이’를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정규민과 김윤호는2026.02.23@ 차솔빈 -
광주은행 배드민턴 선수단, 장애인·유소년 대상 ‘셔틀콕 재능기부’ 구슬땀
광주은행 배드민턴 선수단이 지역 장애인 선수와 유소년 유망주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 스포츠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광주은행 배드민턴단은 지난 21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관에서 ‘장애인스포츠 배드민턴단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은행 선수단과 장애인스포츠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 등 3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실질적인 기량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광주은행 선수들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맞춤형 기본기 지도부터 실전 기술 훈련까지 세심한 코칭을 이어갔으며,2026.02.23@ 한경국 -
데일·김규성 불뿜는 방망이···첫 연습경기서 맹활약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새 외국인 선수 제리드 데일과 기대주 김규성이 첫 연습경기에서 두각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데일과 김규성은 지난 20일 KIA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홍백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특히 ‘뜨거운 감자’로 꼽히던 데일은 리드오프로서 등장해 호타준족의 면모를 과시했고, 김규성은 깜짝 홈런포를 가동하며 KIA의 타선에 희망이 돼 줬다.이날은 데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데일은 3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로 제 몫을 충실히 해냈다.1회초 첫 타석에선 데일은 이도현이 뿌린 공을2026.02.22@ 한경국 -
광주·전남 체육회, ‘과학화 훈련지원’ 공모 나란히 선정··· 국비 1억여 원 확보
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 주관 ‘2025년 단체구기종목 과학화훈련지원 프로젝트’에 나란히 선정되며 지역 체육 유망주들을 위한 첨단 훈련 기반 마련에 청신호를 켰다.22일 지역 체육계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광주시체육회는 4천500만원, 전남도체육회는 5천900만원의 국비를 각각 확보했다.특히 도체육회의 경우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예산을 따내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연계를 강화2026.02.22@ 한경국 -
"한발 더 나아가 지루하지 않은 축구 보여드리겠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땀방울로 감동시키는 축구를 하겠습니다.”광주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남해에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처음 주장단으로 합류한 신창무와 2년 연속 부주장을 맡은 최경록이 밝힌 포부다. 이들은 “선수별로 휴식 시간도 조절하고, 서로의 플레이에서 장단점을 끊임없이 공유하면서 팀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듯하다”고 이번 캠프를 평가했다.광주 입단 이후 처음으로 주장단에 이름을 올린 신창무는 “주장을 맡기 전이나 지금이나 고참으로서 행동으로 보여주려 노력하는 마음2026.02.19@ 차솔빈


